오뎅의 교육을 끝마쳐 비교적 가까운 자연공원을 산책^^
↑ 작년 산 FENDI의 부츠를 신어 관등 하지도 겸해 w
↑ 오리가!
↑ 방으로 돌아오면 좋은 상태로 맛이 스며든 오뎅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생선 굳힌 식품 투입~
↑ 물론 맛있는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배 가득하고 따뜻해져 와인 한잔인데 쵸이 취했는지w
오뎅? 좋아요~?
今夜はおでんなんです^^
おでんの仕込みを済ませて比較的近い自然公園を散策^^
↑ 昨年買ったFENDIのブーツを履き慣らしも兼ねてw
↑ 鴨が!
↑ 部屋に戻るといい具合に味が染みたおでんが待っていました^^
↑ はんぺん投入~
↑ もちろん美味しいに決まってます^^
↑ お腹一杯で暖まって ワイン1杯なのにチョイ酔ったかなw
おでん🍢 いいわ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