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간이 사랑이라고 끝냈습니다.
PC가 과도한 OverClock로 OS가 기동하지 않고, 기동해도 불안정해서
설정을 재검토해 Windows를 재인스톨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도 코메다 커피에는 가고 있었으므로, 한정 흰색 느와르2 연발입니다.
우선은 최근까지 하고 있던 「고구마 느와르」
고구마 크림과 1.5센치각(정도인) 고구마의 츠노키리가 타고 있습니다.
안은 이런 느낌
중은 고구마 크림이나 카스타드였는지?
( 이제(벌써) 1월이상전의 일이므로 약간 애매모호합니다.)
맛은 상상 그대로의 맛.
고구마의 단맛이 좋은 느낌입니다.
하나 불만이 있다고 하면, 좀 더 「고구마감」이 있어도 좋은 듯한 생각이 듭니다.
덧붙여서 기간이 지나 버려 있으므로, 내년까지 보류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있는 「한정 흰색 느와르」가 여기.
「흰색 느와르 푸딩」
아무래도 푸딩은 붙어 오지 않는 것 같은 w
퓨체링·푸딩의 모양 w
추워져 왔으므로, 커피를 핫으로 했습니다.
캬라멜 소스가 걸려 있습니다.
안은 이런 느낌.
중은 카스타드 크림입니다.
여기서 푸딩을 이미지 하고 있는지?
맛입니다만, 상상 그대로의 푸딩미 w
자주(잘) 재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내에 후 몇차례 갈 수 있을 기회가 있다라고 생각하므로, 이 한정 흰색 느와르를 한번 더 먹을까?
(공식 WEB에는 내년 1월 하순까지의 예정과 있어)
보통 흰색 느와르의 언아더 버젼으로 잡을까?
혹은 다른 메뉴에 손을 댈까 사안중입니다.
すこし間があいてしまいました。
PCが過度なOverClockでOSが起動せず、起動しても不安定なので
設定を見直してWindowsを再インストールしていました。
その間にもコメダ珈琲には行っていたので、限定シロノワール二連発です。
まずは最近までやっていた「おさつノワール」
おさつクリームと1.5センチ角(位な)さつまいもの角切りが乗っています。
中はこんな感じ
中はおさつクリームかカスタードだったか?
(もう一月以上前の事なのでややあやふやです。)
味は想像通りの味。
さつまいもの甘みが良い感じです。
一つ不満が有るとすれば、もう少し「さつまいも感」が有っても良いような気がします。
ちなみに期間が過ぎてしまって居るので、来年までお預けです。
で、今やっている「限定シロノワール」がこっち。
「シロノワールプリン」
どうやらプリンは付いてこないらしいw
フューチャリング・プリンの模様w
寒くなって来たので、コーヒーをホットにしました。
カラメルソースがかかっています。
中はこんな感じ。
中はカスタードクリームです。
ここでプリンをイメージしているのか???
味ですが、想像通りのプリン味w
よく再現していると思います。
年内に後数回行ける機会があると思うので、この限定シロノワールをもう一度食べるか?
(公式WEBには来年1月下旬までの予定とあり)
普通のシロノワールのアナザーバージョンで締めるか?
若しくは別のメニューに手を出すか思案中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