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루하시를 나와 PC다시 사들이기를 위한 예비 조사로 니혼바시!
드스파라 PC공방 트크모마우스라든지를 본
참고가 되었습니다. 사는 것은 넷에서 커스터마이즈에서 사는군요
이번은 PC공방씨가 유력합니다 (IIYAMA PC) BTO 메이커라면 코코를 삽니다
지금 레노보 , DELL , iiyama 까지 좁혔던 w
뒤남바를 걸어 여기나
여기를 이라고 있어
온 것은
거인 스승 납품업자 오사카대학교사람들 양식 노포중정!
완전하게 햄버거의 입인데
뭐 있어? 3일부터?
다시 뒤남바를 걸어 차인 어느 날 모토하시에
굉장히 오랜만 에이트에
맛은 코코이치를 할 수 있기 전의 카레집이라는 느낌
전부 이상으로 1050엔이라고 하는 쌈 정도
스탠다드 컨트리라는 느낌
부모와 자식 2명이서 경영일까? 아들이 카레는 절대 오한에는 걸치게 한 이상하구나 응응삶w
왼손으로 접시의 바닥을 가져 시선까지 접시를 올려 오른손 (로) 건진 카레 달걀로 씻는다
메스 실린더를 보는 느낌의 가까움으로 카레를 친다 (나 라는 느낌) 박사라고 부르고 싶어질 정도로
그러한 의미로 오사카 같아서 좋았어요 w
진짜 그 아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을까 생각해요
鶴橋を出て PC買い替えのための下見で 日本橋!
ドスパラ PC工房 ツクモ マウス とかをみた
参考になりました。 買うのは ネットでカスタマイズで買いますね
今回は PC工房さんが 有力です (IIYAMA PC) BTOメーカーならココを買います
今 レノボ 、 DELL 、 iiyama まで絞り込みましたw
裏なんばを歩いて ここや
ここを とおり
きたのは
巨人師匠御用達 大阪大衆洋食老舗 重亭!
完全にハンバーグの口なのに
なにい? 3日からあ?
再び 裏なんばを歩き 車のある日本橋に
めっちゃ ひさしぶり エイトに
味は ココイチのできる前のカレー屋って感じ
全部乗せ で1050円 という安さくらい
スタンダードカントリーって感じ
親子2人で経営かな? 息子がカレーは絶対 おかんには かけさせへんねん って ふんいきw
左手で 皿の底を持ち 目線まで皿を上げて 右手ですくった カレーお玉でそそぐ
メスシリンダーを見る感じの近さで カレーをかけるんだ (まぁまぁ ちかっ って感じ) 博士ってよびたくなるくらい
そういう意味で 大阪っぽくって良かったわw
マジ その息子見るだけでも 良いかと思う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