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최근 라면이라면 카레의 세키야입니다
이번은 오사카! 스파이스 카레를
BONO 연립 주택을 생각해 낸 석양언덕의 「무지개의 불 」이라고 하는 곳이 맛있다고 들었으므로 말했지만
공교롭게도의 만석 (오늘은 이제 무리라고 하는 것으로)
(이)라면 오랫만에 스파이스 카레의 원점이라고 해야 할 가게에 가려고
카라호리 상가의 구YUM저에 온
카라호리는 기적적으로 공습으로 타지 않았던 장소 타이쇼 모던의 건물이 많은
국산소의 버섯 카레 1200엔
능숙했지만 물수건군이 말 자랐다
1번 인기의 3점 번창해
귀가 최근 평소의 만 닦는 이 정도치의 행렬
전의길에서는 5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즐겁게 술잔치
전의 관광자는 무시(시선을 맞추지 않는다)였으므로
형 어디에서나! (와)과 이야기에 들어가 행렬의 시간때우기
필리핀입니다 춥다 껄껄 역시 외국인은 양기나의
함께 마시는 만큼 흥미는 없기 때문에 차로
호르몬 2의 주선 1 480엔
덤
나가요시나가하라나 몇 번응
각각의 우동과 빌려주는 죽을 쉐어 하는 것이 추천
특선이나 몇 번응튀김 이상!
세키야 평가 우동이 제면소면서 빌려주는 것 소재로 승부하는 가게 국산소가 빌려주고는 달다
견습생의 무렵을 생각해 내는 것 (귀가야 보냈다)
빌려주는 상승으로 코스파는 약간 나쁜
はいはい。 近頃 ラーメンならカレーの 関谷です
今回は 大阪! スパイスカレーを
BONO長屋を 思い出した 夕陽丘の 「虹の仏 」という所が美味しいと聞いたので いったが
あいにくの満席 (今日はもう無理ということで)
なら 久しぶりに スパイスカレーの原点というべき 店にいこうと
空堀商店街の 旧ヤム邸 にきた
空堀は 奇跡的に 空襲で焼けなかった場所 大正モダンの建物が多い
国産牛のキノコカレー 1200円
うまかったが おしぼり君の方がうまそだった
1番人気の 3点盛り
帰り 最近いつもの まるふく この位置の行列
前の道では 5人の外国人労働者が 楽しく酒盛り
前の観光者は無視(目線を合わせない) だったので
兄ちゃん どこからや! と話に入り行列の暇つぶし
フィリピンです さむい ケラケラ やっぱり外国人は陽気やのお
一緒に飲むほど 興味は無いので 車で
ホルモン2の肝いり1 480円
おまけ
長吉長原 かすうどん
おのおの の うどん と かす雑炊をシェアするのが お勧め
特選かすうどん 天ぷら乗せ!
関谷評価 うどんが製麺所ながら かすの素材で勝負する店 国産牛のかすは 甘い
丁稚の頃を思い出すのお (帰りよおくった)
かす 高騰で コスパはやや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