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0일, 한국·글로벌 경제 신문에 의하면, 한국의 식품 회사 「핑레」가 발매한 아이스크림 「슈퍼 콘」에 도작 의혹이 부상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동사는 5일, 100억원( 약 10억엔)을 투자해 4년간의 연구의 끝에 완성시킨 「슈퍼 콘」을 발매해, 부진이 계속 되고 있던 아이스크림 시장의 공략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그러나, 발매와 동시에 「일본의 글리코의 제품인 자이언트 콘을 닮아 있다」라고의 지적이 나왔다고 한다.
기사는 양제품의 사진을 게재해, 「패키지의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제품의 형태나 특징, 맛등이 매우 유사하고 있다.2 제품은 어느쪽이나 3 각형 모양의 포장 방식을 채용해,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했다」라고 전하고 있다.
또, 슈퍼 콘은 핑레가 1980년대에 발매한 「허리케인 콘」을 진화시킨 제품으로, 당시부터 패키지의 디자인은 역시 3 각형 모양의 포장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라는 것.
동사 관계자는 취재에 대해 「논의의 여지가 있다 제품 외관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검토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금년 초에도, 대기업 제과 회사 「오리온」이 발매한 생 초콜릿이 「일본의 로이즈를 모방했다」라고 해 물의를 양 하고 있었다.
이 기사에 대해,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완전하게 같은데 「흉내내 하고 있지 않다」래?「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 「부끄럽다.지금은 더이상 일본의 것을 박등 없어도 괜찮은 시대겠지?」 「대단히 전에 발매된 일본의 아이스와 같은 것을 만들어 「개발했습니다」라면?」 「일본이 없어지면 어떻게 해?과자의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등 핑레에의 비판의 소리가 잇따르고 있다.안에는 「100억원은 누구의 품에?」라고 부정을 의심하는 소리도.
한편, 「박분 , 싸게 팔아 준다면 좋다」 「우리의 추억의 과자는 대부분이 일본의 것」 「식품 만이 아니다.포장마차 문화, 운동회 문화, 꽃놀이 문화, 회식 문화….오히려 한국 독자적인 것을 찾는 것이 어렵다」 「쇼지키, 일본의 제품을 부러워하는 기분은 안다.그런데도 적당히」 등 이해를 나타내는 소리도 볼 수 있었다.
2018年4月10日、韓国・グローバル経済新聞によると、韓国の食品会社「ピングレ」が発売したアイスクリーム「スーパーコーン」に盗作疑惑が持ち上がっている。
記事によると、同社は5日、100億ウォン（約10億円）を投資し4年間の研究の末に完成させた「スーパーコーン」を発売し、不振が続いていたアイスクリーム市場の攻略を本格的に開始した。しかし、発売と同時に「日本のグリコの製品であるジャイアントコーンに似ている」との指摘が出たという。
記事は両製品の写真を掲載し、「パッケージのデザインだけでなく、製品の形や特徴、味などが非常に類似している。2製品はどちらも3角形状の包装方式を採用し、他社の製品と差別化した」と伝えている。
また、スーパーコーンはピングレが1980年代に発売した「ハリケーンコーン」を進化させた製品で、当時からパッケージのデザインはやはり3角形状の包装方式を使用しているとのこと。
同社関係者は取材に対し「議論の余地がある製品外観については内部で検討する予定」と話したという。
韓国では今年初めにも、大手製菓会社「オリオン」が発売した生チョコレートが「日本のロイズを模倣した」として物議を醸していた。
この記事に対し、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完全に同じなのに『まねしていない』だって？『酒は飲んだけど飲酒運転はしていない』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恥ずかしい。今はもう日本のものをパクらなくてもいい時代でしょ？」「ずいぶん前に発売された日本のアイスと同じものを作って『開発しました』だと？」「日本がいなくなったらどうする？お菓子の1つも作れずに…」などピングレへの批判の声が相次いでいる。中には「100億ウォンは誰の懐へ？」と不正を疑う声も。
また、「まねしたことを認めない後進的な精神が不快」と同社の対応に不満を示す声も上がった。
一方、「パクった分、安く売ってくれればいい」「私たちの思い出のお菓子はほとんどが日本のもの」「食品だけではない。屋台文化、運動会文化、お花見文化、飲み会文化…。むしろ韓国独自のものを探す方が難しい」「正直、日本の製品をうらやむ気持ちは分かる。それでもほどほどにね」など理解を示す声も見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