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쾌활하게 권해지고 여기저기에 나가고 있습니다^^
스파클링 포도주입니다만 김이 빠져있었습니다 w
앞은 아보카드의 튀김입니다, 처음으로 먹었습니다만 맛있었던^^안쪽은 고기입니다.
방어의 서덜국, 냄새난 것도 않고 맛있는~
일본술 「수달제」로 변경해 마셨던
일본술을 제일 좋아합니다♪
사는 의지해 싸서 럭키^^
GW真っ最中~♪
春の陽気に誘われてあちこちに出掛けてます^^
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ですが気が抜けてましたw
手前はアボカドの天ぷら です、初めて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奥はお肉です。
ブリのあら煮、臭いもなく美味しい~
日本酒「獺祭」に変更して飲みました
日本酒が一番好きです♪
思ってたより安くてラッ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