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
「프리우스」22 일한국 출격, 아이오닉크와「정면 대결 」!
현대(홀데) 자동차의「아이오닉크」와 한국 토요타의「신형 프리우스」가 한국내의 친환경차시장을 둘러싸고 격렬한 경쟁을 실시하는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의하면 현대차가 1월에 친환경차전용 모델의 아이오닉크를 낸 것에 이어서, 한국 토요타가 신형의 제4세대 프리우스를 22일에 국내 발매할 예정이다.
제4세대의 프리우스는 일본에서 발매 2개월에 계약 대수가 20만대에 임박하는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다.토요타는 일본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에 한국에서 시판한다.이것은「프리우스 킬러」로 불리는 아이오닉크의 열풍이 글로벌 시장에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막는다고 하려는 의도가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아이오닉크와 제4세대 프리우스가 길항 한 접전이 된다고 보고 있다.연비나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다만 가격면에서는 제4세대 프리우스가 수입차라고 하는 점으로 아이오닉크보다 1000만원 정도 비싸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제4세대 프리우스는 친환경 전용 모델의 대명사라고 하는 점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웃돌고 있다.하이브리드 부문의 글로벌 대표 차량으로서 199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양산된 이래, 누적 판매량만으로 350만대를 넘는다.프리우스의 작년의 미국 하이브리드 카 시장점유율만으로 50%에 이른다.전체 길이가 아이오닉크보다 길고, 아이오닉크에 채용되지 않았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등의 특정 사양을 일부 갖춘 점도 프리우스의 강점이다.
아이오닉크도 승부에 지지 않는 스펙을 갖추었다.2020년의 글로벌친환경차 2위를 목표로 아이오닉크하이브릿드에 터무니없는 심혈을 담았다.아이오닉크하이브릿드는 전용 엔진인 신형 캐파 1.6 GDi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최적화된 6단 DCT를 채용해 하이브리드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기준인 연비를 최대화했다.전용 엔진과 변속기의 절묘의 편성으로 지금까지 하이브리드의 약점이라고 지적되어 온 운전의 재미도 배가 시켰다.연비 성능은 리터 22.4킬로에 이른다.
업계 관계자는「아이오닉크의 가격과 혁신성이, 프리우스의 검증된 제품력과 호각에 대항하는 만큼, 대결은 실주행으로의 승부가 예상되는」라고 이야기했다.
■News Source (중앙 일보 일본어판)
http://japanese.joins.com/article/284/213284.html?servcode=800§code=860
TOYOTA
「プリウス」２２日韓国出撃、アイオニックと「正面対決」！
現代（ヒョンデ）自動車の「アイオニック」と韓国トヨタの「新型プリウス」が韓国内の親環境車市場をめぐって激しい競争を行う展望だ。
１５日、業界によれば現代車が１月に親環境車専用モデルのアイオニックを出したのに続き、韓国トヨタが新型の第４世代プリウスを２２日に国内発売する予定だ。
第４世代のプリウスは日本で発売２カ月で契約台数が２０万台に迫るほど人気を集めているハイブリッド車だ。トヨタは日本とアメリカに続き世界で３番目に韓国で市販する。これは「プリウスキラー」と呼ばれるアイオニックの熱風がグローバル市場に拡散するのを事前に防ぐという意図があると見られている。
業界ではアイオニックと第４世代プリウスがきっ抗した接戦になると見ている。燃費やデザイン面で大差がないためだ。ただし価格面では第４世代プリウスが輸入車という点でアイオニックより１０００万ウォンほど高いと見られる。
しかし第４世代プリウスは親環境専用モデルの代名詞という点でブランド認知度が上回っている。ハイブリッド部門のグローバル代表車両として１９９７年に世界で初めて量産されて以来、累積販売量だけで３５０万台を超える。プリウスの昨年の米国ハイブリッドカー市場占有率だけで５０％に達する。全長がアイオニックよりも長く、アイオニックに採用されなかったヘッドアップディスプレイ（ＨＵＤ）などの特定仕様を一部備えた点もプリウスの強みだ。
アイオニックも引けを取らないスペックを備えた。２０２０年のグローバル親環境車２位を目標にアイオニックハイブリッドに途方もない精魂を込めた。アイオニックハイブリッドは専用エンジンである新型キャパ１．６ＧＤｉエンジンとハイブリッドモデルに最適化された６段ＤＣＴを採用してハイブリッドの競争力を決める基準である燃費を最大化した。専用エンジンと変速機の絶妙の組み合わせで今までハイブリッドの弱点と指摘されてきた運転の面白味も倍加させた。燃費性能はリッター２２．４キロに達する。
業界関係者は「アイオニックの価格と革新性が、プリウスの検証された製品力と互角に対抗するだけに、対決は実走行での勝負が予想される」と話した。
■News Source （中央日報日本語版）
http://japanese.joins.com/article/284/213284.html?servcode=800§code=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