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계속된 휴일의 첫날.특히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д゜)ﾎﾞﾍｰ와 반나절을 보낸 뒤, 그렇게 말하면, 바로 최근 뉴스로 이런 일 하고 있었던, 라고 떠올린 것이 이것..png)
도토 자동차도의 신직할 방식 구간인 백강IC～아칸 IC간이 개통.쿠시로 바깥고리장 도로의 쿠시로서IC～쿠시로동 IC간도 동시에 개통했다는 것.
( ´・д・) 어차피 한가하고, 화제거리에 주행에 가 볼까.
(이)라고 오후가 되고 나서 동쪽에 향하여 드라이브에 나갔어요.
국도를 계속 담담하게 달려 도중에『철도 기념관』는 간판에 매료되어 돌아가는 길.
구국철 토미우치선의 진내(접하지 않는다) 역 자취라고 해요.
차량은 썩어 오고 있구나.보존에 수고짬 걸지 않은 것인지.
동쪽에 동쪽에, 해가 지려고 오로지 국도를 계속 달립니다.
도중의 세이코 마트에서는, 졸음 깨어에 가라나 바는 아이스를 구입.최근에는 가라나의 아이스도 있는 군요.
오비히로의 거리에서 디너.오비히로시민의 서울 후드인 인데안카레이의 수북히 담음(550엔)을 먹었어요.
오비히로의 거리를 지나면, 「도토 자동차도백강－아칸 3/12에서 개통」인포메이션.
국도 242호를 이케다분으로부터 북상해, 혼베츠 IC로부터 간신히 도토도를 탑니다.왠지는?
(*´－ω－) 혼베츠로부터 앞은 무료이니까.
YouTube [QJr6STQfxiI]
http://www.youtube.com/watch?v=QJr6STQfxiI
(*´－ω－) GJ아텐자의 디젤 엔진도, 의외로 좋은 소리 하는 것이구나.
그러나, 터널뿐이다.
어떻게든 일자가 변하지 않을 때 쿠시로에 도착해, 숙소에서 일박.이 계절, 과연 차안박은 어려우니까.
하룻밤 지나고 나서, 또 도토도를 달려 본다.
YouTube [2BOskuEc-_Q]
http://www.youtube.com/watch?v=2BOskuEc-_Q
혼베츠에서는, 길의 역에서 조금 휴식.여기는 홋카이도구고원 철도 고향 은하선의 혼베츠역이었던 건물이에요.게시판을 보면, 도토도 연신이나 홋카이도 신간선의 포스터가 붙여지고 있군요.
선로였던 장소는 홈의 높이까지 흙을 넣을 수 있고, 역의 풍치를 느끼게 하는 것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아요.
(；´－д－) 『닛산 컵 올 재팬패치선수권 대회 in리쿠베츠』는 수수께끼의 포스터가 신경이 쓰이는구나.
이 길의 역에서는, 사슴의 뿔이 팔리고 있었어요.누가 사, 이런 물건.집에 장식하는지?
한 개만의 모퉁이는, 나 교체로 자연스럽게 누락의 것을 주워 왔을까.근원이 깨끗한 느낌이지만.
2 개 조의 것은, 모퉁이와 모퉁이의 사이에 털…두개골을 절단 하고 있는 거야.
(；´－д－) 악취미다.
길의 역에『혼베츠 카와하시 대들보 백년 철교』의 간판이 있어, 신경이 쓰였으므로 그 다리를 방문해 보았어요.
역에는 과선교 정도 밖에 철도의 흔적이 남지 않았지만, 여기의 철교는 이대로 남기는 것 같네요.벽돌적 봐의 교대에, 1945년 7월 15일의 미군에 의한 공습 시에 붙일 수 있었던 총탄의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와.사탕공은 어째서 이런 시골의 마을까지 공습 했는지.군사시설이 없는 비전투원 밖에 없는 이 마을을 덮치는 잔학 비도인 귀축의 소행.
조금 멀어진 언덕 온나도우역 자취.선로를 사이에 두어 국도의 반대측의 언덕 온나도우 부지내에 홈이 있었지만, 현재는 선로자취가 버스 정류소가 되어 있고, 마치 그렇게 되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는지와 같이 홈 자취가 좋은 느낌의 약속소가 되어 있어요.
이 언덕 온나도우는, 원래는 내지로부터 진출해 오고, 본체는 이미 경영파탄했었던 것.먼저 경영파탄하고 있었던 이 자회사는 몸 찾아 되어 존속하고 있지만, 내지의 본체는 없어져 버린 것 일까.
또 도토도를 다니며 쿠시로로 돌아온다.
http://www.youtube.com/watch?v=AFXC0Q6FwIw
쿠시로로 돌아온 뒤는, 시내와 드라이브.
벚꽃언덕의 작은 언덕 위에 세우는 작은 건물.타이헤이요 탄광광탄광 전시관이에요.
밖에는 채굴에 사용하는 기계가.건물 입구에는 아주 큰 석탄의 덩어리가.그래서, 안에 들어오지 않고 돌아가요.
( ´・ω・) 어렸을 적에 보러 온 것 있다로부터, 또 들어가는 것도…무엇인가.
안의 전시물은, 드릴을 좋아하게는 감등 없지 않을까.
YouTube [-zgzV9dkGTE]
http://www.youtube.com/watch?v=-zgzV9dkGTE
시트 벨트의 단속인가, 정향나무로의 2개소에 코소코소 숨고 사냥감을 찾아, 통과한 것에 경찰차가 2대와 와 와 요원.싫은 것 같다.
도토도는 몇번이나 달렸기 때문에, 국도 38호를 다니고 돌아간다.
도중 , 길의 역 알지 않는인가 련문으로 런치를.
『이 돼지사발(6매)』(1200엔).사발 위에 돼지가 5절.밥안에 1매 숨겨 있어요.
( ´－д－) 아무튼…질리지 말아라.밥과 고기만의 사발인 거야.
『백강을 알지 않는인가?』멋진 캐치프레이즈(?)(이)구나.
쿠시로로부터 오비히로 방면에는, 지금까지 국도 38호가 거의 유일한 도로였지만, 무료로 달릴 수 있는 도토도가 개통하고, 이 련문의 길의 역은 어떻게 되겠지.쇠퇴해져 버릴 것인가.
( ´－ω－) 그런데도 국도는 적당히 교통량은 따뜻한.
이 날의 드라이브에서는, 839.8 km주행해 36.7 L의 급유 ≒22.9km/L.고속을 달리면 15 km/L 정도까지 곧 악화되지만,역시아랫길을 달리면 연비가 좋다.
지불은 87.0엔/L로, 3,193엔의 지출.
( ´－ω－) RX-8을 타고 있었던 무렵과 비교하면 꿈같다.
二日続けての休みの初日。特に何もすることなく（ ゜д゜）ﾎﾞﾍｰと半日を過ごしたあと、そういえば、つい最近ニュースでこんなことやってたなぁ、と思いだしたのがこれ。
道東自動車道の新直轄方式区間な白糠IC～阿寒IC間が開通。釧路外環状道路の釧路西IC～釧路東IC間も同時に開通したとのこと。
（ ´・д・） どうせ暇だし、話の種に走りに行ってみるかな。
と午後になってから東へ向けてドライブに出掛けましたよ。
国道を淡々と走り続け、途中で『鉄道記念館』なんて看板に惹かれて寄り道。
旧国鉄富内線の振内（ふれない）駅跡だそうですよ。
車両は朽ちてきてるねぇ。保存に手間暇掛けてないのかな。
東へ東へ、日が暮れようとひたすら国道を走り続けます。
途中のセイコーマートでは、眠気覚ましにガラナバーなんてアイスを購入。最近ではガラナのアイスもあるのね。
帯広の街でディナー。帯広市民のソウルフードなインデアンカレーの大盛り（550円）をいただきましたよ。
帯広の街を過ぎると、「道東自動車道 白糠－阿寒 3/12より開通」なインフォメーション。
国道242号を池田方から北上し、本別ICからようやく道東道に乗ります。なぜかって？
（*´－ω－） 本別から先は無料だから。
YouTube [QJr6STQfxiI]
http://www.youtube.com/watch?v=QJr6STQfxiI
（*´－ω－） GJアテンザ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も、意外に良い音するもんだねぇ。
しかし、トンネルばっかりだな。
なんとか日付が変わらないうちに釧路に到着し、宿で一泊。この季節、さすがに車中泊は厳しいからね。
一夜明けてから、また道東道を走ってみる。
YouTube [2BOskuEc-_Q]
http://www.youtube.com/watch?v=2BOskuEc-_Q
本別では、道の駅で少し休憩。ここは北海道ちほく高原鉄道ふるさと銀河線の本別駅だった建物ですよ。掲示板を見れば、道東道延伸や北海道新幹線のポスターが貼られていますね。
線路だった場所はホームの高さまで土が入れられて、駅の風情を感じさせる物はほとんど残っていませんね。
（；´－д－） 『日産カップ オールジャパンパッチ選手権大会in陸別』なんて謎のポスターが気になるんだな。
この道の駅では、鹿の角が売られていましたよ。誰が買うんだよ、こんな物。家に飾るのか？
一本だけの角は、生え替わりで自然に抜け落ちたのを拾ってきたのかしら。根元が綺麗な感じだけど。
二本組みのは、角と角の間に毛…頭蓋骨を切断してるのか。
（；´－д－） 悪趣味だな。
道の駅に『本別川橋梁 百年鉄橋』の看板があり、気になったのでその橋を訪れてみましたよ。
駅には跨線橋くらいしか鉄道の痕跡が残ってなかったけど、ここの鉄橋はこのまま残すようですね。煉瓦積みの橋台に、1945年7月15日の米軍による空襲の際に付けられた銃弾の跡が残っているんですと。アメ公はどうしてこんな田舎の町まで空襲したのかね。軍事施設のない非戦闘員しか居ないこの町を襲う残虐非道な鬼畜の所業。
少し離れた岡女堂駅跡。線路を挟んで国道の反対側の岡女堂敷地内にホームがあったけど、現在は線路跡がバス停留所になっていて、まるでそうなることを見越していたかのようにホーム跡が良い感じの待合所になっていますよ。
この岡女堂って、元は内地から進出してきて、本体は既に経営破綻してたのね。先に経営破綻してたこの子会社は身請けされて存続してるけど、内地の本体は無くなっちゃったのかな。
また道東道を通って釧路に戻る。
YouTube [AFXC0Q6FwIw]
http://www.youtube.com/watch?v=AFXC0Q6FwIw
釧路に戻ったあとは、市内をちょろっとドライブ。
桜ヶ岡の小高い丘の上に建つ小さな建物。太平洋炭礦炭鉱展示館ですよ。
外には採掘に使う機械が。建物入り口にはでっかい石炭の塊が。というわけで、中に入らず帰りますよ。
（ ´・ω・） 小さい頃に見に来たことあるから、また入るのも…何だかねぇ。
中の展示物は、ドリル好きには堪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YouTube [-zgzV9dkGTE]
http://www.youtube.com/watch?v=-zgzV9dkGTE
シートベルトの取り締まりなのか、丁字路の2カ所にコソコソ隠れて獲物を探し、通り過ぎたところにパトカーが2台とおいでおいで要員。厭らしいねぇ。
道東道は何回も走ったから、国道38号を通って帰る。
途中、道の駅しらぬか恋問でランチを。
『この豚丼（6枚）』（1200円）。丼の上に豚が5切。飯の中に1枚隠してありますよ。
（ ´－д－） まぁ…飽きるな。飯と肉だけの丼だもんな。
『白糠を知らぬか？』素敵なキャッチフレーズ（？）だね。
釧路から帯広方面には、これまで国道38号がほぼ唯一の道路だったけど、無料で走れる道東道が開通して、この恋問の道の駅はどうなるんだろうねぇ。寂れてしまうんだろうか。
（ ´－ω－） それでも国道はそこそこ交通量はあったかな。
この日のドライブでは、839.8km走行して36.7Lの給油≒22.9km/L。高速を走ると15km/Lくらいまですぐ悪化するけど、やっぱり下道を走ると燃費が良いね。
お支払いは87.0円/Lで、3,193円の出費。
（ ´－ω－） RX-8に乗ってた頃と比べると夢のようだ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