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호조, 4사 최종이익 최고
11월 5일, 토요타, 마츠다, 후지중공업을 마지막으로 자동차 업계 대기업 8사의4~9월기 결산이 모였다.다이하츠는 통기 실적 하부수정.그것과 대조적으로, 북미 시장에서 매출 쾌조의 후지중공업, 닛산, 마츠다는, 환율의 달러고 엔하락의 진행이라고 하는 「실적의 과급기」가지는 있어 통기 실적 상향수정.인도 시장에서 호조인 스즈키도 상향수정 했지만, 혼다는 매상만을 상향수정, 미츠비시는 실적전망 수정 없이, 토요타는4~6월기 결산 발표시에 일단 상향수정 한 매상고의 통기 전망을 바탕으로 되돌려, 세계 판매 대수를 하부수정했다.
4~9월기의 실적은·····
토요타 <7203> 는 매상고 8.9%증, 영업이익 17.1%증, 세금공제전 4분기 순이익 11.0%증, 최종 4분기 순이익 11.6%증가의 증수, 2자릿수 증익.중간배당은 전기대비 25엔 증가의 100엔으로 했다.북미 시장에서는 가솔린안을 반영해 이익율이 높은 픽업 트럭이나 「렉서스」의 판매가 호조.환율의 엔하락에 수반해 엔화기준의 수익 개선 효과가 나오고 이익을 밀어 올렸다.그 한편으로 일본내나 동남아시아에서는 판매 대수가 주춤했다.
닛산 <7201> 는 매상고 15.3%증, 영업이익 50.8%증, 경상이익 30.3%증, 4분기 순이익 37.4%증가의 2자릿수 증수 증익.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비 4.5엔 증가의 21엔으로 했다.기중의 글로벌 누계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비 1.3%증가의 262만대.국내 판매는 둔화했지만, 북미에서는 세단 「아르티마」, 이익율이 높은 SUV 「로그」등이 호조.유럽에서는 「엑스 트레일」 「캐슈카이」등의 수요가 확대했다.중국에서는1~9달의 승용차 판매 대수가 9.5%증의 72.2만대에 이르렀다.「리프」 등 전기 자동차(EV)의 글로벌 누계 판매 대수는 20 만대를 달성했다.카를로스·곤 사장겸CEO는 「북미에서의 호조인 판매와 서구의 회복이 다른 지역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을 상쇄 해, 견실하게 매상을 늘려 이익을 낳았다」라고 말하고 있다.
혼다 <7267> 는 매상수익 15.6%증, 영업이익 7.9%증, 세금공제전 이익 13.6%증, 4분기 이익 15.7%증, 최종 4분기 순이익 14.0%증가의 2자릿수 증수 증익.매상수익은 당초 전망으로부터 1000억엔 상향수정 하고 있었다.연 4회 배당의 제2 4분기말 배당은 전년 동기와 같은 22엔으로 했다.혼다 그룹의 판매 대수는, 국내는 전년 동기비로 16.7%줄어 들어, 유럽도 9.8%줄어 들었지만, 4륜차 세계 판매 대수의 42%를 차지하는 북미의 판매 대수는 9.9%증가로, 아시아의 판매 대수는 22.9%증.세계 판매 대수는 228.6만대와 전년 동기비로 약 7.6%성장하고 있다.환율의 엔하락도 기여한 북미는 26.3%, 아시아는 12.3%의 증수로, 국내, 유럽으로의 수입 감소를 커버했다.
마츠다 <7261> 는 매상고 17.0%증, 영업이익 21.1%증, 경상이익 13.1%증.4분기 순이익은 5.3%감으로 증수, 최종 이익감소.영업이익은4~9월기로서는 과거 최고를 갱신.중간배당은 무배당의 전년 동기부터 재분배해 15엔으로 했다.국내 시장에 투입한 신형 「로드스터」 「CX-3」 「데미오」는 독자적인 환경 기술 「스카이 액티브」라고도 들 평판이 좋고, 북미에서는 SUV의 「CX-5」개량 모델이나 신형 「마츠다 2」(일본명 데미오)의 판매가 호조에 추이했다.환율의 엔하락에 의한 효과는 상정 이상으로, 원재료안으로 코스트 삭감도 진행되어, 영업이익은 9%감소의 이익감소 예상이 증익에 뒤집혔다.최종 이익의 이익감소는, 전기에 계상한 세무상의 이월 결손금이 없어져 금기부터 세부담이 증가하기 위해.
후지중공업 <7270> 는 매상고 22.2%증, 영업이익 53.6%증, 경상이익 62.0%증, 4분기 순이익 70.9%증가의 대폭 증가수증익.중간배당은 미정이었지만 전년 동기부터 41엔 증가의 72엔으로 했다.세계 판매 대수의 7할을 차지하는 북미 시장에서는 주력 차종 「레가시」, 이익율이 높은 SUV 「아웃 백」의 판매가 호조.
미츠비시 자동차 <7211> 는 매상고 3.4%증, 영업이익 6.8%감, 경상이익 20.4%감, 4분기 순이익 14.5%감소의 증수 이익감소.중간배당은 8엔.세계 판매 대수는 52.1만대로 전년 동기비로 옆걸음.일본내의 판매 대수는 「경」의 고전이 더욱더 계속 되어, 「아우트란다」 「아우트란다 PHEV」 등 등록차가 전년 동기를 웃돌아도 커버하지 못하고 19%감.북미는 22%증가로 호조, 유럽은 옆걸음, 신흥국의 경제 침체로 아시아는 9%감이었다.영업이익은 연구 개발비, 시장 조치 비용의 증가분을 코스트 삭감 노력으로 커버하지 못하고 이익감소.그런데도7~9월기만 취하면 증익으로 변해 실적면에서 상반기의 회사 계획은 달성 되어 있다.
스즈키 <7269> 는 매상고 8.7%증, 영업이익 11.7%증, 경상이익 15.3%증, 4분기 순이익 46.5%증가의 증수, 2자릿수 증익.중간배당은 전기보다 5엔 증가의 15엔으로 했다.국내 매상은 감소했지만, 유럽의 매상은 신형 대형 이륜 「GSX-S1000」, 신형 컴팩트 SUV 「비타라」가 기여해 22.7%증, 아시아의 매상은 인도네시아에서 감소했지만, 인도, 파키스탄에서 4륜차의 판매가 성장 23.2%증.이익면은 인도 자회사 멀티·스즈키의 증익이 기여한 외, 최종 이익은 폭스바겐 AG주의 매각이익 367억엔을 계상해 대폭 증가이익.실적은 당초 예상을 웃돌아 착지했다.
다이하츠공업 <7262> 는 매상고 3.2%감, 영업이익 18.6%감, 경상이익 18.2%감, 4분기 순이익 44.3%감소의 대폭 수입 감소 이익감소로, 「토요타 그룹의 짐」으로 바뀌어 없음.중간배당은 전년 동기부터 6엔 감소의 16엔으로 했다.세액이 1.5배가 된 4월의 경자동차 증세 후, 「경」은 직전의 갑작스런 수요의 반동감이 크게 영향을 주어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를 14%밑돌았다.미츠이 마사노리 사장은 「특히 지방에서 소비자의 부담감이 크고, 상정 이상이었다」라고 말하고 있다.해외에서도 특히 인도네시아에서는 경기의 침체, 루피아안에 의한 물가상승의 영향으로 판매가 주춤했다.
Economic News
sandra12 11-11 22:36:49
웃기고 있는 군요^^^
일본 미디어는 매월 삼성전자는 붕괴하는 desu!!(와)과 웅성거리고 있다
본태
웃기고 있는 군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5&aid=0003457173&date=20151021&type=1&rankingSectionId=101&rankingSeq=3
이것이 한국인이 말하는 「역법칙」이군요.
내가 말했던 것이 맞았었어요.
┐(￣헤￣)┌ 야레야레···
日本車好調、４社最終益最高
11月5日、トヨタ、マツダ、富士重工を最後に自動車業界大手8社の4～9月期決算が出揃った。ダイハツは通期業績下方修正。それと対照的に、北米市場で売れ行き快調の富士重工、日産、マツダは、為替のドル高円安の進行という「業績の過給機」もついて通期業績上方修正。インド市場で好調なスズキも上方修正したが、ホンダは売上だけを上方修正、三菱は業績見通し修正なしで、トヨタは4～6月期決算発表時にいったん上方修正した売上高の通期見通しを元に戻し、世界販売台数を下方修正した。
4～9月期の実績は・・・・・
トヨタ <7203> は売上高8.9％増、営業利益17.1％増、税引前四半期純利益11.0％増、最終四半期純利益11.6％増の増収、2ケタ増益。中間配当は前期比25円増の100円とした。北米市場ではガソリン安を反映して利益率が高いピックアップトラックや「レクサス」の販売が好調。為替の円安に伴い円建ての収益改善効果が出て利益を押し上げた。その一方で日本国内や東南アジアでは販売台数が伸び悩んだ。
日産 <7201> は売上高15.3％増、営業利益50.8％増、経常利益30.3％増、四半期純利益37.4％増の2ケタ増収増益。中間配当は前年同期比4.5円増の21円とした。期中のグローバル累計販売台数は前年同期比1.3％増の262万台。国内販売は鈍化したが、北米ではセダン「アルティマ」、利益率が高いSUV「ローグ」などが好調。ヨーロッパでは「エクストレイル」「キャシュカイ」などの需要が拡大した。中国では1～9月の乗用車販売台数が9.5%増の72.2万台に達した。「リーフ」など電気自動車（EV）のグローバル累計販売台数は20 万台を達成した。カルロス・ゴーン社長兼CEOは「北米での好調な販売と西欧の回復が他の地域の不安定な市場状況をそうさいし、堅実に売上げを伸ばし利益を生み出した」と述べている。
ホンダ <7267> は売上収益15.6％増、営業利益7.9％増、税引前利益13.6％増、四半期利益15.7％増、最終四半期純利益14.0％増の2ケタ増収増益。売上収益は当初見込みから1000億円上方修正していた。年4回配当の第2四半期末配当は前年同期と同じ22円とした。ホンダグループの販売台数は、国内は前年同期比で16.7％減り、ヨーロッパも9.8％減ったが、四輪車世界販売台数の42％を占める北米の販売台数は9.9％増で、アジアの販売台数は22.9％増。世界販売台数は228.6万台と前年同期比で約7.6％伸びている。為替の円安も寄与した北米は26.3％、アジアは12.3％の増収で、国内、ヨーロッパでの減収をカバーした。
マツダ <7261> は売上高17.0％増、営業利益21.1％増、経常利益13.1％増。四半期純利益は5.3％減で増収、最終減益。営業利益は4～9月期としては過去最高を更新。中間配当は無配の前年同期から復配して15円とした。国内市場に投入した新型「ロードスター」「CX-3」「デミオ」は独自の環境技術「スカイアクティブ」ともども評判が良く、北米ではSUVの「CX-5」改良モデルや新型「マツダ2」（日本名デミオ）の販売が好調に推移した。為替の円安による効果は想定以上で、原材料安でコスト削減も進み、営業利益は9％減の減益予想が増益にひっくり返った。最終利益の減益は、前期に計上した税務上の繰越欠損金がなくなって今期から税負担が増えるため。
富士重工 <7270> は売上高22.2％増、営業利益53.6％増、経常利益62.0％増、四半期純利益70.9％増の大幅増収増益。中間配当は未定だったが前年同期から41円増の72円とした。世界販売台数の7割を占める北米市場では主力車種「レガシィ」、利益率が高いSUV「アウトバック」の販売が好調。
三菱自動車 <7211> は売上高3.4％増、営業利益6.8％減、経常利益20.4％減、四半期純利益14.5％減の増収減益。中間配当は8円。世界販売台数は52.1万台で前年同期比で横ばい。日本国内の販売台数は「軽」の苦戦がなおも続き、「アウトランダー」「アウトランダーPHEV」など登録車が前年同期を上回ってもカバーできず19％減。北米は22％増と好調、ヨーロッパは横ばい、新興国の経済低迷でアジアは9％減だった。営業利益は研究開発費、市場措置費用の増加分をコスト削減努力でカバーできず減益。それでも7～9月期だけとれば増益に転じ、業績面で上半期の会社計画は達成できている。
スズキ <7269> は売上高8.7％増、営業利益11.7％増、経常利益15.3％増、四半期純利益46.5％増の増収、2ケタ増益。中間配当は前期より5円増の15円とした。国内売上は減少したが、ヨーロッパの売上は新型大型二輪「GSX-S1000」、新型コンパクトSUV「ビターラ」が寄与し22.7％増、アジアの売上はインドネシアで減少したが、インド、パキスタンで四輪車の販売が伸び23.2％増。利益面はインド子会社マルチ・スズキの増益が寄与した他、最終利益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AG株の売却益367億円を計上して大幅増益。業績は当初予想を上回って着地した。
ダイハツ工業 <7262> は売上高3.2％減、営業利益18.6％減、経常利益18.2％減、四半期純利益44.3％減の大幅減収減益で、「トヨタグループのお荷物」に変わりなし。中間配当は前年同期から6円減の16円とした。税額が1.5倍になった4月の軽自動車増税後、「軽」は直前の駆け込み需要の反動減が大きく響いて販売台数は前年同期を14％下回った。三井正則社長は「特に地方で消費者の負担感が大きく、想定以上だった」と述べている。海外でも特にインドネシアでは景気の低迷、ルピア安による物価上昇の影響で販売が伸び悩んだ。
Economic News
sandra12 11-11 22:36:49
笑わせているのね^^^
日本メディアは毎月三星電子は崩壊するdesu!!と騷いでいる
ボン太
笑わせているのね^^
S＆Pが韓国、中国、日本の総資産規模上位150社の最近の3年間の売上高の推移を比較した数値によると、韓国だけが停滞状態だ。昨年、中国と日本がそれぞれ前年比2.7％、4.2％増加したとき、韓国は0.8％後退した。営業利益率も6％前後の中国、日本とは異なり、3％台にとどまった。
これが韓国人の言う「逆法則」ですね。
私の言ったことが当たってましたね。
┐(￣ヘ￣）┌ ﾔﾚﾔ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