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ω・) ﾉ .umiboze예요.
앞의 토요일.나는 도쿄비그잠빅 사이트로 다녀 왔어요.
목적은 당연「 제44회 도쿄 모터쇼 2015」.
( ´－д－) 특별 아무래도 보고 싶은 무엇인가가 있던 (뜻)이유도 아니었지만.
4년전에 왔을 때는, 10시 반응이야 선국제전시장역에 도착하면 입장을 기다리는 행렬이 장시간 진을 치는 기세였지만, 이번 11 시경에 도착하면 행렬 등 없고 부드럽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내장자가 줄어 드는 것일까인가.그렇지 않으면, 4년전이나 입장 시간대를 조금 늦추면 행렬에 줄서지 않아도 되었을까.
우선, 안에 들어오면 서전시동으로 향해, 전시 스페이스를 가로지르고 밖에 나와 본다.
「프로의 운전에 의한 승용차 동승 시승회 」.
4년전은“Lotus Evora IPS”의 조수석을 탔다하지만, 금년은 어떤 차가 있을까.
( ´・д・) 삼륜차는 흥미 있는군.어떤 감각일까.
추첨을 기다리는 사람의 행렬이 되어있었어요.
『추첨 개시시각 12:40』
(；´・д・) 네?1시간 기다리면 반드시 탈 수 있다면 아직 하지도, 추첨까지 1시간 이상 있는 거야?
모처럼 비싼 돈(예매 1400엔) 지불해 여기까지 왔는데, 1시간 이상 ( ゜д゜) ﾎﾞﾍｰ 로 해도 바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시승은 뒤로 해 관내의 전시차를 보기로 하겠습니다.
서전시동으로 돌아와・・・닛산에 인산인해가 되어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실례) 스르 해 향한 앞은,
마츠다씨 부스예요.
우선 최초로 눈에 들어온 것은 『KOERU 월』.
이것은 무엇이겠지.시판 예정 모델의 디자인 스터디인가 해들.4년전은 「TAKERI 수컷」를 보고, 그 후 GJ ATENZA를 사버렸지만・・・아니,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부스 중앙에는 인산인해의 인산인해가.
그 중앙에 있던 것은 『RX-VISION』.일단상승 실무렵에 굴른 굴른 돌고 있습니다.
시판과는만큼 먼 디자인이지요.『SKYACTIV-R』탑재라고 근사한 일 말했지만, 어차피 하리보테이겠지?
시판차라든가, 시판차를 베이스로 한 모델도.
GJ ATENZA는 근사하다.시판차가 아니고 모터쇼용의 컨셉카예요, 뭐라고 하는 거짓말을 들어도 위화감 없을 정도 근사하다.
그런 느낌으로 로드스터 따위를 보고 돌고 있으면, 부스의 안쪽에 카드를 제시해 들어가서 가는 손님이 파라파라와.
( ´・д・) 브르죠와인가?특권계급인가?
(이)라고 생각해 입구의 아저씨에게 (들)물어 보면, 추첨권을 받아 당선하면 개발자의 토크 쇼를 (들)물을 수 있는 기획이야라는 것.테마는「자동차 만들기의 조건 」.
모처럼 왔으니까와 추첨권을 받으러 가면, 무려 다음 번은14:00으로부터 아텐자와 CX-5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와.이것은 부디 맞았으면 좋겠다.
이 때 12시를 조금 지났는데.추첨 결과의 발표는 13시 반이라고 하므로, 결과 발표까지 서전시동 중(안)에서 다른 전시를 보고 시간을 보내요.
도쿄 모터쇼 6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사용되었다고 하는 혼다 S660 .보닛에는 자동차 회사등 쟁쟁한 기업의 사장들의 싸인이.
( ´・д・)에―, 시가총액 얼마 정도일 것이다.
등과 바보같은 일을 생각하면서 다음에.
포르셰, 폭스바겐, 아우디.・・・특별 흥미없는데.화제의 사기 디젤에서도 전시하고 있으면 보고 싶었지만.
DS자동차, 시트로엥, 푸조.
DS는 시트로엥 아니어?독립한 브랜드?라고 생각해 그그도 참, 작년 시트로엥으로부터 독립시켰군요.・・・화제가 되고 있었던 까｡전혀 기억에 없어.
회장에서는 적십자가 헌혈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간판에 쓰여져 있던 불평이 정말.
「오일과 함께로 혈액도 반년에 1회는 교환합시다!」
( ´－д－) 혈액을 교환은…인공투석그럼 인연(테)이니까.
단지 피를 조금 뽑고, 신체가 새롭게 혈액을 만드는 것이「교환」인가?
4층에 오르는 escalator로부터 1층의 홀을 본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알파 로메오, 아바스.어떻게이겠지.별로 인기가 없는 듯한.
4층에서는, 우선은 스마트 모빌러티인 전시 에리어.
급유 스탠드는의도 전시해.
수소의 스탠드도 전시하고 있어요.
초소형 모빌러티의 시승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가,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오늘의 접수는 모두 종료했던」상태.선착순이었는가 해들.
혼다는 「CLARITY FUEL CELL」와 수소 스탠드든지 전동의 작은 차든지를, 촌극으로 소개.
CLARITY FUEL CELL는, 차로부터 전기를 꺼낼 수 있지만, 차에 외부로부터 충전하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와.
마츠다는・・・잘 아는 기념 촬영 코너.
플로어의 취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모르지만.
수소 스테이션인 전시.
트요타미라이.후지산 넘버예요.진짜일까.
수소의 요금(?)(은)는, 노즐을 차체 측에 맞추고 슥과 밀어넣으면 마음대로 락.요금 개시, 정지는 본체의 버튼으로 조작.종료후는 그립의 작은 이음쇠를 늦추고 그립을 잡으면 락이 빗나가므로 인개 뽑는다, 라고.간단하다.
수소의 시세는 1000～1100엔/kg정도라고 하지만, 연비는 어떻게이겠지.
토요타의 ITS인 전시.신형의 프리우스가 놓여져 있었어요.
칼칼한 디자인이야.토요타의 디자인은 어디로 향해 진 이제(벌써)로 하는 것일까.
부품・기계 기구/자동차 관련 서비스인 에리어의 한쪽 구석에 트미카의 부스.
이 근처에 오면, 마음 탓인지 시원한 기분이.(이)라고 생각하고 주위를 보면, 트미카의 부스의 뒤에 행렬이 되어있고, 셔터가 열린 밖까지 계속 되고 있었어요.무슨 행렬이야?
「개최 기념품 판매 코너」는의가 있었지만, 구입 희망자가 많은 걸이니까, 그 레지의 바로 앞에 놓여진 오더 시트에 희망을 기입하고, 부스의 뒤의 행렬에 늘어놓아와.이 때 행렬은 2시간 대기.
( ゜д゜) 바보 버릇―.
여러가지로 온 13시 반.추첨 결과는 마츠다의 부스까지 돌아오지 않아도, 추첨권에 그려진 QR코드를 읽어들여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읽어들여 본다.
（ ´・ω・）ﾉ ぃょぅ。umibozeですよ。
先の土曜日。私は東京ビグザムビッグサイトへ行ってきましたよ。
目的は当然「第44回東京モーターショー2015」。
（ ´－д－） 特段どうしても見たい何かがあった訳でもなかったんだけどね。
4年前に来たときは、10時半にりんかい線国際展示場駅に着いたら入場を待つ行列がとぐろを巻くような勢いだったけど、今回11時頃に到着すると行列など無くスムーズに入場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来場者が減ってるんだろうか。それとも、4年前も来場時間帯を少しずらせば行列に並ばなくて済んだのかしら。
とりあえず、中に入ったら西展示棟へ向かい、展示スペースを突っ切って外へ出てみる。
「プロの運転による乗用車同乗試乗会」。
4年前は"Lotus Evora IPS"の助手席に乗ったけど、今年はどんな車があるのかしら。
（ ´・д・） 三輪車は興味あるねぇ。どんな感覚なんだろうねぇ。
抽選を待つ人の行列が出来ていましたよ。
『抽選開始時刻 12:40』
（；´・д・） えぇっ？1時間待てば必ず乗れるならまだしも、抽選まで1時間以上あるの？
せっかく高い金（前売1400円）払ってここまで来たのに、一時間以上 （ ゜д゜）ﾎﾞﾍｰ としてるのも阿呆くさいので、試乗は後にして館内の展示車を見ることにします。
西展示棟に戻って・・・日産に人だかりが出来てるのを不思議に思いながら（失礼）スルーして向かった先は、
マツダさんのブースですよ。
まず最初に目に入ったのは『KOERU 越』。
これは何なんだろうねぇ。市販予定モデルのデザインスタディなのかしら。4年前は「TAKERI 雄」を見て、その後GJ ATENZAを買っちゃったけど・・・いや、これ以上考えないことにする。
ブース中央には黒山の人だかりが。
その中央にいたのは『RX-VISION』。一段高いところでグルングルン回ってます。
市販とはほど遠いデザインだよねぇ。『SKYACTIV-R』搭載だとか格好良いこと言ってたけど、どうせハリボテだろ？
市販車だの、市販車をベースにしたモデルなんかも。
GJ ATENZAは格好良いねぇ。市販車じゃなくてモーターショー用のコンセプトカーですよ、なんて嘘を言われても違和感ないくらい格好良いねぇ。
そんな感じでロードスターなんかを見て回っていると、ブースの奥へカードを提示して入って行く客がパラパラと。
（ ´・д・） ブルジョワか？特権階級なのか？
と思って入口のおっさんに聞いてみると、抽選券を受け取って当選すれば開発者のトークショーを聞くことが出来る企画なんだとのこと。テーマは「クルマづくりのこだわり」。
折角来たんだからと抽選券を受け取りに行くと、なんと次回は14:00からアテンザとCX-５についてお話しするんですと。これは是非当たって欲しい。
このとき12時を少し過ぎたところ。抽選結果の発表は13時半だというので、結果発表まで西展示棟の中で他の展示を見て時間を潰しますよ。
東京モーターショー60周年記念パレードに使用されたというホンダS660 。ボンネットには自動車会社等錚錚たる企業の社長達のサインが。
（ ´・д・） へぇー、時価総額いくらくらいだろうねぇ。
などと馬鹿なことを考えつつ次へ。
ポルシェ、フォルクスワーゲン、アウディ。・・・特段興味ないな。話題のインチキディーゼルでも展示してれば見てみたかったけど。
DSオートモービル、シトロエン、プジョー。
DSってシトロエンじゃないの？独立したブランド？なんて思ってググったら、去年シトロエンから独立させたのね。・・・話題になってたかしら｡全然記憶に無いぞ。
会場では赤十字が献血を募っていましたが、その看板に書かれていた文句がなんとも。
「オイルと一緒で血液も半年に一回は交換しましょう！」
（ ´－д－） 血液を交換って…人工透析じゃねえんだから。
ただ血をちょびっと抜いて、身体が新しく血液を作ることが「交換」か？
4階に上るエスカレータから1階のホールを見る。
フィアット、クライスラー、アルファロメオ、アバルト。どうだろ。あんまり人気が無いような。
4階では、まずはスマートモビリティな展示エリア。
給油スタンドなんてのも展示してるのね。
水素のスタンドも展示してますよ。
超小型モビリティの試乗が出来るようです。
…が、私が訪れたときには「本日の受付は全て終了しました」な状態。先着順だったのかしら。
ホンダは「CLARITY FUEL CELL」と、水素スタンドやら電動の小さい車やらを、寸劇で紹介。
CLARITY FUEL CELLは、車から電気を取り出すことは出来るけど、車に外部から充電することは出来ないんですと。
マツダは・・・よく分からん記念撮影コーナー。
フロアの趣旨と何の関係があるか分からないんだけど。
水素ステーションな展示。
トヨタミライ。富士山ナンバーですよ。本物かしら。
水素のチャージ（？）は、ノズルを車体側に合わせてスッと押し込むと勝手にロック。チャージ開始、停止は本体のボタンで操作。終了後はグリップの小さな留め金をずらしてグリップを握るとロックが外れるので引っこ抜く、と。簡単だねぇ。
水素の相場は1000～1100円/kg程度だそうだけど、燃費はどうなんだろ。
トヨタのITSな展示。新型のプリウスが置かれていましたよ。
えぐいデザインだよなぁ。トヨタのデザインはどこへ向かって進もうとしてるんだろう。
部品・機械器具／自動車関連サービスなエリアの片隅にトミカのブース。
この辺りに来ると、心なしか涼しい気が。と思って周りを見ると、トミカのブースの裏に行列が出来ていて、シャッターが開けられた外まで続いていましたよ。何の行列だ？
「開催記念品販売コーナー」なんてのがあったんだけど、購入希望者が多いもんだから、そのレジのすぐ前に置かれたオーダーシートに希望を記入して、ブースの裏の行列に並べと。このとき行列は2時間待ち。
（ ゜д゜） あほくせー。
そんなこんなでやって来た13時半。抽選結果はマツダのブースまで戻らなくても、抽選券に描かれたQRコードを読み込んで確認出来るというので読み込んでみ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