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번 달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도 코토구의 국제전시장(토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고 있던 일본 최대의 환경 전시회 「에코 프로덕츠(products) 2014」에 다녀 왔습니다.사전 등록 카드를 접수로 건네주면,일반의 작정이비즈니스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치현의 부스입니다.도도부현에서는, 홋카이도·아키타현·시즈오카현·톳토리현·시마네현·야마구치현·에히메현·코치현이 참가하고 있었습니다.여기는 화려하게 스르입니다.

 

 도도부현 뿐만이 아니라, 도쿄 62구 시읍면이나 센다이시나 사이타마시라고 하는 구 시읍면의 부스도 있었습니다.요코하마시의 부스입니다.요코하마시에 본사를 두는 NISSAN가 카이하츠, 미나토미라이 지구나 모토마치·중화가 지구를 중심으로 공도로의 실증 실험이 진행되고 있는 2인승 EV 「New Mobility CONCEPT」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2인승이므로, 현행법에서는 「경자동차」취급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경제신문사 주최의 이벤트이므로, 압도적으로 전시가 많은 것은 기업입니다.일본 경제 단체 연합회 회장 사카키정정이 회장을 맡는토오레의 부스에서는, TOYOTA 「MIRAI」나 Mitsubishi MRJ, Boeing 787 등에나 채용되고 있는 가볍고 튼튼한 탄소섬유 소재나 정수 기술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부품의 비금속 소재화가 진행되는 중,JFE 스틸은, 가볍고 튼튼한 하이텐재나 환경에 배려한 제철 기술, 모덜 시프트의 추진등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대기업 금융기관미츠이 스미토모 파이넨셜 그룹의 부스에서는, 스미토모 상사와의 합작회사인 스미토모 미츠이 오토리스가 기업용으로 리스 하고 있는 TOYOTA AUTO BODY의 1인승 EV 「COMS」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현재, 조제 약국 대기업의 벚꽃 약국 그룹이 SMAS로부터 리스로 도입하고 있습니다.TOYOTA 그룹도 스스로 기업용으로 리스 있어, 그 쪽에서는 세븐일레븐·재팬에 3000대 리스 하고 있습니다.이 차는, 1인승이므로, 현행법에서는 「미니카」취급입니다.덧붙여서, 이 외 BRIDGESTONE 부스에서도 「COMS」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운송 대기업의일본 통운의 코너에서는, 골판지를 사용하지 않는 이사 「불공평 골목길」나 HINO의 디젤·하이브리드 차 「Dutro Hybrid」, 닛쯔의 숲활동등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종래의 불공평 골목길는, 자재의 관계로 이사해 당일에 스탭이 반입하고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에코 구성의 수가 갖추어졌기 때문에, 향후는 고객이 사전에 꾸려, 당일 싣는 만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Mazda의 부스에서는, 차세대 디젤 엔진 SKYACTIV-D를 탑재한 「DEMIO」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거리에서도, 서서히 보이게 되었어요.

 

 우편·금융 대기업의일본 우정 그룹에서는, 일본 우편이 사이타마시나 요코하마시에서 사용하고 있는 EV, NISSAN 「e-NV200」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MITSUBISHI MOTORS의 부스에서는, 외부 전원 공급 기능이 붙어 있어 전기 자동차라고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인·하이브리드 차 「OUTLANDER PHEV」의 드레스업 차량을 전시.최근의 MITSUBISHI에서는, 경자동차 「eK」시리즈와 함께 호조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이 외 미츠비시 전기 부스에서도 「OUTLANDER PHEV」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슈토 고속도로부스에서는, 환경에 배려한 고속도로 만들기나 오오하시 지구(도쿄도 메구로구)와 미누마 지구(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의 벼농사·비오토프 활동, 사용 차에 채용하고 있는 MITSUBISHI 「i-MiEV」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덧붙여 「i-MiEV」는, MITSUBISHI MOTORS 부스에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보전 정비의 단계에서 폐기되는 소재를 재이용한 가방이나 벤치, 반사재 키홀더등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수도타카 「도쿄 스마트 드라이버」프로젝트 발기인 코야마 카오루도씨도 입장하고 있었습니다.옛날에는 「요리의 철인」, 최근에는 「ZIP!」 등을 다루는 방송 작가나 라디오 퍼스널러티나라고 해도 유명합니다만, 무엇보다도 그는 자동차를 좋아합니다.

 

 「폰킥키즈」의 구성도 코야마씨군요.본인보다 가체핀·무크가 인기였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TOYOTA부스에 있던 연료 전지차 「MIRAI」입니다.외형이 가까운 미래적입니다만, TOYOTA점·TOYOPET가게에 가면, 누구라도 살 수 있는 차입니다.아직 납차는 시작되지 않기 때문에, TOYOTA의 쇼 룸 등에 가지 않는다고 탈 수 없어요.

 

 「MIRAI」에 탑재되고 있는 FC스택입니다.

 

 이쪽은, 수소 탱크군요.방금전 소개한 토오레의 고강도 탄소섬유가 채용되고 있습니다.

 

 인파네.「PRIUS」의 혈통을 이어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석에 앉을 수 있어요」라고 하는 것으로, 타 보았습니다.TOYOTA의 차에 자주 있는 센터 미터군요.스티어링이라든지 플라스틱의 질감은, 역시 「PRIUS」레벨입니까.「CROWN」나 「CAMRY」(정도)만큼 자주(잘)은 없고, 일까하고 말해 「AQUA」나 「PASSO」만큼 나쁘지도 않다.

 

 그렇지만, 시트는 비교적 좋은 질감이었지요.

 

 지문이 눈에 띄지 말아라···.

 

 BRIDGESTONE부스에 있던 BMW의 EV 「i3」입니다.역시 외형이 가까운 미래적입니다만, 이것도 「MIRAI」라고 같이, 500만엔 전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오모테산도나 마루노우치 근처에서 보이는군요.

 

 Honda의 부스.이쪽도 연료 전지차입니다만, 컨셉카 「FCV CONCEPT」입니다.책이 설치되어 타기는 커녕 근처까지 모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불량 부품을 다용한 신형 「FIT」의 리콜이나 TAKATA제 에어백의 결함 문제로, 시판차발표가 일제히 늦군요.연료 전지차에서는 TOYOTA보다 열심히 연구 개발을 PR 해 주실 수 있어에, 유감입니다.


「MIRAI」 at Eco-Products 2014

 今月11日から13日まで東京都江東区の国際展示場(東京ビッグサイト)で開催されていた日本最大の環境展示会「エコプロダクツ2014」に行ってきました。事前登録カードを受付で渡すと、一般のつもりがビジネス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愛知県のブースです。都道府県では、北海道・秋田県・静岡県・鳥取県・島根県・山口県・愛媛県・高知県が参加していました。ここは華麗にスルーです。

 

 都道府県だけでなく、東京62区市町村や仙台市やさいたま市といった区市町村のブースもありました。横浜市のブースです。横浜市に本社を置くNISSANが開発、みなとみらい地区や元町・中華街地区を中心に公道での実証実験が進められている2人乗りEV「New Mobility CONCEPT」を展示していました。2人乗りなので、現行法では「軽自動車」扱いです。

 


 しかしながら、日本経済新聞社主催のイベントなので、圧倒的に展示が多いのは企業です。日本経済団体連合会会長の榊原定征が会長を務める東レのブースでは、TOYOTA「MIRAI」やMitsubishi MRJ、Boeing 787などにも採用されている軽くて丈夫な炭素繊維素材や浄水技術などを展示していました。

 

 自動車部品の非金属素材化が進む中、JFEスチールは、軽くて丈夫なハイテン材や環境に配慮した製鉄技術、モーダルシフトの推進などを展示していました。

 

 日本の大手金融機関三井住友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のブースでは、住友商事との合弁会社である住友三井オートリースが企業向けにリースしているTOYOTA AUTO BODYの1人乗りEV「COMS」を展示していました。現在、調剤薬局大手のさくら薬局グループがSMASからリースで導入しています。TOYOTAグループも自ら企業向けにリースしており、そちらでは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に3000台リースしています。この車は、1人乗りなので、現行法では「ミニカー」扱いです。ちなみに、このほかBRIDGESTONEブースでも「COMS」を展示していました。

 

 運送大手の日本通運のコーナーでは、段ボールを使わない引っ越し「えころじこんぽ」やHINOのディーゼル・ハイブリッド車「Dutro Hybrid」、日通の森活動などを紹介していました。従来のえころじこんぽは、資材の関係で引っ越し当日にスタッフが持ち込んで作業をしていましたが、エココンポの数が揃ったため、今後は顧客が事前に梱包し、当日積み込むだけにできるそうです。

 

 Mazdaのブースでは、次世代ディーゼルエンジンSKYACTIV-Dを搭載した「DEMIO」を展示していました。街中でも、徐々に見かけ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ね。

 

 郵便・金融大手の日本郵政グループでは、日本郵便がさいたま市や横浜市で使用しているEV、NISSAN「e-NV200」を展示していました。

 

 MITSUBISHI MOTORSのブースでは、外部電源供給機能が付いており、電気自動車としても十分使えるプラグイン・ハイブリッド車「OUTLANDER PHEV」のドレスアップ車両を展示。最近のMITSUBISHIでは、軽自動車「eK」シリーズと共に好調な売れ行きを記録しています。ちなみに、このほか三菱電機ブースでも「OUTLANDER PHEV」を展示していました。

 

 首都高速道路ブースでは、環境に配慮した高速道路づくりや大橋地区(東京都目黒区)と見沼地区(埼玉県さいたま市)での稲作・ビオトープ活動、社用車に採用しているMITSUBISHI「i-MiEV」を紹介していました。なお、「i-MiEV」は、MITSUBISHI MOTORSブースに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

 

 保全整備の段階で廃棄される素材を再利用したバッグやベンチ、反射材キーホルダーなども紹介していました。

 

 首都高「東京スマートドライバー」プロジェクト発起人の小山薫道氏も来場していました。古くは「料理の鉄人」、最近では「ZIP!」などを手掛ける放送作家やラジオパーソナリティーやとしても有名ですが、なによりも彼は自動車好きです。

 

 「ポンキッキーズ」の構成も小山さんですね。本人よりガチャピン・ムックの方が人気でした。

 

 お待たせしました。TOYOTAブースにあった燃料電池車「MIRAI」です。見た目が近未来的ですが、TOYOTA店・TOYOPET店に行けば、誰でも買える車です。まだ納車は始まっていないので、TOYOTAのショールームなどに行かないと乗れませんね。

 

 「MIRAI」に搭載されているFCスタックです。

 

 こちらは、水素タンクですね。先ほど紹介した東レの高強度炭素繊維が採用されています。

 

 インパネ。「PRIUS」の血を引い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運転席に座れますよ」ということで、乗ってみました。TOYOTAの車によくあるセンターメーターですね。ステアリングとかプラスチックの質感は、やはり「PRIUS」レベルですかね。「CROWN」や「CAMRY」ほど良くはないし、かといって「AQUA」や「PASSO」ほど悪くもない。

 

 でも、シートはわりと良い質感でしたね。

 

 指紋が目立つな・・・。

 

 BRIDGESTONEブースにあったBMWのEV「i3」です。やはり見た目が近未来的ですが、これも「MIRAI」と同様、500万円前後で販売されています。表参道や丸の内辺りで見かけますね。

 

 Hondaのブース。こちらも燃料電池車ですが、コンセプトカー「FCV CONCEPT」です。柵が設けられ、乗るどころか近くまで寄れない状況でした。不良部品を多用した新型「FIT」のリコールやTAKATA製エアバッグの欠陥問題で、市販車発表が軒並み遅れていますね。燃料電池車ではTOYOTAよりも熱心に研究開発をPRしていただけに、残念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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