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어제, 드라이브전에 차의 눈을 스노우 브러쉬로 떨어뜨려, 유리에 달라붙은 얼음을 스노우 브러쉬의 모양으로 떨어뜨리고, 막상 운전을 시작했는데, 미터 패널내에 이상한 메세지가 표시되었어요.


『SBS,MRCC,DRSS 레이더-더러운 레이더-의 전면을 청소해 주세요 』

 더러운?프런트 글래스는 카메라의 전도 정성스럽게 얼음을 떨어뜨렸을 것이고…,
( ´・д・) ・・・는, 레이더-라면 저기인가.
(와)과 차를 세워 확인해 보면,



 이 정도의 얼음으로 에러가 발생하는지?이 얼음이 안된다고 말한다면, 얼음이 붙는 것은 레이더-상부에 물받이같은 형상을 마련하지 않았던 설계상의 미스이겠지.
 이런 곳, 스노우 브러쉬의 모양으로 개 배제할 수도 없기 때문에 방치했지만,
( ´-д-)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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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는, 지난 주말의 드라이브의 이야기.
 그 날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와 화제의 장소까지 드라이브에 다녀 왔던 것입니다.

 삿포로시내에서 보였다, 어떤 라이더…가 입고 있는 것.

 교차점에서 옆에 줄서 멈추었을 때에 문득 보면, 이 베스트(?)(와)과 오토바이를 케이블로 묶고 있는 것 같았어요.혹시, 이륜차용이 입는 에어백인가 해들.
( ´・д・) 실제로 오고 있는 사람, 있는 군요.처음으로 보았는지도.

 삿포로시내에서는, 국도 274호~도도 3호를 담담하게 달려 본다.

 여름 철은 정리해지고 있는 바람막이도 전개되고 있어요.겨울의 준비는 만단이군요.


 그렇게 해서 온 것은, 지난 달 죽은 모거물 배우의 출연 영화의 무대가 된 장소.

 매년 11 월초에 영업을 끝내 동롱숲 하는 곳(중)을, 모다카쿠라켄씨가 죽었기 때문에 급거 11월까지 임시 영업을 하기로 했다, 라고 보도로 보고 왔어요.
 …는, 이 날은 벌써 12월이 되어 있었으므로, 어차피 영업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아니나 다를까, 건물의 출입구에는 판이 쳐져 동롱숲의 준비만단.사람 한 명 없었습니다.아무튼, 새로 내린 눈 위에 발자국은 있었기 때문에, 나같이 우선 와 본 사람은 있던 것 같습니다.


 영업 기간중이라면, 여기에 노란 손수건을 빽빽이 치고 있을까.


 그 후, 무엇이지 가, 라고 생각하면서 유우바리역까지 이동.

 이 아주 큰 건물…의 앞의 진한 건물이 유우바리역의 역사예요.역사라고 말해도, 찻집같은과 관광 안내소가 스페이스의 대부분을 차지해 역사인것 같은 스페이스는 거의 없지만.


 역사내의 게시판에는, 『다카쿠라켄씨사망』신문 기사 따위를 붙이기 시작했었어요.


 배가 고팠군, 라고 생각하면서 역전에 있는 포장마차마을같은 곳에 들어가 보았지만, 손님이 들어 온 끊어 하는데 점원의 극장,상점등에서 손님을 불러들도 없는…는 커녕, 여기에 눈도 주지 않고 열심히 스마호를 만지고 있다, 뭐라고 하는 상태였으므로, 기분을 나쁘게 해
아무것도 먹지 않고나왔어요.
( `д´) 장사 의지 있는지?


 유우바리에서는, 북쪽으로 진로를 취해 이와미자와 방면을 향해요.약간의 고개 서로 넘어.


 산길을 달리고 있으면, 전방으로 무엇인가 있었으므로 차를 세워 본다.

 북극여우예요.이쪽에 가까워져 옵니다.


 차의 전방으로 돌아 왔어요.


 여우의 눈에서는, 자동차는 어떤 바람으로 보이겠지.「진한 개, 저 편에서 달려 왔지만, 동물인가?」라든지, 「음식을 주는 인간이 들어오고 있는 용기다」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인가.






 당분간 보고 있어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같아서, 일단 도로겨드랑이에 피하고, 계속해 이쪽의 형세를 살피고 있습니다.


( ´・д・) 아, 하품 했다.

 그 후이고 뭐고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질렸는지 그 밖에 용무가 있었는지, 여우는 유우바리분을 떠나서 갔던과.





( ´・ω・) ノシ 다시 봅시다~♪

 야생 동물이 보이면, 쓸데없이 째도 참 음식을 주는 바보가 지금도 있는 것 같다.
( ´・д・) b 모두도, 야생 동물에 먹이를 하면 안되어 ♪


 이와미자와시내에 들어가 신호 대기중의 교차점.



 젖고 있는 것 같고 얼고 있는, 이른바 블랙 아이스반이라고 하는 녀석이군요.싫은 것 같다.동도의 운전은, 교차점의 전후가 공전하는 스터드리스 타이어 에 닦아진 비카비카의 동결 노면은의가 특히 혐.
 이 다음날 , 삿포로시내의 교차점에서 노면이 번들번들에 얼고 있어, 적신호로 다 멈출 수 않아서 횡단보도를 완전하게 통과해 겨우 멈추었어.
( ´;д;) 무서웠다.저런의를, 간담이 서늘해진다고 하는 것일까.


 에베츠시내에서 늦은 점심 식사.커틀릿사발의 체인점에서 받았어요.



 『이카사마사발』(390엔, 세금 포함).써 튀김 위에, 있어 그림자 그 튀김이 우뚝 솟고 있어요.
( ´-ω-) 아무튼 아무튼일까.
 임펙트로서는, 일전에의『삿포로 새우 된장 스프 한편 사발』(분)편이 위다.

~ 이상 ~


冬のドライブ。


 昨日、ドライブ前に車の雪をスノーブラシで落とし、ガラスにこびりついた氷をスノーブラシの柄で落として、いざ運転を始めたところ、メーターパネル内に妙なメッセージが表示されましたよ。


『SBS,MRCC,DRSS レーダー汚れ レーダーの前面を清掃してください』

 汚れ?フロントガラスはカメラの前も念入りに氷を落としたはずだし…、
( ´・д・) ・・・って、レーダーならあそこか。
と車を止めて確認してみると、



 この程度の氷でエラーが発生するのか?この氷が駄目だって言うなら、氷が付くのはレーダー上部に雨樋みたいな形状を設けなかった設計上のミスだろ。
 こんなところ、スノーブラシの柄でこそぎ落とすわけにもいかないので放置したけど、
( ´-д-) ・・・なんだか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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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こからは、先週末のドライブのお話。
 その日は天気が良かったので、ちょろっと話題の場所までドライブに行ってきたのでした。

 札幌市内で見かけた、とあるライダー…が着ているもの。

 交差点で横に並んで止まったときにふと見ると、このベスト(?)とバイクとをケーブルで結びつけているようでしたよ。ひょっとして、二輪車用の着るエアバッグなのかしら。
( ´・д・) 実際に来てる人、いるのねぇ。初めて見たかも。

 札幌市内からは、国道274号~道道3号を淡々と走ってみる。

 夏場は畳まれている風よけも展開されていますよ。冬の準備は万端ですね。


 そうしてやってきたのは、先月亡くなった某大物俳優の出演映画の舞台となった場所。

 毎年11月初めに営業を終えて冬籠もりするところを、某高倉健氏が亡くなったため急遽11月まで臨時営業をすることにした、と報道で見てやってきましたよ。
 …って、この日はすでに12月になっていたので、どうせ営業してないだろうと思いつつ。


 案の定、建物の出入り口には板が張られ、冬籠もりの準備万端。人っ子一人いませんでした。まぁ、新雪の上に足跡はあったから、私みたいにとりあえず来てみた人はいたようです。


 営業期間中なら、ここに黄色いハンカチをびっしり張っているのかしら。


 その後、何かないかなぁ、と思いながら夕張駅まで移動。

 このでっかい建物…の手前のちゃんこい建物が夕張駅の駅舎ですよ。駅舎と言っても、喫茶店みたいなのと観光案内所がスペースの大半を占め、駅舎らしいスペースはほとんど無いんだけど。


 駅舎内の掲示板には、『高倉健さん死去』な新聞記事なんかを貼り出してましたよ。


 腹減った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駅前にある屋台村みたいなところに入ってみたけど、客が入ってきたたって言うのに店員の呼び込みもない…どころか、こっちに目もくれず一生懸命スマホをいじってる、なんて状態だったので、気分を悪くして
何も食わずに出てきましたよ。
( `д´) 商売やる気あるのか?


 夕張からは、北に進路をとり岩見沢方面へ向かいますよ。ちょっとした峠越えあり。


 山道を走っていると、前方に何やらいたので車を止めてみる。

 キタキツネですよ。こちらに近づいてきます。


 車の前方に回り込んできましたよ。


 狐の目からは、自動車ってどういう風に見えるんだろうね。「こいつ、向こうから走ってきたけど、動物か?」とか、「食い物をくれる人間が入ってる入れ物だ」なんて思ってるんだろうか。






 しばらく見ていても何も起こらない様なので、一旦道路脇によけて、引き続きこちらの様子をうかがっています。


( ´・д・) あ、あくびした。

 その後も何も起こらないので、飽きたのか他に用事があったのか、狐は夕張方に立ち去っていきましたとさ。





( ´・ω・)ノシ さいならぁ~♪

 野生動物を見かけたら、やたらめったら食い物をやる馬鹿が今でもいるようだね。
( ´・д・)b みんなも、野生動物にエサをやったらダメだよ♪


 岩見沢市内に入って信号待ち中の交差点。



 濡れてるようで凍っている、いわゆるブラックアイスバーンというやつですね。嫌らしいねぇ。冬道の運転は、交差点の前後が空転するスタッドレスタイヤに磨かれたビカビカの凍結路面ってのが特に嫌。
 この次の日、札幌市内の交差点で路面がテカテカに凍ってて、赤信号で止まりきれなくて横断歩道を完全に通り過ぎてやっと止まったの。
( ´;д;) おっかなかったぁ。ああいうのを、肝を冷やすって言うんだろうなぁ。


 江別市内で遅めの昼食。カツ丼のチェーン店でいただきましたよ。



 『イカサマ丼』(390円、税込)。かき揚げの上に、いかげその天ぷらがそそり立っていますよ。
( ´-ω-) まぁまぁかな。
 インパクトとしては、この前の『札幌えび味噌スープかつ丼』の方が上だ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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