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고개에서는 눈도 내리기 시작해
( ´-д-) 또 타이어 교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지 ・・・.음울하다.
라고 생각하는 오늘 요즘, 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지난 주말, 휴일이 2일 계속 되었으므로, 금년 마지막 롱 드라이브에 나가 보려고 생각나,

( ´・ω・) b 이런 건에 신청해 보았어요.홋카이도내의 고속도로가 3일간 타기 마음껏.


 토요일의 미명에 출발해 도오도를 북상, 도중 선잠을 자면서, 우선은 단풍이라도 즐길까하고, 최북의 IC로 내려 경승지에.

 일본 최대의 면적의 인공호수・・・다운, 슈마리나이호수.날씨가 조금 모자름.


 다음은, 국철 나요로선으로 사용되고 있던 제설 편성「키마로키」되는 것을 볼만하게 나요로에.

 동 울타리로 한창이었어요.작업중이 있으면 에 (들)물어 보면, 예년은 이제(벌써) 며칠인가 늦게 작업하는데, 금년은 업자의 사정으로 이 날이 되어 버렸다는 것.붙지 않았어.


 나요로에서는 국도 40호를 다니며 더욱 북쪽에.점심시, 오토이넷푸의 역에 들러, 명물을 받았어요.


 역사내의 입식곁.

 
껍질도 통째로 끈 가루로 친 진검은 소바.튀김 소바(470엔)를 먹었지만, 가격에 비해 양이 적은데.주문을 받고 나서 곧바로 낼 수 있도록(듯이), 미리 데쳐 있겠지하지만, 씹는 맛은 확실히 있어 성장한 느낌은 없음.
 역 대합실내는, 시골의 마을의 역으로서는 꽤 활기이지만, 거의 모두가 차로 온 곁목적의 손님.아무도 열차에무슨 타기나 하지 않는다.

 메밀국수를 다 먹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낯선 차가.

 미츠비시 PROUDIA(닛산제).드물다.홋카이도에서는 처음으로 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국도 40호를 더욱 북상.

 북위 45도의 지점에, 퇴색한 간판이.
( ´・д・) 모처럼 세운 라면, 제대로 멘테 스쳐나.도로로부터도 묘하게 멀어지고 있고.


 테시오강을 건넜더니, 일본해 가의 도도 106호에 나와 본다.

 오후가 되면 날씨가 좋아지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리시리 산이 분명히 안보이는 것 같아.대륙으로부터의 황사든지 PM2.5든지로 공기가 더러워지는 것일까인가.


 아무것도 없는 평원에 나타난, 도로를 가리는 쉘터.

 이 근처는 겨울은 눈보라가 심한 곳이라고 하고, 눈보라를 당하면 쉘터에 들어가 참아라, 해 과후세, 는 일같구나.


 그리고 가까스로 도착한 왓카나이.우선 최초로 향한 곳은 왓카나이항.


 왓카나이 코호쿠 방파제 돔.전쟁 전에 가라후토를 묶는 치박항로로 접속하는 철도를 풍설로부터 지키기 위해서 건설된 물건・・・였지.로조에 가라후토를 빼앗기고 나서는 쓸데없는 장물.그렇지만 관광 명소.내가 갔을 때도, 한자뿐인 언어를 말하는 단체가 버스로 타 붙였었어요.


 곧 가까이의 JR왓카나이역・・・와 길의 역과 무엇인가 여러가지의한 복합 시설.

 역의 앞에는 수수께끼의 선로와 통행 금지.

 통행 금지의 앞은, 돌에서 선로와 같은 모양이 그려져 있고, 북쪽 방파제까지 끌리고 있었을 무렵의 선로를 나타내고 있다고 해요.

 건물내에는 수수께끼의 오브제.「국물의 개(이고가 도와)」라고 하고.


 매점에서는, 하보로쵸의 연안 버스의 모에네캐릭터가 그려진 봉투 라면이 진열되고 있었어요.
(;´・д・) 이런 것, 사는 놈 있을 것인가.


 역을 나오고, 더욱 북쪽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이에, 어느새인가 해가 져.

 일몰 후의, 왓카나이의 가월 해의 리시리후지.


 본토최북단의 소야미사키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완전히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 ´-д-) 가라후토를 볼 수 있을까 생각해 여기까지 왔지만・・・너무 쉬었는지 ・・・.

 소야미사키 곁의 돈대에 있는, 구일본군의 감시 오두막.높은 곳에 올라도, 역시 가라후토는 보이지 않고.


 일몰 후는, 왓카나이를 뒤로 해 남쪽을 향합니다.
 국도 40호를 달리고 있으면, 여기에도 쉘터가.



 도도의 쉘터와 달리, 여기는 본선의 양쪽 겨드랑이에 각각 아주 큰 것이 세우고 있어요.
(;´・д・) 이런 건이 필요하게 과연, 여기의 눈보라는 심한 것인지 ・・・.


 온 것은, 일본최북의 온천골・・・가 팔아다운 풍부 온천.당일치기 입욕을 해 왔어요.

 여기의 온천은, 석유를 시굴 하고 있을 때에 솟아 나왔다는 것으로, 더운 물은 희미하게 석유의 향기.아무튼, 일반객용의 더운 물은 엷게 하거나하고 있는 듯 하고, 원천은 더 색도 냄새난 것도 진한 것 같은데.

 당일치기 입욕으로 산뜻한 다음은・・・어디에도 숙소를 정하지 않기 때문에, 도중 도중에 선잠을 자면서(차안박이라고도 말한다), 더욱 남하를 계속해 갔어요.


~ 아마 계속 된다 ~

そうだ、稚内行こう。

 峠では雪も降り始め、
( ´-д-) またタイヤ交換しなきゃならないのか・・・。鬱陶しいなぁ。
なんて思う今日この頃、皆様いかがお過ごしでしょうか。

 先週末、休みが2日続いたので、今年最後のロング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ようと思い立ち、

( ´・ω・)b こんなのに申し込んでみましたよ。北海道内の高速道路が3日間乗り放題。


 土曜の未明に出発して道央道を北上、途中仮眠をとりながら、まずは紅葉でも楽しもうかと、最北のICで降りて景勝地へ。

 日本最大の面積の人工湖・・・らしい、朱鞠内湖。天気がいまいち。


 お次は、国鉄名寄線で使用されていた除雪編成「キマロキ」なるものを見物に名寄へ。

 冬囲いの真っ最中でしたよ。作業中のおっちゃんに聞いてみると、例年はもう何日か遅くに作業するんだけど、今年は業者の都合でこの日になってしまったとのこと。ついてないなぁ。


 名寄からは国道40号を通って更に北へ。昼飯時、音威子府の駅に立ち寄り、名物をいただきましたよ。


 駅舎内の立ち食いそば。

 
殻も丸ごとひいた粉でうった真っ黒い蕎麦。天ぷら蕎麦(470円)をいただいたけど、値段の割に量が少ないな。注文を受けてからすぐに出せるように、予め茹でてあるんだろうけど、歯ごたえはしっかりあって伸びた感じは無し。
 駅待合室内は、田舎の村の駅にしてはなかなかの賑わいだけど、ほぼ全てが車でやって来たそば目当ての客。誰も列車になんか乗りやしない。

 そばを食い終わって駐車場に戻ると、見慣れない車が。

 三菱 PROUDIA(日産製)。珍しい。北海道では初めて見たような気がする。


 国道40号を更に北上。

 北緯45度の地点に、色あせた看板が。
( ´・д・) せっかく立てたんなら、ちゃんとメンテすれや。道路からも妙に離れてるし。


 天塩川を渡ったところで、日本海沿いの道道106号に出てみる。

 午後になると天気が良くなっていましたよ。

 でも、利尻山がはっきり見えないんだよな。大陸からの黄砂やらPM2.5やらで空気が汚れてるんだろうか。


 何も無い平原に現れた、道路を覆うシェルター。

 この辺りは冬は地吹雪が酷いところだそうで、地吹雪に遭ったらシェルターに入って耐えろ、やり過ごせ、ってことみたいね。


 そしてたどり着いた稚内。まず最初に向かったところは稚内港。


 稚内港北防波堤ドーム。戦前に樺太とを結ぶ稚泊航路に接続する鉄道を風雪から護るために建設されたモノ・・・だったっけ。露助に樺太を奪われてからは無用の長物。でも観光名所。私が行ったときも、漢字ばかりの言語を喋るような団体がバスで乗り付けてましたよ。


 すぐ近くのJR稚内駅・・・と道の駅と何やらいろんなのの複合施設。

 駅の前には謎の線路と車止め。

 車止めの先は、石で線路のような模様が描かれていて、北防波堤まで引かれていた頃の線路を表しているそうですよ。

 建物内には謎のオブジェ。「出汁の介(だしのすけ)」だそうで。


 売店では、羽幌町の沿岸バスの萌えキャラが描かれた袋ラーメンが陳列されていましたよ。
(;´・д・) こういうの、買う奴いるんだろうか。


 駅を出て、更に北を目指しているうちに、いつの間にか日が暮れて。

 日没後の、稚内の街越しの利尻富士。


 本土最北端の宗谷岬に到着した頃には、すっかり暗くなっていましたよ。

( ´-д-) 樺太が見れるかと思ってここまで来たんだけど・・・ゆっくりし過ぎたか・・・。

 宗谷岬そばの高台にある、旧日本軍の監視小屋。高いところに上っても、やっぱり樺太は見えず。


 日没後は、稚内を後にして南へ向かいます。
 国道40号を走っていると、ここにもシェルターが。



 道道のシェルターと違って、こっちは本線の両脇にそれぞれでっかいのが建ってますよ。
(;´・д・) こんなのが必要になるほど、ここの地吹雪は酷いのか・・・。


 やってきたのは、日本最北の温泉郷・・・が売りらしい豊富温泉。日帰り入浴をしてきましたよ。

 ここの温泉は、石油を試掘してるときに湧いて出てきたとのことで、お湯はほんのり石油の香り。まぁ、一般客用のお湯は薄めたりしてるようで、源泉はもっと色も臭いも濃いらしいけど。

 日帰り入浴でさっぱりした後は・・・どこにも宿を取っていないので、途中途中で仮眠をとりながら(車中泊とも言う)、更に南下を続けていきましたよ。


~ たぶん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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