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SAN
닛산 첫 디젤 SUV차「캐슈카이」, 한국 상륙!
한국 수입차시장의「독일 천하」에 흔들거림을 걸려고 일·미 기업의 추격이 가속화하고 있다.
그 선봉이 도심형 스포츠용 다목적차(SUV)다.이 때문에 신형 소렌트를 발매한 기아차도 동시에 긴장하고 있다.
닛산은 15일부터 디젤 SUV「캐슈카이」의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다.벌써 세계에서 200만대가 팔린 차다.성능과 인기는 검증되고 있다고 하는 의미다.닛산은 이 차가 유럽 디젤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점을 강조하고 있다.한국 닛산의 키쿠치 타케시언대표는「캐쉬 조개는 쟁쟁한 디젤 모델이 포진 하는 유럽에서 벌써 인정된 모델」로 하면서「한국에서는 아르티마(중형 세단)와 함께 닛산의 주력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캐쉬 조개는 SUV이지만 야외는 아니고 도심 사양으로 만들어져 있다.엔진(1.6리터 4 기통)은 낮은 회전수(rpm)로 순간 가속력(토르크, 32.6킬로미터・m)가 최대가 된다.도심에서 안・저속 운행을 할 때의 발진력이 좋다고 하는 것이다.한국의 공인 연비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유럽 기준 연비는 1리터 당 21.7킬로에 이른다.차량 가격은“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의지를 명확하게 하고 있다.캐쉬 조개는 3 종류 모델을 3200만( 약 330만엔)～3900만원으로 판매한다.1～8월 수입차판매 1위의 티그안(폭스바겐)의 기본 모델 가격은 3840만원이다.오르뉴소렌트의 가격대(2765만～3406만원)와도 겹친다.
프리미엄급 SUV 시장에서는 미국 링컨, 일본 토요타가 독일차에 도전한다.2사 모두 도심에서 타기 쉬운 소형 SUV를 선택했다.링컨이 18일 발매하는 MKC는 링컨 첫 소형 SUV다.작년 나온 세단 MKZ에 이어「젊은 링컨」의 이미지 만들기를 위한 2매째의 카드이기도 하다.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128/190128.html?servcode=800§code=860
NISSAN
日産初のディーゼルＳＵＶ車「キャシュカイ」、韓国上陸！
韓国輸入車市場の「ドイツ天下」に揺さぶりをかけようと日米企業の追撃が加速化している。
その先鋒が都心型スポーツ用多目的車（ＳＵＶ）だ。このために新型ソレントを発売した起亜車も同時に緊張している。
日産は１５日からディーゼルＳＵＶ「キャシュカイ」の事前予約を受け始めた。すでに世界で２００万台が売れた車だ。性能と人気は検証されているという意味だ。日産はこの車が欧州ディーゼルＳＵＶ市場で販売１位を占めた点を強調している。韓国日産の菊池毅彦代表は「キャッシュカイはそうそうたるディーゼルモデルが布陣する欧州ですでに認められたモデル」としながら「韓国ではアルティマ（中型セダン）とともに日産の主力モデルになるだろう」と話した。
キャッシュカイはＳＵＶだが野外ではなく都心仕様で作られている。エンジン（１．６リットル４気筒）は低い回転数（ｒｐｍ）で瞬間加速力（トルク、３２．６キロメートル・ｍ）が最大となる。都心で中・低速運行をする時の発進力が良いということだ。韓国の公認燃費は確定しなかったが、欧州基準燃費は１リットル当たり２１．７キロに達する。車両価格は“二兎を捕まえる”意志を明確にしている。キャッシュカイは３種類モデルを３２００万（約３３０万円）～３９００万ウォンで販売する。１～８月輸入車販売１位のティグアン（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基本モデル価格は３８４０万ウォンだ。オールニューソレントの価格帯（２７６５万～３４０６万ウォン）とも重なる。
プレミアム級ＳＵＶ市場では米国リンカーン、日本トヨタがドイツ車に挑戦する。２社とも都心で乗りやすい小型ＳＵＶを選んだ。リンカーンが１８日発売するＭＫＣはリンカーン初の小型ＳＵＶだ。昨年出てきたセダンＭＫＺに続き「若いリンカーン」のイメージづくりのための２枚目のカードでもある。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128/190128.html?servcode=800§code=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