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부터의 쓰는 것이 느림 때문에, 조금 구문에 속합니다만, 용서 바라요.
이번, 다녀 온 것은 이쪽.
부산 모터 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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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의 소굴입니다.무섭네요.더운 날이 계속 되는 지금의 시기에는 안성맞춤입니다만,5월의 마지막은, 지금 정도는 덥지는 않았어요.
자, 이번 목적은 이쪽,LF-Sonat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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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YF-Sonata의 뒷자리의 거주성을 무시한 디자인에, 「다음 번은 더 성실한 쿠루마츠쿠리를 기대하고 싶다」라고 한 나이므로, 얼마나 성실하게 되었는지, 매우 흥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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쫙 본 인상에서는, 선대의YF-Sonata의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Accent이나Elantra,Genesis Coupe에서도 채용하고 있던 도어 측면이 튀는 캐릭터 라인상에 도어 핸들을 싣는 디자인은,Hyundai의 디자인 컨셉으로서 정착시키는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원시럽게 버리게 되었어요.
굳이 말한다면, 프런트 펜더에 끊어진 헤드라이트의 눈초리가, 웨스트 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공통점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소한 일이군요.
저, 곤충을 생각나게 하는YF-Sonata의 프런트 그릴도 상식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버렸고, 전체적으로, 응석인 젊은이로부터 침착한 어른으로 변신한 이미지가 감돕니다.
그런데, 내가 혹평한 뒷자리의 거주성은 어떻게 되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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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습니다.
좌 면도 플랫하고 시트 가방도 서있군요.정직하게 앉아도, 두상의 공간은 충분하고, 주먹을 세로에 넣고 상하에 움직일 수 있어요.
아이포인트가 높아져, 웨스트 라인이 낮아지고 있으므로,YF-Sonata으로 느낀 폐소감은, 꽤 경감되고 있습니다.
무릎의 주위의 공간도 충분하고, 여유를 가지고 무릎을 낄 수 있군요.
응, 나의 잔소리는Hyundai의 상층부에 닿았는지요?Hyundai의 발표에서도,LF-Sonata의 개량점은 뒷자리의 거주성이라고 말했어요.
그런데도,Hyundai의 디자이너는, 세단으로서는 이례에 자고 있는YF-Sonata의 프런트 윈도우와 리어 윈도우는 버리고 싶지 않았겠지요.경사를 그대로, 리어 윈도우를 후방에 내리는 것으로, 뒷자리의 헤드 클리어런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트렁크 리드가 작아져, 보는 각도에 따라서는, 패스트백과 같이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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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는, 범퍼 레벨로부터 열기 위해 통로는 충분하겠지만 깊이가 깊고, 무겁고 큰 짐의 꺼내에는 고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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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LF-Sonata, 평가는 어떻습니까군요?
Weak point에서 만난 뒷자리의 거주성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어요.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 유저로부터의 의견도 많았겠지요.밖에서 보는 범위에서는, 보급형 세단으로서의 기능은, 라이벌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까지 되었다고 보고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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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차를 최초로 보았을 때에 생각난 것은, 이러한 모델 체인지 때에 잘 사용되는 말, 「얻은 것은 많지만, 잃은 것은 더 크다.」(이었)였지요.
뒷자리의 거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리어 윈도우를 뒤로 내려 웨스트 라인을 아래에 내렸기 때문에, 그린 하우스가 커져, 가건물이 무거워져 버렸습니다.YF-Sonata의 특징인 스포티한 이미지는, 전혀 없습니다.대단히 둔하게 되어 버린, 그 의미에서도 라이벌에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YF-Sonata가 성공한 것은, 다른 라이벌에는 없는 참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하는 분은 적지 않다고 생각해요.그 라이벌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을 잃은LF-Sonata은,Camry,Accord,Fusion등의 정통파 세단에, 바로 정면으로부터 부딪치지 않을 수 없게 되는군요.그 때,LF-Sonata은, 선대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것입니까?
아마,LF-Sonata의 플랫폼은YF-Sonata과 같을까요들 , 상식적으로는 개발비가YF-Sonata로 회수되고 있고, 가격 경쟁력은 높을 것입니다.그러나,Hyundai에는, 아직, 정통파의 라이벌에 이길 수 있을 만한 브랜드 이미지가 확립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만, 어떻습니까?
「다음 번은 더 성실한 쿠루마츠쿠리를 기대하고 싶다」라고 한 것 과는 모순됩니다만, 선대의 네가티브인 부분을 부수고 갔던 것이 좋았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단점에는 눈감아 주고 장점을 늘릴 방향으로 거절해야 했던가, 향후의 판매 결과가 기다려지네요.
그런데, 인조인간의 비정상인 용모에 대해서는, 전에gundaljackie응이 알려 주었으므로, 이러한 인조인간의 생태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컷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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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라도, 부담없이2쇼트 사진에 따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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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건네주면, 자신 촬영도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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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많은 수컷의 인조인간에는, 여성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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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아시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가, 부산의 김해 공항에 부산-김해경전철이라고 하는 철도가 연결되었습니다.지하철의 사상역에서 갈아 탑니다만, 경영 모체가 다르기 위해인가 접속이 나쁘고, 지하도를155m도 걷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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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중에 찾아낸 것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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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건이, 이런 지하도의 한가운데에?
그런데, 여름휴가(방학)에는 로스앤젤레스에 갈 예정(이)었습니다만, 일의 사정으로 갈 수 없게 되어 버렸어요.그렌데이르의 위안부상을 보러가고 싶었는데 , 유감이네요.
아직, 단념하지 못하고, 비행기는 캔슬하고 있지 않는데요.
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현재, 다음 번의 예정은 없습니다.
예정은 없지만, 청하는 기대.
生来の遅筆のため、いささか旧聞に属しますが、ご容赦願いますよ。
今回、行ってきたのはこちら。
釜山モータショーですよ。
人造人間の巣窟です。怖いですね。暑い日が続く今の時期にはうってつけですが、5月の終わりは、今ほどは暑くありませんでしたよ。
さあ、今回の目的はこちら、LF-Sonataです。
以前、YF-Sonataの後席の居住性を無視したデザインに、「次回はもっとまじめな車作りを期待したい」と言った私ですので、どれだけまじめになったのか、とても興味があったんですよ。
/jp/exchange/photo/read.php?uid=15169&fid=15169&thread=1000000&idx=1&page=148&tname=exc_board_20&number=9046
ぱっと見た印象では、先代のYF-Sonataの面影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AccentやElantra、Genesis Coupeでも採用していたドア側面の跳ね上がるキャラクターライン上にドアハンドルを載せるデザインは、Hyundaiのデザインコンセプトとして定着させるの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あっさり捨ててしまいましたね。
あえて言うなら、フロントフェンダーに切れ込んだヘッドライトの目尻が、ウエストラインにつながっていることが共通点と言えるでしょうが、瑣末なことですよね。
あの、昆虫を思い起こさせるYF-Sonataのフロントグリルも常識的な意匠に変わってしまいましたし、全体的に、やんちゃな若者から落ち着いた大人に変身したイメージが漂います。
さて、私が酷評した後席の居住性はどうなったでしょう？
広いです。
座面もフラットでシートバックも立っていますね。アップライトに座っても、頭上の空間は充分で、握りこぶしを縦に入れて上下に動かすことができますよ。
アイポイントが高くなり、ウエストラインが低くなっているので、YF-Sonataで感じた閉所感は、かなり軽減されています。
膝の周りの空間も充分で、余裕を持って膝を組むことができますね。
うーん、私の小言はHyundaiの上層部に届いたのでしょうか?Hyundaiの発表でも、LF-Sonataの改良点は後席の居住性だと言っていましたね。
それでも、Hyundaiのデザイナーは、セダンとしては異例に寝ているYF-Sonataのフロントウインドウとリアウインドウは捨てたくなかったのでしょうね。傾斜をそのままに、リアウインドウを後方に下げることで、後席のヘッドクリアランスを確保しています。そのため、トランクリッドが小さくなり、見る角度によっては、ファストバックのようにも見えますよ。
トランクは、バンパーレベルから開くため開口は充分でしょうが奥行きが深く、重く大きい荷物の取り出しには苦労しそうです。
さあ、このLF-Sonata、評価はどうでしょうね？
Weak pointであった後席の居住性は、画期的に改善されていますよ。私だけでなく、他のユーザからの意見も多かったのでしょうね。外から見る範囲では、普及型セダンとしての機能は、ライバルと肩を並べるまでになったと見て良いのでしょうね。
しかし、この車を最初に見たときに思いついたのは、こういったモデルチェンジのときに良く使われる言葉、「得た物は多いが、失ったものはもっと大きい。」でしたね。
後席の居住性を確保するために、リアウインドウを後ろに下げ、ウエストラインを下に下げたために、グリーンハウスが大きくなり、上屋が重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YF-Sonataの特徴であったスポーティなイメージは、全くありません。ずいぶん鈍重になってしまった、その意味でもライバルに肩を並べる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YF-Sonataが成功したのは、他のライバルには無い斬新なスタイルを持っていたからだ、という方は少なくないと思いますよ。そのライバルが持っていなかったものを失ったLF-Sonataは、Camry、Accord、Fusionなどの正統派セダンに、真正面からぶつからざるを得なくなりますね。その時、LF-Sonataは、先代と同様の成功を収める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
たぶん、LF-SonataのプラットフォームはYF-Sonataと同じでしょうから、常識的には開発費がYF-Sonataで回収されていて、価格競争力は高いでしょう。しかし、Hyundaiには、まだ、正統派のライバルに勝てるだけのブランドイメージが確立しているとは思えないのですが、いかがでしょうかね？
「次回はもっとまじめな車作りを期待したい」と言ったこととは矛盾しますが、先代のネガティブな部分をつぶしていったことが良かったのか、それとも、短所には目をつぶって長所を伸ばす方向に振るべきだったのか、今後の販売結果が楽しみですね。
さて、人造人間の異常な容貌については、前にgundaljackieさんがお知らせしてくれたので、これらの人造人間の生態をお知らせしますよ。
オスもいます。
誰とでも、気軽に2ショット写真に応じてくれます。
カメラを渡せば、自分撮りもしてくれます。
露出が多いオスの人造人間には、女性が群がります。
何だかねえ・・・。
ご存知の方も多いでしょうが、釜山の金海空港に釜山-金海軽電鉄という鉄道がつながりました。地下鉄の沙上駅で乗り換えるのですが、経営母体が異なるためか接続が悪く、地下道を155mも歩かなくてはなりません。
その途中で見つけたのが、これ。
こんな物が、こんな地下道の真ん中に?
さて、夏休みにはロサンゼルスに行く予定だったんですが、仕事の都合で行け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よ。グレンデールの慰安婦像を見に行きたかったのに、残念ですね。
まだ、諦めきれずに、飛行機はキャンセルしてないんですけどね。
と言うわけで、今のところ、次回の予定はありません。
予定は無いけど、乞うご期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