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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자에 이어…제조업의 한국 대표 현대 자동차에도 적신호!
타도 삼성!애플의 부품 공급 업자로 성장한 대만의 홍해 그룹이 길게 외쳐 온 목표다.행동도 민첩하다.아시아 퍼시픽 텔레콤에의 투자로 통신업의 발판을 준비했다.굿 한패와는 로봇 사업을 제휴중이다.휴렛・팩커드와 곳간 땅두릅 서비스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이런 홍해의 곽대명회장이 지난 달 16 일한국을 방문했다.IT의 중심지인 이타바시(판교)를 세세하게 시찰했다.다음날그는 의정부(위젼브) 형무소에서 최태원(최・테워) SK그룹 회장을 만났다.반달 후에 최 회장이 보유하는 SK C＆C의 주식 4.9%를 홍해가 취득한다고 하는 공시가 나왔다.쌍방의 이해가 합치한 것이지만 뒷맛은 씁쓸하다.최 회장은 빚을 반제하는 자금이 필요하고, 유곽 회장은 IT분야에의 사업 확장을 노렸다.업계 관계자는「홍해의 입장에서는 SK그룹에는 SK텔레콤이나 SK하이 닉스 등 활용할 수 있는 기업이 많다.C＆C의 주식취득은 단순 투자 이상의 계산이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기업이 위기다.홍해와 같은 추격자에게 목덜미를 잡힐 수 있을 것 같다.기업을 인솔하는 리더가 있지 않고 미래 성장 동력이 없기 때문이다.게다가 한국 시장은 매력까지 잃고 있다.「3무경제 」다.
“투 톱”로부터 흔들리고 있다.삼성 전자는 제2 4분기 실적을 통해 숨어 있던 본모습이 나타났다.현대 자동차의 제2 4분기 실적전망도 초라하다.현대 자동차 계열회사의 HMC 투자 증권까지 현대 자동차의 제2 4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제 2 4분기보다 8.7%감소의 2조 2000억원( 약 2200억엔)으로 예상한다.증권업계의 기존 전망보다 4 ～5%낮다.타이신 증권분석가 정・데톨씨는, 「 신차효과가 환시세에 무릎 꿇었다.통상 임금 관련의 노사 문제까지 있어 당분간 불확실성이 계속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이만큼은 아니다.SK그룹에서는 하이 닉스 반도체를 제외하면 이익을 올리고 있는 회사가 거의 없다.SK이노베이션(innovation)는 제2 4분기의 적자가 확실시되고 있다.스마트 폰 경쟁으로 밀린 LG는 여전히 뒤쫓아에 바쁘다.롯데는 제2 롯데월드 사업이 금족 되어 이렇다 할 만한 신사업을 못하고 있다.
기업을 인솔하는 리더도 볼 수 없다.10대그룹중 3 그룹은 오너가 부재 상태이거나 투병중이다.2 그룹은 사업 재편과 불량 정리를 하기 위한(해) 미래를 생각할 여유가 없다.재계 관계자는「대형의 결정, 특히 해외 신사업은 잠시 쉬고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다.새로운“스타 기업가”의 출현도 끊어지고 있다.리언굉바이두 회장, 마 운알리바바 회장등 새로운 리더가 끊어지지 않는 중국과 대조적이다.한국 청년 기업가 정신 재단의 쿠무・기홀 사무총장은, 「스타 기업가가 줄어 들고 있는 것은 결국 기업가 정신이 없어졌기 때문에」라고 이야기했다.
성장 동력도 구할 수 있지 않고 있다.경제 부수상으로 지명된 최골환(최・골판) 씨의 고민이 이것을 방증 한다.최씨 관계자는, 「기업이『이런 사업을 하는데 이것이 필요하다』와 제시하면 뭐든지 지원할 생각이 있다.그런데 이러한 사업 프로젝트를 단호히라고 이야기하는 기업이 없고 오히려 고민이다」라고 이야기했다.미래에의 발판이 되는 현안 처리도 스피드를 내지 못하고 있다.현대 자동차 쥬우케이 공장이 대표적이다.중국에서 연간 100만대를 생산중의 현대・기아 자동차가 도약하려면 쥬우케이 공장은 반드시 필요한 곳이다.그러나 다른 지역을 바라보는 중국 정부를 설득할 수 없는 채 1년 가깝게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았다.이것에 대해 폭스바겐은 7일, 청진과 아오시마에 20억 유 로를 던져 신공장을 만든다고 발표했다.이것으로 중국 톱의 폭스바겐은 현지 생산을 연간 400만대로 늘릴 수 있게 되었다.워렌・바페토씨가 투자한 중국의 전기 자동차 메이커 BYD는 4월에 전기 버스로부터 미국의 전기 자동차 시장에 발을 디뎠다.
경제의 활기가 없어져 외국인의 한국 투자도 옆걸음이다.외국인 직접투자는 1999년에 155억 달러를 돌파하고 나서 정체 상태다.순간적으로 증가한 2012년의 163억 달러를 제외하면 10년 이상에 걸쳐 한국은 매력이 없는 시장으로서 남아 있다.투자를 불러 들이는 규제완화는 토론등에서 순간적으로 관심을 모은 후 다시 수면 아래에 사라졌다.한국 경제 연구원의 오・젼군 연구 위원은, 「일본은 아베노미크스를 통해서 제1 4분기의 설비 투자가 전년 동기비 7%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냈지만, 한국은 3년 연속으로 투자가 후퇴하고 있다.환시세, 통화, 재정 등 정부의 경제정책은 부재 상태와 다르지 않는」라고 지적했다.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499/1874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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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ムスン電子に続き…製造業の韓国代表現代自動車にも赤信号！
打倒サムスン！ アップルの部品供給業者に成長した台湾の鴻海グループが長く叫んできた目標だ。行動も敏捷だ。アジアパシフィックテレコムへの投資で通信業の踏み台を用意した。グーグルとはロボット事業を提携中だ。ヒューレット・パッカードとクラウドサービス事業も進めている。こんな鴻海の郭台銘会長が先月１６日韓国を訪問した。ＩＴの中心地である板橋（パンギョ）を細かく視察した。翌日彼は議政府（ウィジョンブ）刑務所で崔泰源（チェ・テウォン）ＳＫグループ会長に会った。半月後に崔会長が保有するＳＫ Ｃ＆Ｃの株式４．９％を鴻海が取得するという公示が出された。双方の利害が合致したものだが後味は苦い。崔会長は借金を返済する資金が必要で、郭会長はＩＴ分野への事業拡張を狙った。業界関係者は「鴻海の立場ではＳＫグループにはＳＫテレコムやＳＫハイニックスなど活用できる企業が多い。Ｃ＆Ｃの株式取得は単純投資以上の計算があるだろう」と話した。
韓国企業が危機だ。鴻海のような追撃者に首根っこを捕まれそうだ。企業を率いるリーダーがおらず未来成長動力がないためだ。その上韓国市場は魅力まで失っている。「３無経済」だ。
“ツートップ”から揺れている。サムスン電子は第２四半期業績を通じ隠れていた素顔が表われた。現代自動車の第２四半期業績見通しもみすぼらしい。現代自動車系列会社のＨＭＣ投資証券まで現代自動車の第２四半期営業利益を昨年第２四半期より８．７％減の２兆２０００億ウォン（約２２００億円）と予想する。証券業界の既存見通しより４～５％低い。大信証券アナリストのチョン・デチョン氏は、「新車効果が為替相場にひざまずいた。通常賃金関連の労使問題まであり当分不確実性が続くだろう」と評価した。これだけではない。ＳＫグループではハイニックス半導体を除くと利益を上げている会社がほとんどない。ＳＫイノベーションは第２四半期の赤字が確実視されている。スマートフォン競争で押されたＬＧは依然として追い上げに忙しい。ロッテは第２ロッテワールド事業が足止めされこれといった新事業をできずにいる。
企業を率いるリーダーも見られない。１０大グループのうち３グループはオーナーが不在状態だったり闘病中だ。２グループは事業再編と不良整理をするため未来を考える余裕がない。財界関係者は「大型の決定、特に海外新事業は手を休めている状態」と話した。新たな“スター企業家”の出現も途絶えている。李彦宏バイドゥ会長、馬雲アリババ会長など新たなリーダーが絶えない中国と対照的だ。韓国青年企業家精神財団のクム・ギヒョン事務総長は、「スター企業家が減っているのは結局企業家精神が失われたため」と話した。
成長動力も求められずにいる。経済副首相に指名された崔ギョン煥（チェ・ギョンファン）氏の悩みがこれを傍証する。崔氏関係者は、「企業が『こういう事業をするのにこれが必要だ』と提示すれば何でも支援する考えがある。ところがこうした事業プロジェクトをきっぱりと話す企業がなくむしろ悩みだ」と話した。未来への足がかりとなる懸案処理もスピードを出せずにいる。現代自動車重慶工場が代表的だ。中国で年間１００万台を生産中の現代・起亜自動車が跳躍するには重慶工場は必ず必要なところだ。しかし他の地域を望む中国政府を説得できないまま１年近く遅々として進んでいない。これに対し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７日、天津と青島に２０億ユーロを投じて新工場を作ると発表した。これで中国トップ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は現地生産を年間４００万台に増やせることになった。ウォーレン・バフェット氏が投資した中国の電気自動車メーカーＢＹＤは４月に電気バスから米国の電気自動車市場に足を踏み入れた。
経済の活気が失われ外国人の韓国投資も横ばいだ。外国人直接投資は１９９９年に１５５億ドルを突破してから停滞状態だ。瞬間的に増加した２０１２年の１６３億ドルを除くと１０年以上にわたり韓国は魅力のない市場として残されている。投資を呼び込む規制緩和は討論などで瞬間的に関心を集めた後再び水面下に消えた。韓国経済研究院のオ・ジョングン研究委員は、「日本はアベノミクスを通じて第１四半期の設備投資が前年同期比７％以上増える効果を出したが、韓国は３年連続で投資が後退している。為替相場、通貨、財政など政府の経済政策は不在状態と変わらない」と指摘した。
■News Source
http://japanese.joins.com/article/499/18749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