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topics/20131125/256274/

 도쿄 모터쇼의 일반 공개가 시작되었다.주최자의 일본 자동차공업회(도쿄도 미나토구)에 의하면, 11월 23일(토)와 24일(일)의 2일간만으로 내장자는 24만 7300명에 이르렀다고 한다.긴 안목으로 보면 감소 경향에 있는 모터쇼의 손님이지만, 주말은 회장내의 이동에도 고생하는 만큼 활기차 있었다.

 필자도 혼다의 경스포츠카「S660」를 카메라로 찍으려고 했는데, 부스의 뒤편까지 죽 계속 되는 차례 기다리는 열에 10분 정도 줄서게 되었다.


컨셉카를 보러 가는 것만으로 상당한 고생(24일 오후)

 실은 이번 모터쇼에서는, 그런 혼잡에 말려 들어가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이 팔리고 있었다.일반 공개일의 전날, 11월 22일(금)의 오후 5시 반부터 오후 8시까지를「프리뷰・나이트(전야)」라고 불러, 전용 티켓을 1만매까지의 한정으로 발매했던 것이다.다만 가격은 3000엔으로 통상의 당일권의 2배 .

 그런 시도가 성공하는 것일까.주최자측의 표류는 아닌가.「첫 시도입니다」와 자동차공업회의 수뇌진이 기자 회견에서 분발했을 때, 필자는 반신반의였다.도대체, 어떤 사람이 입장하는지 ――.현지에서 확인해 보기로 했다.

 22일의 오후 6시 반 넘어.유리카모메의 국제전시장 정문역과 모터쇼 회장의 토쿄 빅사이트(도쿄도 코토구)를 묶는 통로의 사람의 그림자는 드문드문하다.취재 접수를 끝마치고 회장에 들어가자마자, 어떤 종류의“자동차”가 낮보다 눈에 띄는 일을 깨달았다.


자동차는 자동차로도

 재료 장미 해를 하면, 그 자동차라고 하는 것은, 유모차다.작은 아이를 태운 유모차를 누르면서, 느긋하게 쇼를 즐기는 엄마들을 빈번히 보였다.

 남편과 3명의 아이를 데려 놀러 왔다고 하는 아이치현의 여성은「혼잡하지 않기 때문에, 유모차나 아이들과 함께에서도 걱정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와 만족한 것 같다.유모차를 누르면서, 덴 소의 교류 로봇과 노는 위의 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카나가와현으로부터 방문한 히라마씨는 생후 수개월의 아이를 안으면서「금년은(모터쇼에 가는 것을) 단념하고 있었지만, 혼잡의 걱정이 없다고 들어 안심하고 올 수 있었던」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확실히, 주말의 혼잡 중(안)에서는 필자도 친구를 잃을 것 같게 되었다.유모차를 누르거나 작은 아이를 껴안거나 하면서 관람하는 것은 매우 큰 일이고, 현실에는 너무 혼잡해서 있어 접근하지 않는 장소도 있을 것이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좋겠다.2013년의「일본 카・오브・더・이어」로 선택된 독일 폭스바겐「골프」의 전시 스페이스의 풍경이다.유연과 베이비 카를 눌러 걷는 여성이 비쳐 있는 것은 22일의 프리뷰・나이트.사람으로 흘러넘치고 있는 것이 24일의 오후다.아마 이 엄마는 24일이라면 골프에는 근 짓지 않았을 것이다.


유모차에서도 하거나 관람(22일밤)

일본 카・오브・더・이어의「골프」를 보려고 인산인해가 생겼다(24일 오후)

시니어의 모습도

 마마와 작은 아이들이 눈에 띄는 프리뷰・나이트이지만, 닛산 자동차의 부스에서는 시니어의 모습도 보였다.전시되어 있던 1935 연형의「댓트선 14 형태 로드스터」를 가만히 보고 있던 토모나가씨는 66세.「사람이 적으면, 가 봐도 괜찮을까」와 시코쿠로부터 상경한 김에 모여 보기로 했다고 한다. 타블렛형 단말로 잇달아 자동차의 사진을 찍어「예쁘게 찍혔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고 나서도 즐길 수 있는」라고 말하고 있었다.

 물론, 마마나 시니어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좋아하는 남성도 방문해, 컴퍼니언을 촬영하는“카메라 소승”의 모습도 있었다.단지 필자가 예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는 쭉,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과 카메라 소승 이외의 사람들의 모습이 눈에 띈 것처럼 생각한다.그리고, 인터뷰에 따라 준 내장자의 상당수는「인원수 한정의 이벤트가차라 , 모터쇼에는 오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자동차공업협회에 의하면, 프리뷰・나이트의 내장자는 8600명이었다고 한다.1만명 한정과 구가해 8600명이므로, 티켓은 계획(정도)만큼 팔리지 않았던 것이다.이 결과를 파악하면, 가격 설정이나 고지의 면에서 아직도 과제는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프리뷰・나이트의 내장자는 1만명에 닿지 않고(22일밤)

 단지, 시도 그 자체가 실패일까하고 말하면, 필자는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한다.자동차에 관심이 있어도, 혼잡이라고 하는 허들을 넘는 것이 어려운 분도 있다.소야 아이를 동반해 있거나, 체력에 자신이 없거나라고 하는 이유로, 입장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다.프리뷰・나이트는 이러한 사람들을 모터쇼에 권해 넣었다.


국내 수요를 이끄는 주역이란

 국내의 자동차 수요는 점감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큰 자동차로부터 경자동차나 소형차에 인기는 옮겨, 이러한 자동차의 수요를 이끌고 있는 것은 여성과 시니어다.가족과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구입할 때도, 지갑을 잡는 아내의 의견은 강하다.

 모터쇼도, 마마나 아이들, 시니어에게도 즐겨 줄 수 있는 편이, 팬 만들기나 실제의 장사로 연결되기 쉽다.그러한 사람들이 방문하기 쉬운 장소를 만드는 것은 필요한 일이고, 궁리하기 나름으로 그러한 환경은 만들 수 있다.

 프리뷰・나이트는 1개의 대답을 나타냈다.한편, 주말의 일반 공개의 운영에도 과제를 던지고 있는 것처럼 느꼈다.유도의 방법이나, 관람 스페이스를 만드는 방법, 전시의 방법 나름으로 유모차를 누르고 있어도 걷기 쉬워질 것이고, 밀치락달치락은 없어진다.

 이번, 인터뷰 한 10명 가까운 내장자의 분들은 전원, 「이만큼 하거나 볼 수 있다면, 다음 번도 인원수 한정 때에 온 있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이 말의 본의를 읽어 풀면, 도쿄 모터쇼는 더 멋진 이벤트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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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에 규모를 추구하는 것 만이 아니어, 이러한「만족도」를
파내는 것으로, 결과적으로 규모 확대에 연결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실은 나도 23일에 갔습니다만



어떻게든 해 주었으면 해요 진짜(^^;


【日経】 東京モーターショーはもっと素敵になる

http://business.nikkeibp.co.jp/article/topics/20131125/256274/

 東京モーターショーの一般公開が始まった。主催者の日本自動車工業会(東京都港区)によれば、11月23日(土)と24日(日)の2日間だけで来場者は 24万7300人に達したという。長い目で見ると減少傾向にあるモーターショーの来客だが、週末は会場内の移動にも苦労するほど賑わっていた。

 筆者もホンダの軽スポーツカー「S660」をカメラで撮ろうとしたところ、ブースの裏側までずらりと続く順番待ちの列に10分ほど並ぶことになった。


コンセプトカーを見に行くだけで一苦労(24日午後)

 実は今回のモーターショーでは、そんな混雑に巻き込まれずに観覧できるチケットが売られていた。一般公開日の前日、11月22日(金)の午後5時半から 午後8時までを「プレビュー・ナイト(前夜)」と呼び、専用チケットを1万枚までの限定で発売したのだ。ただし価格は3000円と、通常の当日券の2倍す る。

 そんな試みが成功するのだろうか。主催者側の空回りではないのか。「初の試みです」と自動車工業会の首脳陣が記者会見で意気込んだとき、筆者は半信半疑だった。一体、どんな人が来場するのか――。現地で確かめてみることにした。

 22日の午後6時半過ぎ。ゆりかもめの国際展示場正門駅とモーターショー会場の東京ビッグサイト(東京都江東区)を結ぶ通路の人影はまばらだ。取材受付を済ませて会場へ入るとすぐに、ある種の“クルマ”が昼間よりも目立つ事に気がついた。


クルマはクルマでも

 ネタばらしをすると、そのクルマというのは、ベビーカーだ。小さな子どもを乗せたベビーカーを押しながら、ゆったりとショーを楽しむお母さんたちを頻繁に見かけた。

 夫と3人の子どもを連れて遊びに来たという愛知県の女性は「混んでいないから、ベビーカーや子どもたちと一緒でも心配せずに歩ける」と満足そうだ。ベビーカーを押しながら、デンソーの交流ロボットと遊ぶ上の息子を待っていた。

 神奈川県から訪れた平間さんは生後数ヶ月の子を抱きながら「今年は(モーターショーに行くのを)諦めていたけど、混雑の心配がないと聞いて安心して来れました」と話してくれた。

 確かに、週末の混雑の中では筆者も友人を見失いそうになった。ベビーカーを押したり小さな子どもを抱きかかえたりしながら観覧するのはとても大変だし、現実には混みすぎていて近づけない場所もあるだろう。

 下の写真を見てほしい。2013年の「日本カー・オブ・ザ・イヤー」に選ばれた独フォルクスワーゲン「ゴルフ」の展示スペースの風景だ。悠然とベビー カーを押して歩く女性が映っているのは22日のプレビュー・ナイト。人で溢れているのが24日の午後だ。恐らくこのお母さんは24日だったらゴルフには近 づけなかっただろう。


ベビーカーでもゆったり観覧(22日夜)

日本カー・オブ・ザ・イヤーの「ゴルフ」を見ようと人だかりができた(24日午後)

シニアの姿も

 ママと小さな子どもたちが目立つプレビュー・ナイトだが、日産自動車のブースではシニアの姿も見かけた。展示してあった1935年式の「ダットサン14 型ロードスター」をじっと見ていた友永さんは66歳。「人が少ないなら、行ってみてもいいかな」と四国から上京したついでに寄ってみることにしたという。 タブレット型端末で次から次へとクルマの写真を撮り「きれいに撮れたから、家に帰ってからも楽しめる」と語っていた。

 もちろん、ママやシニアだけでなくクルマ好きの男性も訪れていたし、コンパニオンを撮影する“カメラ小僧”の姿もあった。ただ筆者が予想していたよりは ずっと、クルマ好きとカメラ小僧以外の人たちの姿が目立ったように思う。そして、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くれた来場者の多くは「人数限定のイベントがなけれ ば、モーターショーには来なかった」と話していた。

 自工会によれば、プレビュー・ナイトの来場者は8600人だったという。1万人限定と謳って8600人なので、チケットは目論見ほど売れなかったわけだ。この結果を捉えれば、価格設定や告知の面でまだまだ課題はあると言える。


プレビュー・ナイトの来場者は1万人に届かず(22日夜)

 ただ、試みそのものが失敗かと言えば、筆者はそうではなかったと考える。クルマに関心があっても、混雑というハードルを超えるのが難しい方もいる。小さ な子どもを連れていたり、体力に自信がなかったりという理由で、来場を取りやめる場合もあるのだ。プレビュー・ナイトはこうした人たちをモーターショーに 誘いこんだ。


国内需要を引っ張る主役とは

 国内の自動車需要は漸減傾向が続いている。大きなクルマから軽自動車や小型車に人気は移り、これらのクルマの需要を引っ張っているのは女性とシニアだ。家族で使うクルマを購入するときも、財布を握る妻の意見は強い。

 モーターショーだって、ママや子どもたち、シニアにも楽しんでもらえたほうが、ファン作りや実際の商売につながりやすい。そうした人たちが訪れやすい場を作るのは必要なことだし、工夫次第でそうした環境は作ることができる。

 プレビュー・ナイトは1つの答えを示した。一方で、週末の一般公開の運営にも課題を投げかけているように感じた。誘導の仕方や、観覧スペースの作り方、展示の仕方次第でベビーカーを押していても歩きやすくなるだろうし、押し合いへし合いはなくなる。

 今回、インタビューした10人近い来場者の方たちは全員、「これだけゆったり見られるなら、次回も人数限定のときに来たい」と話していた。この言葉の本意を読み解けば、東京モーターショーはもっと素敵なイベントになるに違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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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みくもに規模を追い求めるだけではなくて、こういった「満足度」を
掘り起こすことで、結果的に規模拡大に繋がっていく気がします。
実は私も23日に行ったのですが



何とかしてほしいですよホ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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