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echon.nikkeibp.co.jp/article/COLUMN/20131029/312223/
혼다는「 제43회 도쿄 모터쇼 2013」의 출전 내용을 분명히 했다.세계 최초 공개의 차종의 하나에, 2 좌석의 경오픈차「S660 CONCEPT」가 있다.
S660 CONCEPT는 가솔린차.전회의 도쿄 모터쇼에 전시한 2 좌석의 경오픈차「EV-STER」는 EV(전기 자동차)였지만, 방침을 큰폭으로 변 천민.이번은 배기량 660 cc의 엔진을 미드쉽에 둔다.이전에 시판하고 있던「비트」의 설계를 계승한 것이 아니고, 제로 베이스로 검토해 믹 드십을 선택했다.비트 때는 조종성을 위해서 미드쉽으로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보행자 보호도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지금은 보행자 보호의 규제가 엄격하고, 엔진과 푸드의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공간을 비울 필요가 있다.다른 차종으로부터 유용한다(유용한다고는 명언하며 있어 없지만…) 한정해, 엔진의 높이는 정해져 있다.헤드 커버, 흡기 매니폴드를 전용에 일으킨다고 해도, 큰폭으로 낮지는 할 수 없다.그 결과, 엔진 (을)를 앞에 두고 두면 푸드가 비싸진다.낮게 하려고 팝업 푸드를 사용하면, 경으로서는 성립하지 않을 정도 가격이 비싸진다.푸드를 낮게 하기 위해서는 밋드식 프 밖에 없다.
S660 CONCEPT는 EV-STER보다 폭을 조금 줄여 경규격에 들어가는 1475 mm로 했다.「비트」는 전의 경규격에 따라서 1395 mm이니까, 조금 넓다.「비트」의 폭에서는 지금의 엄격한 안전 규제를 통하지 않다.이것은 보행자가 아니고, 자신을 지키기 위한 규제다.
S660 CONCEPT는 옆가속도에 참기 위해 좌 면의 양측이 분위기가 산 좌석을 사용한다.시트의 폭은 아무래도 보통 경자동차보다 넓어진다.그런데도 폭을 1475 mm에 납입하려고, 센터 콘솔을 좁게 하고, 좌우의 좌석의 간격을 줄였다.센터 콘솔이 좁으면 파킹 브레이크의 레버를 둘 수 있는 있어.발밑이 좁기 때문에 밟기식의 파킹 브레이크도 사용하기 어렵다.그 때문에 전동의 파킹 브레이크를 채용하고, 레이아웃을 성립시켰다고 한다.
「스포츠카는 스파르타 사람이 생명」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스포츠카와 전동 파킹 브레이크(정도)만큼 장소 차이인 물건은 없을 것이다.확실히 옛 스포츠 카는, 가볍게 하기 위해서 파워 스테어링도 자동 변속기도 에어콘도 없었다.전동 파킹 브레이크는, 터무니 없다.
S660 CONCEPT에 있어서 전동 파킹 브레이크는, 스파르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군 아프고장비가 아니고, 한정된 폭을 낭비 없게 사용하기 위해서 빠뜨릴 수 없는 장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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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파와스테 없음의 차는 한 번만 소유한 적 있습니다만,
달리기 시작해 버리면 문제 없기는 하지만, 주차장등에서는 역시 고생했습니다.
에어콘 없음에 이르러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네요(^^;
미션에 대해서는 MT차만 갈아탔기 때문에 특히 근심은 없습니다만 ・・・
아직 컨셉카의 단계이니까 시트와 브레이크에 대해서는 유동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쇼의 반응 하기에 따라 이대로 시판화입니까？
덤
브레이크는 소중하게
http://techon.nikkeibp.co.jp/article/COLUMN/20131029/312223/
ホンダは「第43回東京モーターショー2013」の出展内容を明らかにした。世界初公開の車種の一つに、2座席の軽オープン車「S660 CONCEPT」がある。
S660 CONCEPTはガソリン車。前回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に展示した2座席の軽オープン車「EV-STER」はEV（電気自動車）だったが、方針を大幅に変 えた。今回は排気量660ccのエンジンをミッドシップに置く。以前に市販していた「ビート」の設計を受け継いだわけではなく、ゼロベースで検討してミッ ドシップを選んだ。ビートのときは操縦性のためにミッドシップにしていたのだが、今は歩行者保護も重要な要素だという。
今は歩行者保護の規制が厳しく、エンジンとフードの間に衝撃を吸収するための空間を空ける必要がある。ほかの車種から流用する（流用するとは明言してい ないのだが…）限り、エンジンの高さは決まっている。ヘッドカバー、吸気マニホールドを専用に起こすとしても、大幅に低くはできない。その結果、エンジン を前に置くとフードが高くなる。低くしようとポップアップフードを使うと、軽としては成立しないほど値段が高くなる。フードを低くするためにはミッドシッ プしかない。
S660 CONCEPTはEV-STERより幅を少し縮め、軽規格に収まる1475mmとした。「ビート」は前の軽規格に従って1395mmだから、少し広い。「ビート」の幅では今の厳しい安全規制を通らない。これは歩行者でなく、自分を守るための規制だ。
S660 CONCEPTは横加速度に耐えるため座面の両側が盛り上がった座席を使う。シートの幅はどうしても普通の軽自動車より広くなる。それでも幅を 1475mmに納めようと、センターコンソールを狭くして、左右の座席の間隔を縮めた。センターコンソールが狭いと、パーキングブレーキのレバーを置けな い。足元が狭いため足踏み式のパーキングブレーキも使いにくい。そのため電動のパーキングブレーキを採用して、レイアウトを成立させたという。
「スポーツカーはスパルタンが命」と思っている人にとって、スポーツカーと電動パーキングブレーキほど場違いなものはないだろう。確かに昔のスポーツ カーは、軽くするためにパワーステアリングも自動変速機もエアコンもなかった。電動パーキングブレーキなんて、とんでもない。
S660 CONCEPTにとって電動パーキングブレーキは、スパルタン好きな人がいやがるぜいたくな装備ではなく、限られた幅を無駄なく使うために欠かせない装備な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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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はパワステ無しの車は一度だけ所有したことありますが、
走り出してしまえば問題無いものの、駐車場等ではやはり苦労しました。
エアコン無しに至っては想像すらしたくないですね（^^;
ミッションについてはMT車ばかり乗り継いできたので特に苦は無いですが・・・
まだコンセプトカーの段階だからシートとブレーキについては流動的と思われますが
ショーの反応次第ではこのまま市販化ですかね？
おまけ
ブレーキは大事に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