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토론토 체제중, 차가 필요한 때는 친구의 차를 빌리고 있었습니다만,

마지막 날, 귀국이 토론토 공항발조조 7시 반….

택시도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전날아침부터 렌트카를 빌리는 일에.

일로 빌릴 때에는 동료도 있고, 이상한 일(?!)(은)는 말할 수 없기 때문에

Hyundai Sonata를 탈 기회가 없었습니다만, 이번은 자기부담.

Hyundai에 언제 탈까?지금이겠지!

 

친구에게 (들)물으면 「Hyundai라면 Budget 렌트카가 많다」라는 일로,

귀국 3일전에, 근처(라고 해도 지하철과 스트리트 카로 30분…)의

Budget 렌트카 오피스에 가 「Sonata 있다?」라고 아줌마에게 (들)물으면

「많이 있어요」라는 대답!조속히 예약을 하면, 마지막에 아줌마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차가 될지 몰라요」….

 

그런데, 귀국 전날의 이른 아침, 가족으로부터 와져서면서, 혼자서 Budget에.

과 아줌마가 나의 얼굴을 보든지 「Sonata 없었던 것~.

이 차, 거의 신차로 평판 좋기 때문에 타 봐!」

~orz.

 

뭐, 체념이 중요.열쇠를 받고 밖에 가는 곳의 차가↓

 

 

 

 

Ford Fusion .레더 시트&선루프, 리어 카메라 부착 모니터 등

확실히 풀 장비로,주행거리도 5천 킬로 약간의 거의 신차.

 

 

Sonata를 탈 생각이었기 때문에, 실망 하면서 엔진 룸을 열어촬영하면,

좋게 확인도 하지 않고 닫았다….집에 돌아가고 나서 조사하면, 이 엔진은 1.6L ecoboost.

그토록의 거체를, 1.6 Lturbo+6 AT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고는…조금 깜짝^^;

C&D의 테스트 기사를 보면, 어코드 2.4 L보다 토르크로 웃돌아, 연비도 동레벨.

 

 

 

오바체, 신경을 써 좋은 차를 나누어준 것은 기쁘지만,

Hyundai 자 없는 것 같아~.

 

타 보는 곳의 차, 매우 정인가.

엔진도 돌려 재미있는 타입은 아니지만

보통으로 가속하는데는, 뭐불만을 느끼지 않는다.그리고, 돌려도 정인가.

보디도 확 하고 있고, 서스펜션도 프런트는 의지할 수 있는 그렇게.

리어는, 좀 더 식카리해 주었으면 하지만,

혹시, 미쉐린·에코 타이어의 영향도 있을지도.

 

 

 

미터 패널내는, 켁코 열중하고 있고, 미터 좌우의 표시는 교체된다.

인테리어는, 디자인&품질 모두 좋다고 생각했다.일본차도, 헛되이 해 있을 수 없다.

단지…모니터나 각종 스윗치는 사용하기 어렵고,특히 윙커 레버의 논리와 필이 최저 orz.

 

 

거주성은…스타일 중시이므로 프런트 윈드가 가깝다.

두상고도 선루프 부착이기도 해, 주먹 한 개도 들어가지 않는다.

리어 트렁크 푸드가 스타일의 영향으로 전개로도 낮은 위치에서 멈춘다.

으로, 안쪽의 짐을 꺼낼 때에 2회나 머리를 부딪치는 일에….

트렁크 푸드가 수지제인 것은, 머리를 보호하기 때문에(위해)라고 생각한^^;

 

 

 

해 모퉁이를 커버하는 것일 것이다 미니 밀러 첨부.그렇지만, 주행중으로 보일까?

 

 

귀국 당일,

렌트카는, 다른 친구가 낮 세우고 있는 스페이스를

전날의 야간부터 빌려 멈추고 있었습니다.

아침 4시 반에 혼자서 걸어 차를 잡기로 향하면,

주차장 부근에 5, 6대의 소방차와 다수의 소방 대원이…

몇개의 호스를 넘으면서 주차장으로 향하면

어제 멈춘 렌트카가…있었습니다!

소화 늦추어 구, 어디가 화재 현장이었는가 몰랐습니다만

차를 빙빙 1바뀌 돌아 수지 부분을 손으로 손대어 보면,

녹아 있는 느낌은 없는…좋았던^^;;;;

단지, 보디에 단내가 많은 냄새는 붙어 있었습니다만^^;

 

근처에 있던 소방 대원에게 「차 내도 좋다?」라고 (들)물으면 「요시!」라고 해져

차의 전에 있던 호스를 재빠르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차에 탑승해 프런트 윈도우가 젖고 있으므로 와이퍼를 움직이면

다량의 재가 윈도우의 구석에 모여, 족과.

후일 친구에게 (듣)묻는바에 의하면,

주차장 가까이의 레스토랑이, 심야에 불의 부주의로부터 화재가 되었다든가.

다행히 인적 피해는 없었다고의 일입니다만, 구워 나온 가족은

시가 무료로 제공한 버스로 하룻밤을 밝힌 것 같다.

 

새벽 전부터 간담이 서늘해져, 친구택으로 돌아오고 가족을 태워

겨우 토론토 공항으로 향하는 일에.시간은 지연 기색….

이, 렌트카 반환전에 가솔린을 넣지 않으면 안 된다.

거기서 공항 가까이의 24시간 영업 GS에 들러,

자 들어갈 수 있자, 라고 급유구를 여는 스윗치를 찾았습니다만

…어디에도 눈에 띄지 않는다!?!?

 

「초조해 하지 말아라, 초조해 하지 말아라.유럽차타입일지도…」라고 자신에게 타이르면서,

내려 급유구를 봐도, 손가락이 걸리는 장소도 없다….

「옛 마세라티는, 즈랏트 줄선 대쉬보드 스윗치의 하나였다…」

등과 시시한 것을 생각해 내면서, 차내안을 압도했습니다만

…열지 않는다.

 

메뉴얼을 꺼내, 봐도…쓰여 있지 않다.

GS의 레지에서 (들)물어도 「스윗치가 있지 않는다?」.

 

가족의 차가운 시선 중(안)에서, 15분 고군분투 하고 있었는지요.

땀투성이 상태로, 문득 생각나 급유구의 앞에 서,

손가락으로 조용히 급유구를 밀어넣고 있어 보면…

「폰!」라고 뚜껑이 열렸어요 orz

 

이른 아침의 2 대사건(?!) 덕분에, 연비 계산을 잊어 버렸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무사 귀국 편리하게 탈 수 있어 좋았다 좋았다^^.


Hyundai Sonataに乗れたか?

 

 

 

 

 

トロント滞在中、車が必要な時は友人の車を拝借していたのですが、

最終日、帰国がトロント空港発早朝7時半…。

タクシーも結構高いので、前日朝からレンタカーを借りる事に。

仕事で借りる時には同僚も居ますし、変な事(?!)は言えないので

Hyundai Sonataに乗る機会が無かったのですが、今回は自腹。

Hyundaiにいつ乗るか?今でしょ!

 

友人に聞くと「HyundaiならBudget レンタカーが多い」との事で、

帰国3日前に、近く(と言っても地下鉄とストリートカーで30分…)の

Budget レンタカーオフィスに行き「Sonata有る?」とオバサンに聞くと

「沢山あるわよ」との返事!早速予約をすると、最後にオバサンが

「大丈夫だと思うけれど、違う車になるかも知れないわよ」…。

 

さて、帰国前日の早朝、家族からあきられながら、ひとりでBudgetへ。

と、オバサンが僕の顔を見るなり「Sonata無かったのよ~。

この車、ほとんど新車で評判良いから乗ってみて!」

あちゃ~orz。

 

まあ、諦めが肝心。カギを貰って外に行くとこの車が↓

 

 

 

 

Ford Fusion 。レザーシート&サンルーフ、リアカメラ付きモニターなど

確かにフル装備で、走行距離も5千キロ少々のほぼ新車。

 

 

Sonataに乗るつもりだったから、ガッカリしながらエンジンルームを開け撮影したら、

良く確認もせずに閉めた…。家に帰ってから調べたら、このエンジンは1.6L ecoboost。

あれだけの巨体を、1.6Lturbo+6ATでスムーズに動かせるとは…少しビックリ^^;

C&Dのテスト記事を見ると、アコード2.4Lよりもトルクで上回り、燃費も同レベル。

 

 

 

オバチャン、気を使って良い車をあてがってくれたのは嬉しいけれど、

Hyundaiじゃあないんだよな~。

 

乗ってみるとこの車、非常に静か。

エンジンも回して面白いタイプではないけれど

普通に加速するのには、まあ不満を感じない。で、回しても静か。

ボディもガッチリしていて、サスペンションもフロントは頼れそう。

リアは、もう少しシッカリして欲しいけれど、

もしかしたら、ミシュラン・エコタイヤの影響もあるかも。

 

 

 

メーターパネル内は、ケッコー凝っていて、メーター左右の表示は切り替えられる。

インテリアは、デザイン&品質共に良いと思った。日本車も、うかうかしては居られない。

ただ…モニターや各種スイッチは使いにくく、特にウインカーレバーのロジックとフィールが最低orz。

 

 

居住性は…スタイル重視なのでフロントウインドが近い。

頭上高もサンルーフ付きでもあり、拳一個も入らない。

リアトランクフードがスタイルの影響で全開でも低い位置で止まる。

で、奥の荷物を取り出す際に2回も頭をぶつける事に…。

トランクフードが樹脂製なのは、頭を保護する為かと思った^^;

 

 

 

し角をカバーするのであろうミニミラー付き。でも、走行中に見えるかな?

 

 

帰国当日、

レンタカーは、別の友人が昼間止めているスペースを

前日の夜間から借りて止めていました。

朝4時半にひとりで歩いて車を取りに向かうと、

駐車場付近に5,6台の消防車と多数の消防士が…

何本ものホースを跨ぎながら駐車場に向かうと

昨日止めたレンタカーが…有りました!

消火後らしく、どこが火事現場だったのか分らなかったのですが

車をぐるっと1周して樹脂部分を手で触ってみると、

溶けている感じは無い…良かった^^;;;;

ただ、ボディに焦げ臭い匂いは付いていましたが^^;

 

近くに居た消防士に「車出していい?」と聞くと「ヨシ!」と言われ、

車の前に有ったホースを手早く片付けてくれました。

車に乗り込みフロントウインドーがぬれているのでワイパーを動かすと

多量の灰がウインドーの端に集まり、ゾッと。

後日友人に聞いたところによると、

駐車場近くのレストランが、深夜に火の不始末から火事になったとか。

幸い人的被害は無かったとの事ですが、焼き出された家族は

市が無料で提供したバスで一夜を明かしたらしい。

 

夜明け前から肝を冷やし、友人宅に戻って家族を乗せて

やっとトロント空港へ向かう事に。時間は遅れ気味…。

が、レンタカー返却前にガソリンを入れなきゃいけない。

そこで空港近くの24時間営業GSに寄り、

さあ入れよう、と給油口を開けるスイッチを探したのですが

…どこにも見当たらない!?!?

 

「焦るな、焦るな。欧州車タイプかも…」と自分に言い聞かせながら、

降りて給油口を見ても、指の引っかかる場所も無い…。

「昔のマセラティは、ズラット並んだダッシュボードスイッチのひとつだった…」

などとつまらない事を思い出しながら、車内中を押しまくったのですが

…開かない。

 

マニュアルを取り出し、見ても…書いてない。

GSのレジで聞いても「スイッチが有るんじゃない?」。

 

家族の冷たい視線の中で、15分孤軍奮闘していたでしょうか。

汗だくの状態で、ふと思い立って給油口の前に立ち、

指でおもむろに給油口を押し込んでてみると…

「ポン!」とフタが開きましたよorz

 

早朝の2大事件(?!)のおかげで、燃費計算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それにしても、無事帰国便に乗れて良かった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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