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 소 한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증설에
【도쿄 연합 뉴스】자동차 부품 메이커, 덴 소가 한국・경기도의 화성에 있는 공장을 증설한다.김문수(김・문스) 경기도 지사와 덴 소의 카토 선명 이사 사장은 18일 오전, 아이치현 카리야시의 덴 소 본사에서 4500만 달러( 약 44억 8700만엔) 규모의 투자 각서(MOU)를 체결했다.
덴 소는 세계 2위의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 1997년에 한국 덴 소 판매, 1988년에 덴 소풍성전자, 2000년에 덴 소풍성으로서 한국에 진출했다.
이번 투자는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으로부터의 신규 수주에 의한 증액 투자로, 경기도 화성에 있는 현재의 공장옆에 증설해, 자동차용 에어콘등을 생산한다.
sjp@yna.co.kr
http://japanese.yonhapnews.co.kr/economy/2013/07/18/0500000000AJP20130718001700882.HTML
이번은 한국 메이커로부터의 수주증가에 대응하는 것.
그러나, Hyundai는 한국 국내 생산을 2할 삭감할 것이었어요.
그 상황으로 증설이라고 하는 것은 통상은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즉, 이 상황으로 Denso가 증산한다고 하는 것은, 한국 부품 메이커에의 발주분을 줄이고 Denso로 전환한다고 하겠지요.
꽤 한국의 중소는 몰리네요.
デンソー 韓国の自動車部品製造工場増設へ
【東京聯合ニュース】自動車部品メーカー、デンソーが韓国・京畿道の華城にある工場を増設する。金文洙（キム・ムンス）京畿道知事とデンソーの加藤宣明取締役社長は１８日午前、愛知県刈谷市のデンソー本社で４５００万ドル（約４４億８７００万円）規模の投資覚書（ＭＯＵ）を締結した。
デンソーは世界２位の自動車部品メーカーで、１９９７年に韓国デンソー販売、１９８８年にデンソー豊星電子、２０００年にデンソー豊星として韓国に進出した。
今回の投資は現代・起亜自動車グループからの新規受注による増額投資で、京畿道華城にある現在の工場横に増設し、自動車用エアコンなどを生産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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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は韓国メーカーからの受注増に対応するもの。
しかし、Hyundaiは韓国国内生産を2割削減するはずでしたよね。
その状況で増設というのは通常は考えにくいです。
つまり、この状況でDensoが増産するということは、韓国部品メーカーへの発注分を減らしてDensoに切り替え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
かなり韓国の中小は追い込まれてます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