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분석>일본차메이커, 중국으로부터의 철퇴에 「미련 없음」―영미디어

 

16일,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는 「일본차메이커의 중국 시장으로부터의 철퇴는, 결코 패퇴는 아니다」라고 하는 전문가의 분석을 게재했다.

 

2012년 11월 16일, 영국신문 파이낸셜 타임즈(중국어 전자판)는, 스위스 대기업 은행 UBS의 아시아 자동차 산업 연구 주관겸 중국 연구 주관·후연[왕고](호우·이엔쿤) 씨의 논설 「일본차기업의 진퇴」를 게재했다.이하는 그 요약.

센카쿠 문제를 둘러싸 중국 각지에서 대규모 반일 데모가 발생한 9월 이래,중국에서의 일본차의 판매는 크게 침체되어 있다.10월의 판매 상황을 봐도 하강 상태는 회복하기는 커녕, 한층 더 악화되고 있어 이 상황은 일중 관계가 개선하지 않는 한 향후도 계속 된다고 생각된다.그 때문에, 세상에서는 「일본차메이커는 의기 소침하고 있다」라고 한 견해가 일반적이지만, 나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일본 기업의 위기 관리 능력에는 머리가 수그러지고, 위기에 즈음하여 잘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으로, 우수한 기업은 장기적으로 훌륭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일본차는 08년의 중국 국내 쉐어 30%을 피크로 하강을 계속해 금년 8개월의 시장쉐어는 22%에까지 내렸다.일본차메이커의 상당수는, 같은 일본차의 닛산이나 폭스바겐, 제너럴 모터스와 같이 생산의 확대나, 중국인 소비자의 취향에 영합 한 신형차의 개발등을 실시하지 않고, 이것이 쉐어 저하의 원인이 되어 있다.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7사 가운데, 닛산을 제외한 6사의 중국 전략은 적극적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특히 토요타, 혼다, 스즈키의 중국에 있어서의 기업 전략은 보수적 그 자체였다.왜냐하면, 이러한 기업은합작 상대의 중국 기업에 대해서도, 중국 시장의 지속적 발전성에 대해 항상 불신감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닛산은 일본 기업이라고 해도 실제는 일본 기업은 아니다.프랑스 르노가 주식의 36.8%을 장악 하고 있어, 르노 회장겸 CEO의 카를로스·곤씨가 사장으로 취임해 10년이 되는 국제 기업이다.이 때문에, 닛산의 중국 전략은 다른 일본차메이커에 비해 매우 적극적이며, 현지 생산, 현지 판매를 모토로 하고 있다.

토요타, 혼다, 스즈키의 3사는 중국 기업과의 합작에 즈음하여, 대등의 입장이 요구되는 것을 싫어했다.그러나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손에 넣고 싶은 3사는, 이 시장에 대해서 항상 「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한층 더 중국 정부의 규정으로는일본 기업에 대해, 합작 상대의 중국 기업에의 일정한 기술 양도를 의무 부여하고 있지만, 전술의 3사는 그것을 실행할 것은 없었다.

센카쿠 문제가 원인으로, 중국에서의 일본차의 판매가 크게 침체한 것은 사실이다.그러나, 전술의 3사가 지금까지 잡아 온 보수적 전략이 이사오를 상주할 때가 왔다.한층 더 일중 관계가 악화되어, 일본차메이커가 중국으로부터의 철퇴를 피할수 없게 되었다고 해도,원래 중국을 신용하지 않았던 토요타나 혼다는 언제라도 중국과 「이혼」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러한 기업은 중국에서의 투자분을 벌써 회수하고 있어, 충분히 벌어 스스로의 기술은 제대로 지켜 통한 완전한 승리자인 것이다.

20년에 이른 합작 정책으로,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는 단지 생산하는 것만을 배웠다.기술이나 브랜드, 제품으로부터 떨어져 버린 자동차 메이커는 단지 스크랩 두는 곳에 지나지 않는다.즉 미련이 있는 것은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가 아니고, 중국의 자동차 메이커측이라고 하는 것이다.

 

레코드 차이나: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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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디어로 「TOYOTA는 중국에 축을 두지 않는다.정부의 의향 나름으로 상황이 뒤집히는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기사를 이전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일본의 뉴스에서는 대폭적인 판매 감소, 쉐어 10%을 나누는, 부활의 전망해 서지 않고, 등과 나와 있습니다.그러나 동시에 「일본 메이커의 위기」라고 하는 위기감을 전하는 뉴스도 나오지 않아요.

오히려 구미나 아시아에서의 판매량 증가에 의한 증수 증익의 뉴스가 나와 있을 정도입니다.

 

역시 일본의 메이커는 이미, 중국에서의 사업에 대해 일정한 단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벌이가 나오는 범위에서 사업을 계속한다.다만 중국이 담보를 요구하는 것 같으면 응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하는 나누기절가 되어있는지도.반대로 중국이 약점을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TOYOTA는 중국에서의 매상 쉐어는 전체의 단 5%입니다.TOYOTA로 하면 중국 판매 부진을 선전받고 엔하락으로 해 주는 것이, 반대로 경상이익이 증가하는 정도가 아닐까요.

 

자주(잘) 중국은 「일본의 교체는 있다.이전과 다르다.」라고 합니다만, 일본 메이커도 「중국일 필요는 없다」체제를 만들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中国撤退は予定調和?

 

 <分析>日本車メーカー、中国からの撤退に「未練なし」―英メディア

 

16日、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は「日本車メーカーの中国市場からの撤退は、決して敗退ではない」とする専門家の分析を掲載した。

 

2012年11月16日、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中国語電子版)は、スイス大手銀行UBSのアジア自動車産業研究主管兼中国研究主管・侯延[王昆](ホウ・イエンクン)氏の論説「日本車企業の進退」を掲載した。以下はその要約。

尖閣問題をめぐり中国各地で大規模な反日デモが発生した9月以来、中国での日本車の販売は大きく落ち込んでいる。10月の販売状況を見ても下降状態は回復するどころか、さらに悪化しており、この状況は日中関係が改善しないかぎり今後も続くと思われる。そのため、世間では「日本車メーカーは意気消沈している」といった見方が一般的だが、私はそうは思わない。日本企業の危機管理能力には頭が下がるし、危機に際してうまく立ち回ることにより、優秀な企業は長期的に素晴らしい製品を生産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日本車は08年の中国国内シェア30%をピークに下降を続け、今年8カ月の市場シェアは22%にまで下がった。日本車メーカーの多くは、同じく日本車の日産やフォルクス・ワーゲン、ゼネラル・モーターズのように生産の拡大や、中国人消費者の好みに迎合した新型車の開発などを行っておらず、これがシェア低下の原因になっている。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7社のうち、日産を除く6社の中国戦略は積極的とは言い難いものだった

特にトヨタ、ホンダ、スズキの中国における企業戦略は保守的そのものだった。なぜなら、これらの企業は合弁相手の中国企業に対しても、中国市場の持続的発展性について常に不信感を抱いているからだ。日産は日本企業といっても実際は日本企業ではない。仏ルノーが株式の36.8%を掌握しており、ルノー会長兼CEOのカルロス・ゴーン氏が社長に就任して10年になる国際企業だ。このため、日産の中国戦略は他の日本車メーカーに比べて非常に積極的であり、現地生産、現地販売をモットーにしている。

トヨタ、ホンダ、スズキの3社は中国企業との合弁に際して、対等の立場を求められるのを嫌った。しかし中国市場での成功を手に入れたい3社は、この市場に対して常に「つかず離れず」の関係を維持していたのである。さらに中国政府の規定では日本企業に対し、合弁相手の中国企業への一定の技術譲渡を義務づけているが、前述の3社はそれを実行することはなかった

尖閣問題が原因で、中国での日本車の販売が大きく落ち込んだのは事実だ。しかし、前述の3社がこれまでにとってきた保守的戦略が功を奏する時が来た。さらに日中関係が悪化し、日本車メーカーが中国からの撤退を余儀なくされたとしても、もともと中国を信用していなかったトヨタやホンダはいつでも中国と「離婚」できるよう準備をしていたからだ。これらの企業は中国での投資分をすでに回収しており、たっぷり稼いで自分たちの技術はしっかりと守り通した完全な勝利者なのである

20年に及んだ合弁政策で、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はただ生産することだけを学んだ。技術やブランド、製品から離れてしまった自動車メーカーは単にスクラップ置き場でしかない。つまり未練があるのは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ではなく、中国の自動車メーカー側ということだ。

 

レコードチャイナ:http://www.recordchina.co.jp/group.php?groupid=6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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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のメディアで「TOYOTAは中国に軸足を置かない。政府の意向次第で状況がひっくり返る国だと思っているからだ」という記事を以前読んだことがあります。

 

今日本のニュースでは大幅な販売減少、シェア10%を割る、復活の見込み立たず、などと出ています。しかし同時に「日本メーカーの危機」というような危機感を伝えるニュースも出てないのですよね。

むしろ欧米やアジアでの販売量増加による増収増益のニュースが出ているくらいです。

 

やはり日本のメーカーは既に、中国での事業に対し一定の見切りをつけ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儲けが出る範囲で事業を継続する。ただし中国が見返りを求める様なら応じない]

という割り切りが出来ているのかも。逆に中国の足元を見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

TOYOTAなんか中国での売り上げシェアは全体のたった5%です。TOYOTAにしたら中国販売不振を宣伝してもらって円安にしてもらった方が、逆に経常利益が増えるぐらいじゃないでしょうか。

 

よく中国は「日本の替わりはある。以前と違う。」と言いますが、日本メーカーも「中国である必要はない」体制を作り上げて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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