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미나토구 록뽄기에서,한국차에 조우했습니다.한국차라고 말해도, 브랜드는 Renault, 내용은 NISSAN, 조립하고 있는 것이 Renault Samsung라고 하는 「KOLEOS」입니다.이름의 영향이 KOREA 같네요.Renault Samsung에서는 「QM5」로서 팔리고 있는 차입니다.

 

 록뽄기이므로 수입차나 파랑 넘버가 많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록뽄기의 일각에 우뚝 솟는 Tokyo Midtown에 왔습니다.

 

 Mercedes-Benz가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시판차를 대량 전시하고 있습니다.「B-Class」에 인산인해의 인산인해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익숙한 시판차를 봐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이동합니다.

 

 잔디 광장에서 실시하고 있던 「Patent-Motorwagen」의 주행 데먼스트레이션입니다.「Patent-Motorwagen」는, 1880년대에 개발된 최초의 가솔린 자동차입니다.성능은 최고 시속은 12 km/h와 아직도 비실용적.오르막에서 달리기 시작할 때 , 어느 정도 인력이 필요합니다.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실용적인 자동차의 등장은, 1900년대의 Ford 「Model T」까지 기다리게 되므로 했다.

 

 그런데, 미드타운 정면의 Mercedes-Benz Connection에 왔습니다.여기서,북한을 달린 Benz를 전시하고 있습니다.신차의 빛이 없습니다만, 그것도 그는 두 20년 이상전의 「G-Class」입니다.

 

 이 「G-Class」의 소유자는 북한의 위대한 장군모양, 김 타다시···(이)가 아니고, 독일의 위대한 여행가, Gunther W. Holtorf씨입니다.Holtorf씨는, 아직 독일이 동서로 나누어져 있던 1989년, 아프리카 종단이 여행을 떠났습니다.그것이 계기가 되고, 이 「G-Class」로 온 세상을 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아프리카나 남미, 동남아시아등에서는 길없는 길을 달리므로, 지붕 위에는 삽이나 예비의 타이어등이 쌓아 둡니다.

 

 「덕국」은, 중국어로 독일을 의미하는 「덕의지국」의 약식 표기군요.일본어로 「독일」(독일국)이라고 쓰는 것과 같은 물건입니다.

 

 차체에는, 다양한 스티커나 플레이트가 붙여 있습니다.Daimler Chrysler Bank, 그립네요.

 

 지금까지 달리고 온 나라, 지금부터 달릴 예정의 나라·지역의 일람표.왼쪽에서 2번째의 사진에 주목.이 차는, 틀림없이 북한을 달리고 있습니다.북한 외에도, 티벳이나 사이프러스 등 영토·민족 문제로 흔들리는 지역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쪽은 달린 나라·지역의 지도.이미 200국·지역을 달려, 주행거리는 80만 km를 넘고 있습니다.

 

 달리기 시작해 23년째가 됩니다만, 일본은 이것으로부터입니다.그 밖에도 미얀마등을 달릴 예정입니다.

 

 2010년의 방콕 모터쇼의 스티커.일장기는, 성조기의 왼쪽입니다만, 적색이 거의 빠져 버리고 백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Mercedes-Benz Connection의 옥내에서 전시되고 있던 「GREEN TEC & LEON SLS Mercedes-Benz SLS AMG GT3」.

 Super GT의 GT300 클래스에 참전하고 있는 차량입니다.자동차 앞유리 상부에는 금년의 SGT의 슬로건, 「일본을 건강하게!」의 문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옥외에 멈추고 있던 신형 「M-Class」.이것은 ML63 AMG입니다만, 옥내에는 「G-Class」의 G63 AMG도 전시되고 있었습니다.가까운 시일내에 발매되겠지요.

 

 록뽄기를 멀어져 노기자카를 경유해, 아오야마 잇쵸메에 이동합니다.외원 히가시도리, 구노기저의 전으로 보인 「smart fortwo electric drive」.일본에서는 이미 BMW 「MINI E」가 실증에 들어가 있습니다만, 향후는 해외 메이커의 EV도 증가하겠지요.

 

계속된다.

 


韓国車と北朝鮮を走ったBenzに出合う

 港区六本木で、韓国車に遭遇しました。韓国車と言っても、ブランドはRenault、中身はNISSAN、組み立てているのがRenault Samsungという「KOLEOS」です。名前の響きがKOREAっぽいですね。Renault Samsungでは「QM5」として売られている車です。

 

 六本木なので輸入車や青ナンバーが沢山走っていました。

 

 さて、そんな六本木の一角にそびえるTokyo Midtownにやってきました。

 

 Mercedes-Benzがイベントを開催しています。

 

 あちこちで市販車を大量展示しています。「B-Class」に黒山の人だかりができていましたが、見慣れた市販車を見ても仕方ないので移動します。

 

 芝生広場で行っていた「Patent-Motorwagen」の走行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です。「Patent-Motorwagen」は、1880年代に開発された最初のガソリン自動車です。性能は最高時速は12km/hと、まだまだ非実用的。上り坂で走り出す際には、ある程度人力が必要です。ということで、実用的な自動車の登場は、1900年代のFord「Model T」まで待つことになるのでした。

 

 さて、ミッドタウン向かいのMercedes-Benz Connectionにやってきました。ここで、北朝鮮を走ったBenzを展示しています。新車の輝きがありませんが、それもそのはず20年以上前の「G-Class」です。

 

 この「G-Class」の所有者は北朝鮮の偉大なる将軍様、金正・・・ではなく、ドイツの偉大なる旅行家、Gunther W. Holtorfさんです。Holtorfさんは、まだドイツが東西に分かれていた1989年、アフリカ縦断の旅に出ました。それがきっかけとなって、この「G-Class」で世界中を旅することにしました。

 

 アフリカや南米、東南アジアなどでは道なき道を走るので、屋根の上にはスコップや予備のタイヤなどが積んであります。

 

 「徳国」は、中国語でドイツを意味する「徳意志国」の略式表記ですね。日本語で「独」(独逸国)と書くのと同じようなものです。

 

 車体には、色々なステッカーやプレートが貼り付けてあります。Daimler Chrysler Bank、懐かしいですね。

 

 今までに走って来た国、これから走る予定の国・地域の一覧表。左から2番目の写真に注目。この車は、間違いなく北朝鮮を走っています。北朝鮮の他にも、チベットやキプロスなど領土・民族問題で揺れる地域を走っています。

 

 こちらは走った国・地域の地図。既に200か国・地域を走り、走行距離は80万kmを超えています。

 

 走り始めて23年目になりますが、日本はこれからです。他にもミャンマーなどを走る予定です。

 

 2010年のバンコクモーターショーのステッカー。日の丸は、星条旗の左なのですが、赤色がほとんど抜けてしまって白旗になっていました。

 

 Mercedes-Benz Connectionの屋内で展示されていた「GREEN TEC & LEON SLS Mercedes-Benz SLS AMG GT3」。

 Super GTのGT300クラスに参戦している車両です。フロントガラス上部には今年のSGTのスローガン、「ニッポンを元気に!」の文字が入っています。

 

 屋外に停まっていた新型「M-Class」。これはML63 AMGですが、屋内には「G-Class」のG63 AMG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近いうちに発売されるでしょう。

 

 六本木を離れ、乃木坂を経由し、青山一丁目へ移動します。外苑東通り、旧乃木邸の前で見かけた「smart fortwo electric drive」。日本では既にBMW「MINI E」が実証に入っていますが、今後は海外メーカーのEVも増えるのでしょうね。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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