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주말의 3일간, 삿포로 모터쇼가 개최되고 있는 삿포로 돔.토요일의 오늘, 와 다녀 왔어요.

( ′·ω·) p

 회장의 10시에 시간이 맞도록(듯이) 지하철로 근처역에 내려서면, 많은 사람이 우르르열을 이루어 삿포로 돔으로 향해 걷고 있었어요.

 

 그러나, 10시에 게이트가 열린 시점에서는 게이트의 밖에 대단한 행렬은 되어 있지 않았는데 , 게이트를 다니고 나서 앞이 묘하게 긴 행렬이 되어 있고, 전시 플로어에 도착했을 때에는 10시 반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 ′-д-) 행렬 싫다.

 

 전시 플로어에 도착해 맨 먼저가 다가온 것은, 「클린 에너지 카 체험 시승회」의 신청 부스.목적은 발매된지 얼마 안된 Mazda CX-5.그러나, 이미 몇십인의 행렬이 되어 있고, 줄서기 시작한 측으로부터, 「CX-5는 14시까지 메워졌습니다」 「CX-5는 15시까지 메워졌습니다」라고 자꾸자꾸 테두리가 줄어 들어 갑니다.결국, 목적의 차를 타는 것은 절망적이고, 다른 차를 탈 수 있다고 해도 저녁까지 나가이를 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시승은 단념하기로 했던과.

( ′·ω·) b 화상의 겉(표)는 위로부터 MB E350, MB ML350, Mazda CX-5, BMW X5, MMC Pajero, MMC i-MiEV 예요.

 

 

 그래서, 전시차를 보고 돌기로 했어요.일단, 작년의 도쿄 모터쇼에서 대충 보았지만.

( ′·ω·) BRZ나 86의 주위는, 역시 인산인해의 인산인해가 생겼었어요.

 

 

 지금 제일 흥미가 있는 MAZDA CX-5 를 보았어요.

 손대어 좋은 차는 가솔린차.디젤차의 전시가 없었던 것은 유감.

 우선 운전석에 앉아, 센터 콘솔을 보면 「이 스윗치를 눌러 본다」라고의 표시.권해지는 대로( ′-ω-)σ 「포틱과」(이)라고 눌러 보면,

 룸 밀러의 좌단에, 왼쪽 앞분의 영상이 비추어졌어요.

( ′·ω·) 이런 기능을 붙일 수 있으면, 사외품의 곡면 밀러가 붙이기 힘들지 않은거야.

 조수석에 탑승하고 있었던 보지 않고 모르는 있으면 에, ( ′·ω·)σ「이런 기능이 있습니다」라고 말을 건네면, w( ̄△ ̄;) w 「에 , 굉장하네요 」는 감탄하고 있었어요.

 

 차의 측에는, SKYACTIV인 엔진이든지 미션이든지의 전시가.

 트르콘 AT구나.작은 트르콘과 록 업용의 다판 클러치가 특징일까.

 

( ′·ω·) p 그리고 SKYACTIV-D.

( ′·ω·) 어떤 것일까.시승해 보고 싶었다.

 

 MAZDA는 TAKERI도 SHINARI도 삿포로에 가져오지 않았던 것이군요.

( ′·3·) 또 보고 싶었는데.

 

 

 HONDA의 부스에서는, 현재 판매 호조의 N BOX 를 보았어요.

 운전석에 앉고 좌측을 보면, A필라의 밑에 밀러가.STEP WGN에도 붙고 있다, 왼쪽 앞분의 사각을 보완하는 것이군요.

 리어 윈도우의 상부에도 보조 밀러가.룸 밀러를 통하고, 후방 발밑의 사각이 보인다라는 것.해치가 열어둔 채였으므로, 실제로 어떤 보이는 방법을 하는지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 유감.

 

————————————————

 

 그런데, 여기에서는 삿포로인것 같다고 생각되는 전시를 몇개인가.

( ′·ω·) b

 

 중고차를 베이스로, 전기 자동차를 만들려는 삿포로의 회사의 전시예요.

( ′·ω·) p

 전시차는 HONDA BEAT 의 개조차.가격은여기에도 있도록(듯이), EV킷과 중고차로부터 엔진이라든가 연료 탱크라든가의 불필요한 것을 철거해, 킷을 달기 쉽게 개조한 차체와의 세트로, 1,486,000엔이라고 해요.다만, 이것에는 배터리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그 만큼 한층 더 예산이 필요하다면.

 전시차에는 배터리가 8기탑재되고 있고, 가정용 100 V전원으로부터 5시간 충전으로 50 km 달릴 수 있다라는 것.최고속도는 80Km/h.

 타코미터는 사용하지 않지만, 선만 이으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모터의 회전수로 연동시켜도 재미있는 것인지.그러고 보면, 차량은 MT차로 시프트 노브가 있었지만, 트랜스미션이 그대로 남고 있는지 (듣)묻는 것을 잊었군.아마 남기는 것일까지만.

( ′-ω-) 재미있을 것 같지만···장난감으로서는 고가여.

 

 

 삿포로시립 대학의 부스에서는, 겨울의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되는 것의 연구 개발의 성과를 전시하고 있었어요.

 EV의 어머니 덤프가 전시되었었어요.

( ′-ω-) 「어머니 덤프」라고 말해도, 미치소토의 인간에게는 모르는거야.

 

 수중의 그립으로 전진·후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 같고, 눈을 옮긴 후는 발밑의 페달을 밟으면 락이 빗나가

페달을 밟은 채로 그립을 들어 올리면,

눈을 던질 수 있다고 하는 장치.

 이것은 도내의 텔레비전국에서도 소개하고 있었다고 하고, 그것을 본 어머니의 감상은,

(*′-ω-)  「은 인가 냄새가 나다.이런 무거운 것 사용해 제설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있어 실마리」 

(이)라고 해요.

 

 

 홋카이도 대학도 부스를 내고 있고, 희토류 원소를 사용하지 않는 모터의 연구에 대해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ω-) 논문이라고를 몇개인가 받아 왔지만, 과연 읽어 이해할 수 있을지….

 

 

 옥외에서도, 겨울의 북쪽 출입구만이 가능한 전시를 하고 있었어요.

( ′·ω·) p 아주 조금이지만.

 

 회장의 안쪽에서는, 제설 기체효험은의를 했기 때문에, 당연 체험해 보았어요.

( ′·ω·) p 설국에서 태어나 자란 나라도, 제설기를 움직이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준비되어 있던 것은 2 타입으로, 크로라가 없게 저부가 소리상태가 되어 있는 본체를 눌러 이동해야 하는 염가 타입과 크로라 첨부로 자주 할 수 있는 일반적인 타입.

 

 염가 타입은 배터리도 쌓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이 와이어를 이끌고 엔진을 걸지 않으면 안 됩니다와.이 타입의 엔진을 걸었던 것도 처음.

 

 크로라 첨부는, 그립부에서 속도를 조절할 수 없구나.그립부에서는 클러치 조작이 가능한 한으로, 속도 조절은 정면의 레버에 손을 뻗지 않으면 안 됩니다와.투설의 방향도 정면의 레버로 조작할 수 있는 군요.

( ′·ω·) 편리해인가 불편해인가.

 

 스노모빌에 예 쉬는 고무 보트를 타 코스를 굴른 굴른 도는 체험 코너는의도 있었지만, 돈을 놓치기 때문에 패스.

( ′-ω-) 500엔도.

 

 

 또 돔내로 돌아와 보면, 나고야의 회사가 신경이 쓰이는 것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수지 체인같지만, 트레드면을 가리는 형상이 아니고, 휠면으로부터 씌우는 형상인 것.트레드면에는 반 정도 밖에 걸리지 않지만, 주행중에 탈락하거나 하지 않는 것일까.더블 타이어용도 있는 것 같고.

 워셔를 따뜻하게 하는 히터는의도 있고, 호기심을 간지러워졌어요.

( ′·д·) b 워셔의 히터는 조금 갖고 싶을지도.

 

 

( ′·ω·) b 오후에 돌아가는 무렵이 되어도 오는 사람이 많았으니까, 흥행은 그 나름대로 능숙하게 말하고 있을까.

 

 

~ 이상 ~


札幌モーターショー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

 

 今週末の3日間、札幌モーターショーが開催されている札幌ドーム。土曜日の今日、ちょろっと行ってきましたよ。

( ´・ω・)p

 会場の10時に間に合うように地下鉄で最寄り駅に降り立つと、多くの人がぞろぞろと列をなして札幌ドームへと向かって歩いていましたよ。

 

 しかし、10時にゲートが開いた時点ではゲートの外に大した行列はできていなかったのに、ゲートを通ってから先が妙に長い行列になっていて、展示フロアに着いたときには10時半を過ぎていました。

( ´-д-) 行列嫌い。

 

 展示フロアに着いて真っ先に向かったのは、「クリーンエネルギーカー体験試乗会」の申し込みブース。お目当ては発売されたばかりの Mazda CX-5。しかし、既に何十人もの行列ができていて、並び始めた側から、「CX-5は14時まで埋まりました」「CX-5は15時まで埋まりました」とどんどん枠が減って行きます。結局、お目当ての車に乗るのは絶望的だし、他の車に乗れるにしても夕方まで長居をする気もなかったので、試乗は諦めることにしましたとさ。

( ´・ω・)b 画像の表は上から MB E350, MB ML350, Mazda CX-5, BMW X5, MMC Pajero, MMC i-MiEV ですよ。

 

 

 というわけで、展示車を見て回ることにしましたよ。一応、去年の東京モーターショーで一通り見たんだけど。

( ´・ω・) BRZや86の周りは、やっぱり黒山の人だかりができてましたね。

 

 

 今一番興味がある MAZDA CX-5 を見てみましたよ。

 お触りして良い車はガソリン車。ディーゼル車の展示が無かったのは残念。

 とりあえず運転席に座り、センターコンソールを見ると「このスイッチを押してみる」との表示。誘われるままに( ´-ω-)σ 「ポチッとな」と押してみると、

 ルームミラーの左端に、左前方の映像が映し出されましたよ。

( ´・ω・) こんな機能を付けられたら、社外品の曲面ミラーが付けづらいじゃないの。

 助手席に乗り込んでた見ず知らずのおっちゃんに、( ´・ω・)σ「こんな機能があるんですよ」と話しかけたら、w( ̄△ ̄;)w「へぇ、凄いですねぇ」なんて感心していましたよ。

 

 車の側には、SKYACTIVなエンジンやらミッションやらの展示が。

 トルコンATだねぇ。小さいトルコンと、ロックアップ用の多板クラッチが特徴かな。

 

( ´・ω・)p そしてSKYACTIV-D。

( ´・ω・) どんなもんなんだろうねぇ。試乗してみたかったなぁ。

 

 MAZDAはTAKERIもSHINARIも札幌に持ってきてなかったのよね。

( ´・3・) また見てみたかったのに。

 

 

 HONDAのブースでは、現在販売好調の N BOX を見てみましたよ。

 運転席に座って左側を見てみると、Aピラーの付け根にミラーが。STEP WGNにも付いてる、左前方の死角を補完するものですね。

 リアウインドウの上部にも補助ミラーが。ルームミラーを通して、後方足元の死角が見えるとのこと。ハッチが開けっ放しだったので、実際にどんな見え方をするのか確認できなかったのが残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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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ここからは札幌らしいと思われる展示をいくつか。

( ´・ω・)b

 

 中古車をベースに、電気自動車を作ろうという札幌の会社の展示ですよ。

( ´・ω・)p

 展示車は HONDA BEAT の改造車。価格はここにもあるように、EVキットと、中古車からエンジンだの燃料タンクだのの不要なものを撤去し、キットを取り付けやすいよう改造した車体とのセットで、1,486,000円だそうですよ。ただし、これにはバッテリーが含まれていないので、その分さらに予算が必要だと。

 展示車にはバッテリーが8基搭載されていて、家庭用100V電源から5時間充電で50km走れるとのこと。最高速度は80Km/h。

 タコメーターは使ってないけど、線さえつなげば動かせるなんて言ってたから、モーターの回転数と連動させても面白いのかな。そういえば、車両はMT車でシフトノブがあったけど、トランスミッションがそのまま残ってるのか聞くのを忘れたなぁ。多分残してるんだろうけど。

( ´-ω-) 面白そうだけど・・・おもちゃにしては高価だよなぁ。

 

 

 札幌市立大学のブースでは、冬の生活に密接に関わるものの研究開発の成果を展示していましたよ。

 EVのママさんダンプが展示されてましたよ。

( ´-ω-) 「ママさんダンプ」なんて言っても、道外の人間には分からんかな。

 

 手元のグリップで前進・後進がコントロールできるようで、雪を運んだ後は足元のペダルを踏むとロックが外れ、

ペダルを踏んだままグリップを持ち上げると、

雪を投げられるという仕掛け。

 これは道内のテレビ局でも紹介していたそうで、それを見た母の感想は、

(*´-ω-) 「はんかくさい。こんな重いもの使って除雪なんかできるわけないしょ」 

だそうですよ。

 

 

 北海道大学もブースを出していて、レアアースを使用しないモーターの研究について展示していました。

(;´-ω-) 論文だとかをいくつか貰ってきたけど、果たして読んで理解できるかどうか…。

 

 

 屋外でも、冬の北口ならではの展示が行われていましたよ。

( ´・ω・)p ほんの少しだけど。

 

 会場の奥では、除雪機体験なんてのをやってたので、当然体験してみましたよ。

( ´・ω・)p 雪国で生まれ育った私でも、除雪機を動かすのは初めてだったの。

 用意されていたのは2タイプで、クローラが無く底部がソリ状になっている本体を押して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廉価タイプと、クローラ付きで自走できる一般的なタイプ。

 

 廉価タイプはバッテリも積んでないので、人間がワイヤを引っ張ってエンジンを掛け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と。このタイプのエンジンを掛けたのも初めて。

 

 クローラ付きは、グリップ部で速度を調節できないのね。グリップ部ではクラッチ操作ができるだけで、速度調節は正面のレバーに手を伸ばさなければならないんですと。投雪の向きも正面のレバーで操作できるのね。

( ´・ω・) 便利なんだか不便なんだか。

 

 スノーモービルに曳かれるゴムボートに乗ってコースをグルングルン回る体験コーナーなんてのもあったけど、金を取られるからパス。

( ´-ω-) 500円だってさ。

 

 

 またドーム内に戻ってみると、名古屋の会社が気になるものを展示していました。

 樹脂チェーンのようだけど、トレッド面を覆う形状でなく、ホイール面から被せる形状なのね。トレッド面には半分くらいしかかかってないけど、走行中に脱落したりしないのかしら。ダブルタイヤ用もあるようで。

 ウォッシャーを温めるヒーターなんてのもあって、好奇心をくすぐられましたね。

( ´・д・)b ウォッシャーのヒーターはちょっと欲しいかも。

 

 

( ´・ω・)b 昼過ぎに帰る頃になってもやって来る人が多かったから、興行はそれなりに上手くいってるのか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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