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최대 250마력의 2.0ℓ 터보 엔진을 탑재한 3도어 쏘울 쿠페 컨셉트 “트랙스터(Track"ster)”를 공개했다.
9일 미국 시카고오토쇼에 등장한 트랙스터는 불독을 연상시키는 강인함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톰 컨즈 기아차 미국 디자인센터 수석디자이너는 “대담한 표현으로 트랙스터를 보는 사람들이 역동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를 통해 기아차 이미지 또한 역동으로 보다 바뀌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모습은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되 탄소섬유 소재의 대형 에어 인테이크로 뚜렷한 개성을 표현했다. 또한 19인치 휠이 적용돼 다부진 감각을 드러냈다. 제동성능 강화를 위해 14인치 브렘보제 발열 디스크 브레이크가 탑재됐고,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이외 레이싱 트랙에 사용되는 저중심 스포츠 서스펜션이 부각됐다. 터치스크린 방식의 공조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특징으로 꼽혔다.
キア自動車が最大 250馬力の 2.0l ターボエンジンを搭載した 3ドアソウルクーペコンセプト ¥"トラックステア(Track¥"ster)¥"を公開した.
9日アメリカシカゴオット・ショ、ムに登場したトラックステアはブルドッグを連想させる強靭さが特徴だ. これと関連, トムコンズキア車アメリカデザインセンター首席デザイナーは大胆な表現でトラックステアを見る人々が躍動性を感じるようにしたとこれを通じてキア車イメージも躍動で見て変わるようになると説明した.
アブモスブはキア車のデザインアイデンティティを維持するが炭素纎維素材の大型エアインテークで明らかな個性を表現した. また 19インチホイールが適用されて気丈夫な感覚を現わした. 制動性能強化のために 14インチブレムボゼ発熱ディスクブレーキが搭載されたし, 6段受動変速器が組合された.
以外レーシングトラックに使われる低中心スポーツサスペンションが目立った. タッチスクリーン方式の共助とエンターテイメントシステムも特徴で数えら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