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일 로이터] - SUBARU가 2일 발표한 2023년 4─6월기의 연결 결산(국제 회계 기준)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비약 2.3배의 844억엔이 되었다.자동차의 판매증가나 환율의 엔하락이 이익을 밀어 올렸다.24년 3월기의 실적예상은 그대로 두었다.
금기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2%증가의 3000억엔의 전망.IBES에 의한 어널리스트 19명의 예측 평균 3472억엔을 밑도는 수준.
금기의 세계 판매는 동18.5%증가의 101만대, 실적예상의 상정 환율도 1 달러=128엔, 1 유로=138엔으로 각각 그대로 두었다.
[東京 2日 ロイター] - SUBARUが2日発表した2023年4─6月期の連結決算(国際会計基準)は、営業利益が前年同期比約2.3倍の844億円となった。自動車の販売増や為替の円安が利益を押し上げた。24年3月期の業績予想は据え置いた。
今期の営業利益は前年比12.2%増の3000億円の見込み。IBESによるアナリスト19人の予測平均3472億円を下回る水準。
今期の世界販売は同18.5%増の101万台、業績予想の想定為替レートも1ドル=128円、1ユーロ=138円でそれぞれ据え置いた。
水間克之最高財務責任者(CFO)は会見で、今期予想を変更しなかった理由について、足元で為替は円安方向に進んではいるものの「変動幅が大きく、半導体の供給課題や物流制約など不透明な要素が残るため」と説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