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1
포스터 2
포스터 3
블레임: 인류멸망 2011
(感染列島: Pandemic, 2009)
줄거리
2년 후 지구상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2011년 도쿄 근교의 시립병원 응급센터. 의사 마츠오카 츠요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고열증세로 입원한 환자를 단순 감기로 진단한다. 그러나 다음날 환자의 상태가 급변하면서 급기야 사망 이르고, 도쿄 곳곳에서 비슷한 증상의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은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에 WHO 메디컬 담당자인 코바야시 에이코(단 레이)가 병원으로 파견되고, 그녀와 마츠오카는 함께 원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사람들은 이것을 “블레임”이라 부르기 시작하고, 전대미문의 치사율과 감염속도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를 공포에 빠뜨리는데…
Pandemic disease와 관련된 내용 같지만.
영화관에 보러 갈만큼 재미있나요?
이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신 분들의 솔직한 관람평을 레스해 주세요 (^_^)
한국은 2009.02.26 개봉입니다!
한국의 포스터에는 “2년후 지구상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게 된다!”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라!” 가 적혀 있네요 (^_^;;) 무서워잉~ (笑)
긲긅긚^[ 1
긲긅긚^[ 2
긲긅긚^[ 3
긳깑깒: 릐쀞뽅뻊 2011
(뒾먺쀱뱡: Pandemic, 2009)
뗗룕
2봏뚣뭤땯뤵궸궼돺귖럄궯궲궋궶궘궶귡!
2011봏뱦떈뗟뛷궻럖뿧뷲@돒}긜깛^[. 덀롌}긟긆긇Tsuyoshi(긟}긳긌Satoshi)궼뛼봎몵먆궸볺@궢궫뒽롌귩뭁룂븮롒궳릃뭚궥귡. 궢궔궢뾺볷뒽롌궻륉뫴궕}빾궢궶궕귞궴궎궴궎뻊몓궘궲, 뱦떈궇궭궞궭궳럸궲궋귡뤗륉궻뒽롌궫궭궕뫏뢯궢궶궕귞볷{궼덇뫱뜫뿉궸쐜귝궎궸궶귡. 궞궞궸 WHO 긽긢귻긇깑뭆뱰롌궳궇귡Kobayashi긄귽긓(궫궬깒귽)궕뷲@궸봦뙪궠귢궲, 붯룛궴}긟긆긇궼덇룒궸뙱덓귩{궥궫귕궸뚄똓빋벉궥귡. 릐갲궼궞귢귩 "긳깑깒"궴뚁귂럑귕궲, 멟묆뼟빓궻뭭뿦궴뒾먺뫊뱗궳볷{궼귖궭귣귪멣맊둉귩떚|궸뿇궴궥궻궸갷
Pandemic disease궴똚귦귡볙뾢귒궫궋궬궕.
뎕됪듲궸뙥궸뛱궘귌궵뽋뵏궋귪궳궥궔?
궕뎕됪귩 뎕됪듲궳뙥궫뺴갲궻뿦뮳궶긐@깛깋긯깈깛긐귩 깒긚궢궲궘궬궠궋 (^_^)
듰뜎궼 2009.02.26 븬먛귟궳궥!
듰뜎궻|긚^[궸궼 "2봏뚣뭤땯뤵궸궼돺귖럄궯궲궋궶궘궶귡!"
"맯궖궲궋귡궴궋궎궞궴궸뒾롍궢궶궠궋!" 궕룕궔귢궲궋귏궥궺 (^_^;;) 긂긅귽깛긐~ (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