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탤런트

한국에서는 「스타」vs 외국에서는 「누구?」~한국 스타의 해외 굴욕

 

한국내에서의 인기는 보통들이라면 없는 스타.해외에서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것일까?~ 「대답은 NO다」.
최근 스타들의 해외 진출이 붐을 이루고 있다.음악, 영화, 드라마 등, 장르도 다양화되었다.
「월드 스타」라고 하는 칭호도 빈번히 사용되는 상태다.

그러나「월드 스타」는, 우리만의 「월드 스타」였다.해외에서 한국 스타의 위치는, 아직 기대
에는 미치지 않은 레벨.이것은 사진과 코멘트를 통해서 간단하게 확인할 수가 있다.할리우드 스타가
「화려」인 한편, 한국 스타는 「굴욕적」이었다.한국 스타를 보는 이방인들의 시선을 자세하게 보았다.

◆사진의 굴욕~ 「스타인가 모른다」

지난 13일,빅뱅(BIG BANG)의 G드래곤이, 해외의 패션 사이트 「Streetpeeper」에 소개되었다고 하는 것이 전해졌다.작년의 12월에 게재된 일이 조금 늦어 기사가 되었다.하지만 사이트에서 G드래곤은, 인기 절정의 아이돌 스타는 아니었다.멋진 일반인과 전해졌을 뿐이다.

「SHINHWA(신파=신화)」의 정진도, 해외 스타의 앞에서는 평범했다.작년의 2월, 정진은
청담동(청담동)에 있는 「클럽·써클」을 방문했다.전날에 방한하고 있던 데이빗·베컴도,
같은 장소를 방문했다.이 장면을 본지는 단독으로 파악했다.그 후 영국의 일반신문 「산」에도 게재되었다.
그러나 선지의 게재로 정진에 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폴·젼스는 미국 「글래머」잡지의 1월호에, 워스트 드레서로서 등장했다.미국 여행때,
모자를 쓰고 있던 모습이 촬영되었다.더욱 눈의 부분은 소 해를 넣을 수 있었다.한국내에서만 패션 스타였다.문·소리는 할리우드 스타의 여성해방운동·테일러의 파파 빗장의 사진에 함께 거둘 수 있었다.하지만 해외
팬은 아무도 그녀를 인식하지 않았다.국제영화제 수상의 경력이 엉망이었다.

 

◆코멘트의 굴욕~ 「으로, 누구?」

「Who is he?」~Rain(피)가, 영화 「닌자 아사신」의 미국 프로모션에 참가했을 때의 현지 반응이다.
피는 지난 2007년, 미국 잡지의 「타임」이 선정한 「영향력이 있는 인물 200명」에게 선정되었지만, 변함없이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었다.더욱은, 피를 중국인이라고 하는 해외의 네티즌도 있었다.

작년 9월, 미국의 유명 브로그 「perezhilton.com」는, 원다가르스의 「노바디」의 뮤직
비디오를 소개했다.그러나, 코멘트는 서늘했다.노래보다 한국을 바보취급 한 내용이 많았다.특히
「한국인은 불친절하다」라고 하는 등, 관계가 없는 반응 일색.영국의 virgin 미디어로 선정된, 「제일 주목하는 세계의 여성 그룹」의 8조로 선택되었던 것이 수상한 느낌이었다.

싱글 「Eat you up」를 팔기 시작해, 미국 진출한 BoA도 예상보다 인지도가 낮았다.유명 브로그의
「Just Jared」에 소개된 BoA를 본 네티즌들은, 대부분이 그녀에게 안면이 없었다.현지의 TV가
인터뷰를 한 일이, 한국내에서는 크게 보도되고 있었지만, 실은 아직 신인이었다.그런데도 다행히일은, 음악에 대한 반응은 좋았다고 하는 점이다.

 

◆우물안의 스타~문제는 마케팅」

아직 스타들의 해외 진출은, 아장아장 걸음이다.한국의 예능계가, 별로 알려지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그 때문에, 현지인이 모른다고 하는 반응은 당연한일이 틀림없다.거기에도 관련되지 않고, 한국내의 팬의 생각과 해외에서의 온도차는 매우 크다.원인은 번이 빗나간 한국 미디어의 홍보에 있다.

대부분의 소속 회사는, 스타가 해외에서 경험한 사소한 일도 크게 과장해 보도 자료로서 배포하고 있다.
누구에게 절찬을 받았다든가, 할리우드 스타와 친하다든가는 물론, 한국의 스타가 해외에서 조금이라도 인정
와 자랑스러운 일이다.그러나, 도가 지나치는 과장한 이야기는 기대를 무너뜨릴 뿐이다.

홍보는 어디까지나 스타를 전하기 때문에(위해)의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는다.그 때문에, 겉(표)얼굴은 화려해도 실력이 없고,
말만으로는 도태 될 수 밖에 없다.결국, 과장된 홍보보다 해외 진출의 성공에 중요한 것은 실력 뿐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73&aid=0001985561

외국인은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 자체를 모르지 wwwwwwww


丙耗聘육‚

韓国では『スター』vs 外国では『誰?』〜韓国スターの海外屈辱

 

韓国内での人気は並々ならないスター。海外でもキラキラと輝いているのだろうか?〜「答えはNOだ」。
最近スター達の海外進出がブームを成している。音楽、映画、ドラマなど、ジャンルも多様化された。
『ワールドスター』という称号も頻繁に使われる有り様だ。

しかし『ワールドスター』は、我々だけの『ワールドスター』だった。海外で韓国スターの位置は、まだ期待
には及ばないレベル。これは写真とコメントを通じて簡単に確認する事ができる。ハリウッドスターが
『華麗』な一方、韓国スターは『屈辱的』だった。韓国スターを見る異邦人達の視線を詳しく見た。

◆写真の屈辱〜「スターなのか分からない」

去る13日、ビッグバン(BIG BANG)のGドラゴンが、海外のファッションサイト『Streetpeeper』に紹介されたという事が伝えられた。昨年の12月に掲載された事が少し遅れて記事になった。だがサイトでGドラゴンは、 人気絶頂のアイドルスターでは無かった。オシャレな一般人と伝えられただけだ。

『SHINHWA(シンファ=神話)』のチョンジンも、海外スターの前では平凡だった。昨年の2月、チョンジンは
清潭洞(チョンダムドン)にある『クラブ・サークル』を訪ねた。前日に訪韓していたデビッド・ベッカムも、
同じ場所を訪れた。この場面を本紙は単独で捉えた。その後イギリスの大衆紙『サン』にも掲載された。
しかしサン紙の掲載でチョンジンに触れる者は誰も居なかった。

ピョン・ジョンスはアメリカ『グラマー』誌の1月号に、ワーストドレッサーとして登場した。アメリカ旅行の際、
帽子をかぶっていた姿が撮影された。更に目の部分は消しを入れられた。韓国内でのみファッションスター だった。ムン・ソ¥リはハリウッドスターのリブ・テイラーのパパラッチの写真に一緒に収められた。だが海外
ファンは誰も彼女を認識していなかった。国際映画祭受賞の経歴が台無しだった。

 

◆コメントの屈辱〜「で、誰?」

「Who is he?」〜Rain(ピ)が、映画『忍者アサシン』のアメリカプロモーションに参加した際の現地反応だ。
ピは去る2007年、アメリカ雑誌の『タイム』が選定した『影響力のある人物200人』に選定されたが、相変らず 知られていない人物だった。更には、ピを中国人だと言う海外のネチズンも居た。

昨年9月、アメリカの有名ブログ『perezhilton.com』は、ワンダーガールスの『ノーボディー』のミュージック
ビデオを紹介した。しかし、コメントは冷ややかだった。歌よりも韓国を馬鹿にした内容が多かった。特に
「韓国人は不親切だ」と言うなど、関係の無い反応一色。イギリスのバージンメディアで選定された、『一番 注目する世界の女性グループ』の8組に選ばれたのが怪しげな感じだった。

シングル『Eat you up』を売り出し、アメリカ進出したBoAも予¥想よりも認知度が低かった。有名ブログの
『Just Jared』に紹介されたBoAを見たネチズン達は、大部分が彼女に面識が無かった。現地のTVが
インタビューをした事が、韓国内では大きく報道されていたが、実はまだ新人だった。それでも幸いな事は、 音楽に対する反応は良かったという点だ。

 

◆井の中のスター〜問題はマーケティング」

まだスター達の海外進出は、よちよち歩きだ。韓国の芸能¥界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のも事実だ。その為、 現地人が知らないという反応は当然の事に違いない。それにも関わらず、韓国内のファンの考えと海外での温度差はとても大きい。原因は度が外れた韓国メディアの広報にある。

大部分の所属会社は、スターが海外で経験した些細な事も大きく誇張して報道資料として配布している。
誰に絶賛を受けたとか、ハリウッドスターと親しいとかはもちろん、韓国のスターが海外で少しでも認め
られると誇らしい事だ。しかし、度が過ぎる誇張した話は期待を崩すだけだ。

広報はあくまでもスターを伝える為の一つの方法に過ぎない。そのため、表¥面上は派手でも実力が無く、
言葉だけでは淘汰されるしかない。結局、大げさな広報よりも海外進出の成功に重要なのは実力だけ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6&sid2=221&oid=073&aid=0001985561

外国人は韓国という国自体を知らないだろw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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