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6 월초, 신록의 시기에, 1박 2일로, 하코네(hakone)에, 놀러 갔다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하코네(hakone)(동경권의, 남서 단부에 위치한다)는, 닛코(nikko)와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입니다(하코네(hakone)는, 일본 유수한 온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때는, 하코네(hakone)에 있는,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에 숙박했습니다.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은, prince 호텔(아마, 일본 최대의, 중급 class로부터 고급 class의 호텔의 chain(중급 class로부터 준고급 class가 주체)) 계열의 호텔입니다.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은,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 탁함탕의 온천 목욕탕이, 좋을 것 같은 일과 건축적인 흥미로부터,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숙박시설입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

 

 

 

이하,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 2」로부터의, 계속...

 

 

이하,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의, 계속입니다...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의 건물은, 근대(1920년대부터 1930년대)에 태어난, 현대적인, 일본 양식인, 「현대 일본 양식」(전회의, 투고 참조)을, 현대(제이차 세계대전 후)에 있고, 표현한 건물이라고 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사진 이하.이 때, 저희들이, 하코네(hakone)에서 숙박한, 중급 class의, 리조트(resort) 호텔,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1988년 개업).호텔의 건물(1988년 완성)의, 설계는, 이케노하라 요시로우(ikehara yoshiro.1928 년생.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와세다(waseda) 대학의, 건축학의 명예 교수.세계적으로 유명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다)가, 실시했던(이 호텔은, 이케노하라 요시로우(ikehara yoshiro)의, 대표적인 작품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 호텔은, 현대적인 디자인(design)안에,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를 도입하고 있고, 온천 리조트(resort) 호텔과 온천 여관의, 중간이라고 한 느낌의 숙박시설입니다(현대판의, 일본식의 온천 여관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21매.이 호텔의 건물.설계는, 이케노하라 요시로우(ikehara yoshiro.1928 년생.일본의 유명한 건축가).1988년 완성.

 

 

사진 이하 2매는, 이 호텔의, 팜플렛(leaflet)보다...

 

호텔의 앞은, 이 호텔이 가지는, 골프장(golf course)이 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객실의 등급은, 표준적인 객실(일본 전통식의 객실과 서양식의 객실이 있다)과 표준적인 객실보다, 약간 넓은 객실(일본 전통식의 객실)의, 2 종류 밖에 없고(이 호텔에는, 부자가 숙박하는 것 같은, 넓고, 호화로운 객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이차 세계대전 후의, 일본의 대중 사회(계급 격차의 적은 사회)를 상징하는 것 같이라고 말하면, 과장일지도 모릅니다만), 등급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느낌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호텔의, 일본 전통식의 객실의 창가.이 호텔의, 팜플렛(leaflet)보다...이 호텔의, 서양식의 객실과 일본 전통식의 객실에서, 크게 다른 것은, 창가의 부분뿐이어, 다음은, 차이라고 말하면, 침대(bed)가 놓여져 있는지(서양식의 객실), 다다미 위에, 종업원에게 이불(futon)을 깔아 받고, 잘까(일본 전통식의 객실)의 차이 정도라고 한 느낌으로, 창가의 부분 이외는, 서양식의 객실과 일본 전통식의 객실의 디자인(design)은, 거의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이 호텔의 객실은, 표준적인 객실의, 일본 전통식의 객실, 표준적인 객실의, 서양식의 객실(표준적인 객실의, 일본 전통식의 객실과 표준적인 객실의, 서양식의 객실은, 넓이는, 완전히, 같습니다), 표준적인 객실보다, 약간, 넓은, 일본 전통식의 객실과 3 종류 있습니다만, 그 중으로, 제일 많은 것은, 표준적인 객실의, 일본 전통식의 객실입니다.

 

 

 

 

 

 

 

 

 

 

 

 

 

 

 

사진 이하 20매.이 호텔의 객실예.이 때, 저희들이, 숙박한, 이 호텔에서, 표준적인 객실의, 서양식의 객실입니다.

 

 

 

 

 

 

 

 

 

 

 

 

 

 

 

 

 

 

 

 

 

 

 

 

 

 

 

 

 

 

 

 

 

 

 

 

 

 

 

 

 

 

 

 

 

 

 

 

 

 

 

 

 

 

 

 

 

 

 

 

 

 

 

 

 

 

 

 

 

 

 

 

 

 

 

 

 

 

 

 

 

 

 

 

 

 

 

 

 

 

 

 

 

 

 

 

 

 

 

사진 이하 7매.호텔의 객실의 창으로부터의 경치...상술한 대로, 호텔의 앞은, 이 호텔이 가지는, 골프장(golf course)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 때, 이 호텔의 객실에서 먹은, 간식의, 일부.

 

사진 이하 3매.이 호텔의, 덤의(무료의), 초콜릿 케이크(chocolate cake)(하코네(hakone)의, 고우라(goura)의, 과자 회사의 제품).

 

 

 

 

 

 

 

 

 

 

 

 

 

 

 

 

 

 

 

 

 

객실의 냉장고에 들어 있는, 덤의(무료의), 여름밀감(amanatsu.일본의 밀감의 품종의 한 개)의 젤리(jelly).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의, 온천 목욕탕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이 되고 있고, 남용의 공동 목욕탕, 녀용의 공동 목욕탕, 각각, 옥내(실내) 목욕탕과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이, 한개씩 있습니다.옥내(실내) 목욕탕의 뜨거운 물은, 온천이 아니고, 끓여 뜨거운 물로,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의 뜨거운 물은,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 탁함탕의 온천이 되고 있습니다.이 호텔은, 이,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 탁함탕의 온천에서,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전부터, 언젠가, 조금, 숙박해 봐도 좋을까라고 생각한), 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남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아마...).이 호텔의, 팜플렛(leaflet)보다...녀용의 공동 온천 목욕탕도,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옥내(실내) 목욕탕의 뜨거운 물은, 온천이 아니고, 끓여 뜨거운 물입니다만,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제일, 큰 사진의 목욕탕)의 뜨거운 물은, 과연, 몸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은(몸에 좋을 것 같은), 희게 탁해진, 온천이 되고 있습니다.밤은,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으로부터, 밤하늘(별)이, 깨끗이 보였습니다.이 호텔의 온천 목욕탕, 온천의 뜨거운 물의 온도가, 개인적으로 세간 좋게, 온천의 질도, 좋은 느낌으로, 기분 좋았습니다.덧붙여서, 하코네(hakone)에서는, 이와 같은 탁함탕의 온천의 숙박시설은, 이 외, 지금까지, 하코네(hakone) 파월(powell)(하코네의, 센고쿠바라(sengokuhara)에 있는, 대중적인 리조트(resort) 호텔) 등에, 숙박한 일이 있습니다.

 

 

 


 

사진 이하 10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이 호텔의 식당(dining room)에서 먹었습니다.이 호텔의 식사는, 일본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호텔의 식당(dining room).

 

 

 

 

 

 

 

 

 

 

 

 

 

 

 

 

사진 이하 8매.이 호텔의 식당(dining room)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이 호텔의 저녁 식사 중(안)에서, 제일 싼, 저녁 식사를 먹었습니다.맛은, 특별 맛있다고 하는만큼에서는, 전혀 없지만,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맛있었습니다).덧붙여서, 이 저녁 식사시는, 음료는, 나는, 주로, 일본술을 마셨던(이 때는, 식사의 양에 비해, 상당히, 많이,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셔 버렸습니다).

 

 

 

 

 

 

 

 

 

좌상의 접시, 범립(scallop) 사라다(salad), 서몬트라우트(salmon trout) 유자나무암 구워, 하코네(hakone) 스시.사진하, 참깨두부.사진 우상, 생선회(다랑어, 도미, 칸파치(잿방어·kanpachi)).

 

 

 

 

 

 

팥소 쳐 계란찜.

 

 

 

 

 

 

 

로스트 비프(roast beef).

 

 

 

 

 

 

 

씨푸드(seafood)의, 구이.

 

 

 

 

 

 

 

도묘지(doumyouji), 만두.

 

 

 

 

 

 

 

밥(rice), 채소 절임, 된장국(miso soup).

 

 

 

 

 

 

디저트(dessert).

 

 

 

 

 

 

이하, 다음날(이 때의, 이틀눈.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로부터입니다.

 

 

이 날의 아침 식사는, 호텔의 식당(dining room)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4매.호텔의 식당(dining room) 및, 호텔의 식당(dining room)으로부터의, 경치...

 

 

 

 

 

 

 

 

 

 

 

 

 

 

 

 

 

 

 

 

 

 

 

 

 

 

 

사진 이하 5매.이 호텔의 식당(dining room)에서 먹은, 이 날의 아침 식사.모두, 일인일명씩입니다(사진은, 일인분).아침 식사의 내용은, 이것과 그리고, 밥(rice)입니다.

 

 

 

 

 

 

 

 

 

 

 

 

 

 

 

 

 

 

 

 

 

 

 

 

 

 

 

 

 

 

 

 

이 호텔, 온천은, 뜨거운 물의 질이, 좋은 느낌으로, 기분 좋게, 호텔의 구조(설계)도, 쾌적하고, 객실도, (약간 낡음을 느끼게 합니다만) 쾌적하고, 또, 종업원의, 서비스(service)의 느낌도 좋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마지막에 묵은(제일 최근 묵은) 인상으로 말하면, 하코네(hakone) prince 호텔(the prince hakone),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 호텔 오바코뿌리(daihakone)(어느 쪽도, prince 호텔 계열의, 하코네(hakone)의 리조트(resort) 호텔)안에서, 하코네(hakone) 탕화(yunohana) 온천 호텔(이 호텔)의, 종업원의 서비스(service)의 질이, 제일 높게 느꼈던(뭐, 어느 쪽으로 해도, 어느 쪽도, 비슷비슷함으로, prince 호텔 수준(일류라고 부르려면 ,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만...).이 호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호텔로 하려면 , 약간, 매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또, 묵어도,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나는, 골프(golf)는, 하지 않습니다만, 나의 부모님은, 골프(golf)를 취미로 하고 있으므로,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의 부모님에게, 이 호텔, 권해 두었던(아버지는, 한 번, (이 호텔의 앞에 있다) 이 호텔이 가지는 골프장(golf course)에서, 골프(golf)를 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만, 이 호텔은, 숙박한 일이 없고, 또, 이 호텔이 가지는 골프장(golf course)에서, 골프(golf)를 했을 때, 이 호텔의 온천 목욕탕에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코네(hakone) 짧은 여행 4에 계속 된다...

 

 

 

 

 

 

 


箱根(hakone)小旅行3

 

 

 

6月の初め、新緑の時期に、1泊2日で、箱根(hakone)に、遊びに行って来た時の物です。箱根(hakone)(東京圏の、南西端部に位置する)は、日光(nikko)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です(箱根(hakone)は、日本有数の温泉地となっています)。


この時は、箱根(hakone)にある、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に宿泊しました。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は、princeホテル(おそらく、日本最大の、中級classから高級classのホテルのchain(中級classから準高級classが主体))系列のホテルです。

 

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は、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濁り湯の温泉風呂が、良さそうな事と、建築的な興味から、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宿泊施設なのですが、この時、初めて宿泊しました。

 

 

 

以下、「箱根(hakone)小旅行2」からの、続き。。。

 

 

以下、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の、続きです。。。


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の建物は、近代(1920年代から1930年代)に生まれた、現代的な、日本様式である、「現代日本様式」(前回の、投稿参照)を、現代(第二次世界大戦後)において、表現した建物と言った感じのホテルです。

 

 

写真以下。この時、私達が、箱根(hakone)で宿泊した、中級class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1988年開業)。ホテルの建物(1988年完成)の、設計は、池原 義郎(ikehara yoshiro。1928年生まれ。日本の有名な建築家。早稲田(waseda)大学の、建築学の名誉教授。世界的に有名と言う程ではない)が、行いました(このホテルは、池原 義郎(ikehara yoshiro)の、代表的な作品の一つと言えると思います)。このホテルは、現代的なデザイン(design)の中に、日本の伝統的な要素を取り入れていて、温泉リゾート(resort)ホテルと、温泉旅館の、中間と言った感じの宿泊施設です(現代版の、日本式の温泉旅館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21枚。このホテルの建物。設計は、池原 義郎(ikehara yoshiro。1928年生まれ。日本の有名な建築家)。1988年完成。

 

 

写真以下2枚は、このホテル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

 

ホテルの前は、このホテルが有する、ゴルフ場(golf course)となっています。

 

 

 

 

 

 

 

 

 

 

 

 

 

 

 

 

 

 

 

 

 

 

 

 

 

 

 

 

 

 

 

 

 

 

 

 

 

 

 

 

 

 

 

 

 

 

 

 

 

 

 

 

 

 

 

 

 

 

 

 

 

 

 

 

 

 

 

 

 

 

 

 

 

 

 

 

 

 

 

 

 

 

 

 

 

 

 

 

 

 

 

 

 

 

 

 

 

 

 

 

 

 

 

 

 

 

 

 

 

 

 

 

 

 

 

 

 

 

 

 

 

 

 

 

 

 

 

 

 

 

 

 

 

 

 

 

 

 

 

 

 

 

 

 

 

 

 

 

 

 

このホテルの、客室の等級は、標準的な客室(日本伝統式の客室と西洋式の客室がある)と、標準的な客室よりも、若干広い客室(日本伝統式の客室)の、2種類しかなく(このホテルには、金持ちが宿泊する様な、広くて、豪華な客室は存在しない)、(第二次世界大戦後の、日本の大衆社会(階級格差の少ない社会)を象徴するかのようにと言ったら、大袈裟かもしれませんが)、等級が、ほとんど存在しない感じ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このホテルの、日本伝統式の客室の窓際。このホテル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ホテルの、西洋式の客室と、日本伝統式の客室で、大きく異なるのは、窓際の部分のみであり、後は、違いと言ったら、ベッド(bed)が置いてあるか(西洋式の客室)、畳の上に、従業員に布団(futon)を敷いて貰って、寝るか(日本伝統式の客室)の違いぐらいと言った感じで、窓際の部分以外は、西洋式の客室と日本伝統式の客室のデザイン(design)は、ほとんど変わらないようです。このホテルの客室は、標準的な客室の、日本伝統式の客室、標準的な客室の、西洋式の客室(標準的な客室の、日本伝統式の客室と、標準的な客室の、西洋式の客室は、広さは、全く、同じです)、標準的な客室よりも、若干、広い、日本伝統式の客室と、3種類ありますが、その中で、一番多いのは、標準的な客室の、日本伝統式の客室です。

 

 

 

 

 

 

 

 

 

 

 

 

 

 

 

写真以下20枚。このホテルの客室例。この時、私達が、宿泊した、このホテルで、標準的な客室の、西洋式の客室です。

 

 

 

 

 

 

 

 

 

 

 

 

 

 

 

 

 

 

 

 

 

 

 

 

 

 

 

 

 

 

 

 

 

 

 

 

 

 

 

 

 

 

 

 

 

 

 

 

 

 

 

 

 

 

 

 

 

 

 

 

 

 

 

 

 

 

 

 

 

 

 

 

 

 

 

 

 

 

 

 

 

 

 

 

 

 

 

 

 

 

 

 

 

 

 

 

 

 

 

写真以下7枚。ホテルの客室の窓からの景色。。。前述の通り、ホテルの前は、このホテルが有する、ゴルフ場(golf course)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4枚。この時、このホテルの客室で食べた、おやつの、一部。

 

写真以下3枚。このホテルの、おまけの(無料の)、チョコレートケーキ(chocolate cake)(箱根(hakone)の、強羅(goura)の、菓子会社の製品)。

 

 

 

 

 

 

 

 

 

 

 

 

 

 

 

 

 

 

 

 

 

客室の冷蔵庫に入れてある、おまけの(無料の)、甘夏(amanatsu。日本の蜜柑の品種の一つ)のゼリー(jelly)。美味しかったです。

 

 

 

 

 

 

このホテルの、温泉風呂は、男女別の共同風呂となっていて、男用の共同風呂、女用の共同風呂、それぞれに、屋内(室内)風呂と、温泉露天(野外)風呂が、一つずつあります。屋内(室内)風呂の湯は、温泉ではなく、沸かし湯で、温泉露天(野外)風呂の湯は、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濁り湯の温泉となっています。このホテルは、この、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濁り湯の温泉で、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前から、いつか、ちょっと、宿泊してみても良いかなと思っていた)、ホテルです。

 

 

このホテルの、男用の共同温泉風呂(おそらく。。。)。このホテル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女用の共同温泉風呂も、ほとんど同じだと思います。屋内(室内)風呂の湯は、温泉ではなく、沸かし湯ですが、温泉露天(野外)風呂(一番、大きな写真の風呂)の湯は、如何にも、体に効きそうな(体に良さそうな)、白く濁った、温泉となっています。夜は、温泉露天(野外)風呂から、星空(星)が、綺麗に見えました。このホテルの温泉風呂、温泉の湯の温度が、個人的に調度良く、温泉の質も、良い感じで、気持ち良かったです。ちなみに、箱根(hakone)では、この様な濁り湯の温泉の宿泊施設は、この他、今まで、箱根(hakone)パウエル(powell)(箱根の、仙石原(sengokuhara)にある、大衆的なリゾート(resort)ホテル)等に、宿泊した事があります。

 

 

 


 

写真以下10枚。この日の夕食は、このホテルの食堂(dining room)で食べました。このホテルの食事は、日本料理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ホテルの食堂(dining room)。

 

 

 

 

 

 

 

 

 

 

 

 

 

 

 

 

写真以下8枚。このホテルの食堂(dining room)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このホテルの夕食の中で、一番安い、夕食を食べました。味は、特別美味しいと言う程では、全くないが、全般的に、良かったです(美味しかったです)。ちなみに、この夕食時は、飲み物は、私は、主に、日本酒を飲みました(この時は、食事の量の割に、結構、たくさん、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んでしまいました)。

 

 

 

 

 

 

 

 

 

左上の皿、帆立(scallop)サラダ(salad)、サーモントラウト(salmon trout)柚子庵焼き、箱根(hakone)寿司。写真下、胡麻豆腐。写真右上、刺身(鮪、鯛、カンパチ(間八・kanpachi))。

 

 

 

 

 

 

餡かけ、茶碗蒸し。

 

 

 

 

 

 

 

ローストビーフ(roast beef)。

 

 

 

 

 

 

 

シーフード(seafood)の、焼き物。

 

 

 

 

 

 

 

道明寺(doumyouji)、饅頭。

 

 

 

 

 

 

 

ご飯(rice)、漬物、味噌汁(miso soup)。

 

 

 

 

 

 

デザート(dessert)。

 

 

 

 

 

 

以下、翌日(この時の、二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からです。

 

 

この日の朝食は、ホテルの食堂(dining room)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4枚。ホテルの食堂(dining room)及び、ホテルの食堂(dining room)からの、眺め。。。

 

 

 

 

 

 

 

 

 

 

 

 

 

 

 

 

 

 

 

 

 

 

 

 

 

 

 

写真以下5枚。このホテルの食堂(dining room)で食べた、この日の朝食。全て、一人一皿ずつです(写真は、一人分)。朝食の内容は、これと、あと、ご飯(rice)です。

 

 

 

 

 

 

 

 

 

 

 

 

 

 

 

 

 

 

 

 

 

 

 

 

 

 

 

 

 

 

 

 

このホテル、温泉は、湯の質が、良い感じで、気持ち良く、ホテルの造り(設計)も、快適で、客室も、(やや古さを感じさせますが)快適で、また、従業員の、サービス(service)の感じも良く、全般的に、良かったです。最後に泊まった(一番最近泊まった)印象で言えば、箱根(hakone)princeホテル(the prince hakone)、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ホテル大箱根(dai hakone)(何れも、princeホテル系列の、箱根(hakone)のリゾート(resort)ホテル)の中で、箱根(hakone)湯の花(yunohana)温泉ホテル(このホテル)の、従業員のサービス(service)の質が、一番高いように感じました(まあ、何れにしても、何れも、似たり寄ったりで、princeホテル水準(一流と呼ぶには、少し足りない感じ)ではあるのですが。。。)。このホテル、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ホテルとするには、やや、魅力が足りないと言う感じですが、また、泊まっても、良いかなと思いました。私は、ゴルフ(golf)は、しないのですが、私の両親は、ゴルフ(golf)を趣味としているので、我が家の近所の実家の両親に、このホテル、勧めておきました(父は、一度、(このホテルの前にある)このホテルが有するゴルフ場(golf course)で、ゴルフ(golf)をした事があるそうですが、このホテルは、宿泊した事がなく、また、このホテルが有するゴルフ場(golf course)で、ゴルフ(golf)をした時、このホテルの温泉風呂にも入らなかったそうです)。

 

 

 

箱根(hakone)小旅行4へ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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