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작년의 10월의 마지막에,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타카하라 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것 같은 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해 왔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10월의 마지막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8」으로부터의 계속으로, 이 때의, 5일째(마지막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붙어입니다.

 

사진 이하.이 날은, 늦잠을 자, 늦은 아침 식사겸 점심 식사라고 말한, 아침 식사를 별장에서 먹고 나서(아침 식사의 내용은, 평상시, 도쿄의 우리 집에서 먹고 있는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와 기본적으로 같았습니다), 뜰일, 청소, 뒷정리, 출발의 준비등을 해, 그 후, 별장 주변의 drive를, 조금 즐기고 나서, 도쿄에 돌아갔습니다.

 

 

별장 주변의 마트의 하나와 별장 주변의 농산물 판매소의 하나로, 도쿄에 가지고 돌아가는, 야채·과일등을 샀습니다.

 

 

별장 주변의 마트의 하나에서...솥구이 피자(pizza)의, 이동 판매차.

 

 

 

 

 

 

 


사진 이하 21매.별장 주변의 카페(cafe)의 하나로, 매우 늦고(저녁 근처에), 경식으로, 가벼운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이 카페(cafe)는,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이고 있던 카페(cafe)입니다만, 이 때,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이 카페(cafe)의, 주위의 경치.

 

 

 

 

 

 

 

 

 

 

 

 

 

 

 

 

 

 

 

 

 

 

 

 

 

 

 

 

 

 

 

 

 

 

 

 

 

 

 

 

 

 

 

 

 

 

 

 

 

 

이 카페(cafe)의 외관.이 카페(cafe)의 건물은, 내장도 포함하고, 조금, 세련된, 개인의 별장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사진 이하 6매.이 카페(cafe)의 내장예...

 

 

 

 

 

 

 

 

 

 

 

 

 

 

 

 

 

 

 

 

 

 

 

 

 

 

 

 

 

 

 

 

 

 

 

 

사진 이하 2매.이 카페(cafe)의, 화장실(washroom).

 

 

 

 

 

 

 

 

 

 

 

 

 

 

 

 

 

 

 

사진 이하 9매.이 카페(cafe)에서, 매우, 지목에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안쪽, 그녀가 먹은, 로스트 치킨(roast chicken), 샌드위치(sandwich).앞, 내가 먹은, 날 햄(ham), 크롸상(croissant) 샌드위치(sandwich).

 

 

 

 

 

 

사진 이하 3매.내가 먹은, 날 햄(ham), 크롸상(croissant) 샌드위치(sandwich).

 

 

 

 

 

 

 

 

 

 

 

 

 

 

 

 

 

 

 

 

 

 

 

 


사진 이하 2매.그녀가 먹은 디저트(dessert).작은 사이즈(size)의, 홍차의 시후케이키(chiffon cake).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디저트(dessert).프레인(단순한) 와풀(waffle).

 

 

 

 

 

 

 

 

 

 

 

 

 

 

 

 

 

와풀(waffle)에, 기호로(좋아하는 양), 걸쳐 먹는, 메이플 시럽(maple syrup)과 이 카페(cafe)의, 자가제의 잼(jam).

 

 

 

 

 

 

사진 이하 4매.별장 주변의, 풍경예.

 

 

 

 

 

 

 

 

 

 

 

 

 

 

 

 

 

 

 

 

 

 

 

 

 

 

 

 

 

 

이 날의 저녁 식사는, 자동차로, 도쿄의 우리 집에, 일단, 돌아오고 나서, 걷고, 저녁 식사를 먹어에 출로, 그녀와 나의 거리의, 선술집에서, (술(알코올(alcoholic) 음료) 등을) 마시면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이 때의 별장 체재로, 사 온 것의 일부.

 

 

 

사진 이하 2매.별장 주변의, 마트의 하나에 산, 식용의 귀등.식용의 귀등은, 별장 주변에서, 잘 생산되는 산물이 되고 있습니다.맛은, 감미의 강한, 작은 토마토(tomato)에, 웬지 모르게, 닮습니다만, 감미의 강한, 작은 토마토(tomato)보다, 감미가 강하고, 향기가 강합니다(좋은 향기입니다).뭐라고 말하는지, 감미의 강한, 작은 토마토(tomato)보다, 퇴폐적인 맛이라고 한 느낌입니다 w

 

 

 

 

 

 

 

 

 

 

 

 

 

 

 

 

 

사진 이하.별장 주변산의, 우유를 사용한 스넥(snack) 과자.

 

 

 

 

 

 

 

 

 

 

 

 

 

 

 

 

 

 

 

 

 

 

 

 

 

10월의 마지막의 타카하라 체재&음식, 마지막...

 

 

 

이하, 덤...투고의 본문(10월의 마지막의 타카하라 체재&음식)이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사진 이하.3월, (이번 달)의 초순, 개인적으로, (거의) 휴일인 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area로 먹은, 점심 식사·간식등....


이 날은, 개인적으로 휴일이었지만, 저녁, 지목의 시간에, 조금,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거래처를 방문할 예정이 있었습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이 날은, 휴일이었습니다).

 

이 날은, 전철로,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area에 나왔습니다.덧붙여서,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으로부터,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area까지는, 거리적으로는, 뭐 멉니다만, 전철의 변은, 좋습니다.

도쿄 근교의, 치가사키(chigasaki), 에노시마(enoshima)(후지사와(fujisawa)), (이하는, 미우라(miura)(반도) area로서 쇼우난(syonan)에게는, 포함하지 않는 생각도 있지만, 나는, 쇼우난(syonan)에 포함하고 생각하고 있다.이 거치지 않아는, 현지의 사람도, 상당히 대략적이다고 생각한다), 카마쿠라(kamakura), 즈시(zushi), 하야마(hayama), 요코스카(yokosuka)(니시카이간의 일부) 등으로부터 완성되는, 쇼우난(syonan)은, 도쿄도심부 방면에서 보고, 요코하마(도쿄 area의 바다의 현관문(gateway)인, 큰 항구도시) 너머측(반대측)에 인접하는 area이며, 도쿄 area에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친밀한, 도쿄 근교의 비치 리조트(beach resort) 지가 되고 있습니다.쇼우난(syonan)은, 해안선에서 보면 30 km위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오이소(ooiso), 니노미야(ninomiya) 근처까지 포함하면, (해안선에서 보면) 50 km 가까운 시일내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진 이하 5매.에노시마(enoshima) area에 있는, 상립(jyoryu) 사라고 말하는, 12 세기부터 13 세기에 창건 되었다고 생각되는, 소로 한, 불교의 절입니다.상립(jyoryu) 사는, 규모의 작은 절입니다만,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절입니다.이하, 상립(jyoryu) 사에 관한 설명은, wiki등을 참고로 했습니다.상립(jyoryu) 사는, 원래, 카마쿠라(kamakura) 정부에 의해서 처형된 죄인을 조상하기 위해 지어진, 불교의 절에서, 1275년에, (원(Yuan Dynasty)에 복종을 요구하는 내용의) 국서를 가지고 가고 일본을 방문해 동년, 카마쿠라(kamakura) 정부에 의해서 처형된, 전 (Yuan Dynasty)의 사자들도, 이 절에, 매장해지고 있습니다.덧붙여서, 에노시마(enoshima) area에 인접하는, 카마쿠라(kamakura)는, 중세(1185년부터 1333년까지)에, 일본의 정치의 중심지에서 만난 안도시이며, 중세 이래의 역사를 가지는, 절이나 신사(shrine)가, 많이 있습니다.

 

 

 

 

 

 

 

 

 

 

 

 

 

 

 

 

 

 

 

 

 

 

 

 

 

 

 

 

 

 

 

 

 

 

 

 

 

 

 

 

 

 

 

강에 가설되고 있는 다리의, 바로 저 편은, 바다.

 

 

 

 

 

 

 

 

 

사진 이하 8매.이 날의 점심 식사는, 에노시마(enoshima) area의 해안에 있는,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비교적 최근(재작년에), 오픈(open)한 가게입니다.이 레스토랑의 식사는, 맛있고, 이 레스토랑은, (뽐내지 않고, 기분이 좋은, 캐쥬얼(casual)인 분위기등도 포함하고),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이 되고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사진 이하 2매.저 편은, 바다.


 

 

 

 

 

 

 

 

 

 

 

 

 

 

 

 

 

 

 

 

사진 이하 6매.이,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

 

 

 

곁들여(side dish)의, 스프(soup).일인일명씩.우상은, 이 때에(이 식사시에), 내가 마신, 음료의 하나로, 오렌지(orange) 쥬스(juice).사실은, 와인(wine)이나, 맥주를 마시고 싶었던 곳입니다만, 상술한 대로, 이 날은, (지목의 시간입니다만), 저녁, 조금,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거래처를 방문할 예정이 있었으므로, (이 점심 식사를, 먹었던 것이, 지목의 시간이었다고 하는 일도 있어), 그만두었습니다.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일인일명씩.


 

 

 

 

 

햄버거(hamburger)와 피자(pizza)는,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햄버거(hamburger).이 레스토랑은,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요리 레스토랑입니다만, 메뉴(메뉴)는, 유연합니다.

 

 

 

 

 

 

 

 

 

 

 

 

 

 

 

 

 

사진 이하 2매.서양 배나무와 골곤 조라(Gorgonzola)의 피자(pizza).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한가로이, 점심 식사를 먹은 후는, 에노시마(enoshima) area에 가까운, (전철의)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쇼우난(syonan) area로, 최대급의 번화가가 되고 있다)에, 전철로 이동해,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백화점의 한 살에 들어가 있는, 쿄우하시(kyobashi) 셈비키가게(senbikiya)의 프루츠 팔러(쿄우하시(kyobashi) 셈비키가게(senbikiya)(1881년 창업의, 도쿄도심에 본점이 있는, 고급 과일점)가 경영하는, 프루츠 팔러(신선한 과일,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parfait)·디저트(dessert)·쥬스(juice), 케이크(cake) 등을 중심으로 한 메뉴(menu)의, cafe&레스토랑의 체인(chain) 점)의, 후지사와(fujisawa)의 점포에서, 점심 식사의 디저트(dessert) 겸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쿄우하시(kyobashi) 셈비키가게(senbikiya)의 프루츠 팔러(신선한 과일,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parfait)·디저트(dessert)·쥬스(juice), 케이크(cake) 등을 중심으로 한 메뉴(menu)의, cafe&레스토랑)의, 후지사와(fujisawa)의 점포에서 먹은, 이 날의, 점심 식사의 디저트(dessert) 겸 간식.두 명모두, 2 종류의, 비교적, 작은 사이즈(size)의, 디저트(dessert)·간식의, 편성 메뉴(menu)를 먹었던(일명, 일명은, 비교적, 작은 사이즈(size)입니다만, 2접시씩이므로, 만족감은, 충분히 있었습니다).

 

나는, 푸딩·아·라·모드(양식의 하나.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과 과일 와풀(waffle) 의 편성을, 그녀는, 푸딩·아·라·모드(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과 딸기 와풀(waffle) 의 편성을 먹었습니다.푸딩·아·라·모드(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은, 일본에서, 인기의, 간식·디저트(dessert)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푸딩·아·라·모드(양식의 하나.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일인일명씩(두 명모두, 같은 물건을 먹었습니다.사진은, 일인분).


 

 

 

 

 

 

 

 

 

 

 

 

 

 

 

 

 

내가 먹은, 과일 와풀(waffle).

 

 

 

 

 

 

 

 

그녀가 먹은, 딸기 와풀(waffle).

 

 

 

 

 

 

 

사진 앞으로부터, 내가 먹은, 푸딩·아·라·모드(양식의 하나.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과 과일 와풀(waffle), 그녀가 먹은, 딸기 와풀(waffle)과 푸딩·아·라·모드(사진 우상에, 약간 비치고 있다).

 

 

 

 

 

 

내가 먹은, 푸딩·아·라·모드(양식의 하나.접시에, 푸딩(cream caramel), 과일등을 진열, 디저트·간식)과 과일 와풀(waffle).

 

 

쿄우하시(kyobashi) 셈비키가게(senbikiya)의 프루츠 팔러(신선한 과일, 신선한 과일을 사용한 파르페(parfait)·디저트(dessert)·쥬스(juice), 케이크(cake) 등을 중심으로 한 메뉴(menu)의, cafe&레스토랑)의, 후지사와(fujisawa)의 점포에서, 이 날의, 점심 식사의 디저트(dessert) 겸 간식을 먹은 후는, 나는,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거래처를 방문해, 그녀는, 한발 앞서, 도쿄도심부로 돌아갔던( 나는,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거래처를 방문한 후는,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거래처의 회사쪽과 후지사와(fujisawa) 역 주변의 식당에서, 가볍고, 술(알코올(alcoholic) 음료)을 마시면서, 가볍게 저녁 식사를 먹은 후, 돌아갔습니다).

 

 

 

 

 

 

 

 


10月の終わりの高原滞在&食べ物9。

 

 

 

去年の10月の終わりに、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て来た時の物です。

 

以下、「10月の終わりの高原滞在&食べ物8」からの続きで、この時の、5日目(最終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ついてです。

 

写真以下。この日は、朝寝坊をし、遅い朝食兼昼食と言った、朝食を別荘で食べてから(朝食の内容は、普段、東京の我が家で食べている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基本的に同じでした)、庭仕事、掃除、後片付け、出発の準備等をし、その後、別荘周辺のdriveを、少し楽しんでから、東京に帰りました。

 

 

別荘周辺のマートの一つと、別荘周辺の農産物販売所の一つで、東京に持って帰る、野菜・果物等を買いました。

 

 

別荘周辺のマートの一つにて。。。釜焼きピザ(pizza)の、移動販売車。

 

 

 

 

 

 

 


写真以下21枚。別荘周辺のカフェ(cafe)の一つで、非常に遅く(夕方近くに)、軽食で、軽い昼食を食べました。このカフェ(cafe)は、前から、ちょっと気になっていたカフェ(cafe)ですが、この時、初めて利用しました。


 

写真以下5枚。このカフェ(cafe)の、周囲の景色。

 

 

 

 

 

 

 

 

 

 

 

 

 

 

 

 

 

 

 

 

 

 

 

 

 

 

 

 

 

 

 

 

 

 

 

 

 

 

 

 

 

 

 

 

 

 

 

 

 

 

このカフェ(cafe)の外観。このカフェ(cafe)の建物は、内装も含めて、ちょっと、お洒落な、個人の別荘と言った感じです。

 

 

 

 

 

 

写真以下6枚。このカフェ(cafe)の内装例。。。

 

 

 

 

 

 

 

 

 

 

 

 

 

 

 

 

 

 

 

 

 

 

 

 

 

 

 

 

 

 

 

 

 

 

 

 

写真以下2枚。このカフェ(cafe)の、トイレ(washroom)。

 

 

 

 

 

 

 

 

 

 

 

 

 

 

 

 

 

 

 

写真以下9枚。このカフェ(cafe)で、非常に、遅目に食べた、この日の昼食。

 

 

奥、彼女が食べた、ローストチキン(roast chicken)、サンドイッチ(sandwich)。手前、私が食べた、生ハム(ham)、クロワッサン(croissant)サンドイッチ(sandwich)。

 

 

 

 

 

 

写真以下3枚。私が食べた、生ハム(ham)、クロワッサン(croissant)サンドイッチ(sandwich)。

 

 

 

 

 

 

 

 

 

 

 

 

 

 

 

 

 

 

 

 

 

 

 

 


写真以下2枚。彼女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小さなサイズ(size)の、紅茶のシフョンケーキ(chiffon cake)。

 

 

 

 

 

 

 

 

 

 

 

 

 

 

 

 

 

写真以下2枚。私が食べたデザート(dessert)。プレーン(単純な)ワッフル(waffle)。

 

 

 

 

 

 

 

 

 

 

 

 

 

 

 

 

 

ワッフル(waffle)に、お好みで(好きな量)、かけて食べる、メープルシロップ(maple syrup)と、このカフェ(cafe)の、自家製のジャム(jam)。

 

 

 

 

 

 

写真以下4枚。別荘周辺の、風景例。

 

 

 

 

 

 

 

 

 

 

 

 

 

 

 

 

 

 

 

 

 

 

 

 

 

 

 

 

 

 

この日の夕食は、自動車で、東京の我が家に、一旦、帰って来てから、歩いて、夕食を食べに出で、彼女と、私の街の、居酒屋で、(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等を)飲みながら、食べました。

 

 

 

 

 

 

写真以下。この時の別荘滞在で、買って来た物の一部。

 

 

 

写真以下2枚。別荘周辺の、マートの一つで買った、食用の鬼灯。食用の鬼灯は、別荘周辺で、よく穫れる産物となっています。味は、甘味の強い、小さなトマト(tomato)に、何となく、似ていますが、甘味の強い、小さなトマト(tomato)よりも、甘味が強く、香りが強いです(良い香りです)。何て言うか、甘味の強い、小さなトマト(tomato)よりも、退廃的な味と言った感じですw

 

 

 

 

 

 

 

 

 

 

 

 

 

 

 

 

 

写真以下。別荘周辺産の、牛乳を使ったスナック(snack)菓子。

 

 

 

 

 

 

 

 

 

 

 

 

 

 

 

 

 

 

 

 

 

 

 

 

 

10月の終わりの高原滞在&食べ物、終わり。。。

 

 

 

以下、おまけ。。。投稿の本文(10月の終わりの高原滞在&食べ物)とは、全く関係がありません。

 


写真以下。3月、(今月)の上旬、個人的に、(ほぼ)休みであった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areaで食べた、昼食・おやつ等。。。。


この日は、個人的に休みでしたが、夕方、遅目の時間に、ちょっと、藤沢(fujisawa)駅周辺の、取引先を訪問する予定がありました(ちなみに、彼女は、この日は、休みでした)。

 

この日は、電車で、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areaに出ました。ちなみに、(東京都心部の)我が家から、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areaまでは、距離的には、まあ遠いですが、電車の便は、良いです。

東京近郊の、茅ヶ崎(chigasaki)、江ノ島(enoshima)(藤沢(fujisawa))、(以下は、三浦(miura)(半島)areaとして、湘南(syonan)には、含めない考え方もあるが、私は、湘南(syonan)に含めて考えている。このへんは、地元の人も、結構大雑把だと思う)、鎌倉(kamakura)、逗子(zushi)、葉山(hayama)、横須賀(yokosuka)(西海岸の一部)等から成る、湘南(syonan)は、東京都心部方面から見て、横浜(東京areaの海の玄関口(gateway)である、大きな港町)の向こう側(反対側)に隣接するareaであり、東京areaに暮らす人々にとって、最も身近な、東京近郊のビーチリゾート(beach resort)地となっています。湘南(syonan)は、海岸線で見ると30km位ある様な気がしますが、大磯(ooiso)、二宮(ninomiya)辺りまで含めると、(海岸線で見ると)50km近く有る様な気がします。

 


写真以下5枚。江ノ島(enoshima)areaにある、常立(jyoryu)寺と言う、12世紀から13世紀に創建されたと思われる、小ぢんまりとした、仏教の寺です。常立(jyoryu)寺は、規模の小さな寺ですが、歴史的に意味のある寺です。以下、常立(jyoryu)寺に関する説明は、wiki等を参考にしました。常立(jyoryu)寺は、元々、鎌倉(kamakura)政府によって処刑された罪人を弔う為に建てられた、仏教の寺で、1275年に、(元(Yuan Dynasty)に服従を求める内容の)国書を携えて日本を訪れ、同年、鎌倉(kamakura)政府によって処刑された、元(Yuan Dynasty)の使者達も、この寺に、葬られています。ちなみに、江ノ島(enoshima)areaに隣接する、鎌倉(kamakura)は、中世(1185年から1333年まで)に、日本の政治の中心地であった中都市であり、中世以来の歴史を有する、寺や神社(shrine)が、数多くあります。

 

 

 

 

 

 

 

 

 

 

 

 

 

 

 

 

 

 

 

 

 

 

 

 

 

 

 

 

 

 

 

 

 

 

 

 

 

 

 

 

 

 

 

川に架かっている橋の、すぐ向こうは、海。

 

 

 

 

 

 

 

 

 

写真以下8枚。この日の昼食は、江ノ島(enoshima)areaの海沿いにある、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比較的最近(一昨年に)、オープン(open)した店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食事は、美味しく、このレストランは、(気取らず、居心地の良い、カジュアル(casual)な雰囲気等も含めて)、お気に入りのレストランになりつつあるレストランです。


 

写真以下2枚。向こうは、海。


 

 

 

 

 

 

 

 

 

 

 

 

 

 

 

 

 

 

 

 

写真以下6枚。この、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

 

 

 

付け合せ(side dish)の、スープ(soup)。一人一皿ずつ。右上は、この時に(この食事時に)、私が飲んだ、飲み物の一つで、オレンジ(orange)ジュース(juice)。本当は、ワイン(wine)や、ビールを飲みたかった所ですが、前述の通り、この日は、(遅目の時間ですが)、夕方、ちょっと、藤沢(fujisawa)駅周辺の、取引先を訪問する予定があったので、(この昼食を、食べたのが、遅目の時間であったと言う事もあり)、やめておきました。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ハンバーガー(hamburger)とピザ(pizza)は、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ハンバーガー(hamburger)。このレストランは、基本的に、イタリア料理レストランですが、メニュー(献立)は、柔軟です。

 

 

 

 

 

 

 

 

 

 

 

 

 

 

 

 

 

写真以下2枚。西洋梨とゴルゴンゾーラ(Gorgonzola)のピザ(pizza)。美味しかったです。

 

 

 

 

 

 

 

 

 

 

 

 

 

 

 

レストランで、のんびり、昼食を食べた後は、江ノ島(enoshima)areaに近い、(電車の)藤沢(fujisawa)駅周辺(湘南(syonan)areaで、最大級の繁華街となっている)に、電車で移動し、藤沢(fujisawa)駅周辺の、デパートの一つに入っている、京橋(kyobashi)千疋屋(senbikiya)のフルーツパーラー(京橋(kyobashi)千疋屋(senbikiya)(1881年創業の、東京都心に本店がある、高級果物店)が経営する、フルーツパーラー(新鮮な果物、新鮮な果物を使ったパフェ(parfait)・デザート(dessert)・ジュース(juice)、ケーキ(cake)等を中心としたメニュー(menu)の、cafe&レストランのチェーン(chain)店)の、藤沢(fujisawa)の店舗で、昼食のデザート(dessert)兼おやつを食べました。

 

 

写真以下6枚。京橋(kyobashi)千疋屋(senbikiya)のフルーツパーラー(新鮮な果物、新鮮な果物を使ったパフェ(parfait)・デザート(dessert)・ジュース(juice)、ケーキ(cake)等を中心としたメニュー(menu)の、cafe&レストラン)の、藤沢(fujisawa)の店舗で食べた、この日の、昼食のデザート(dessert)兼おやつ。二人共、2種類の、比較的、小さなサイズ(size)の、デザート(dessert)・おやつの、組み合わせメニュー(menu)を食べました(一皿、一皿は、比較的、小さなサイズ(size)なのですが、二皿ずつなので、満足感は、十分ありました)。

 

私は、プリン・ア・ラ・モード(洋食の一つ。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と、果物ワッフル(waffle)の組み合わせを、彼女は、プリン・ア・ラ・モード(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と、苺ワッフル(waffle)の組み合わせを食べました。プリン・ア・ラ・モード(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は、日本で、人気の、おやつ・デザート(dessert)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プリン・ア・ラ・モード(洋食の一つ。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一人一皿ずつ(二人共、同じ物を食べました。写真は、一人分)。


 

 

 

 

 

 

 

 

 

 

 

 

 

 

 

 

 

私が食べた、果物ワッフル(waffle)。

 

 

 

 

 

 

 

 

彼女が食べた、苺ワッフル(waffle)。

 

 

 

 

 

 

 

写真手前から、私が食べた、プリン・ア・ラ・モード(洋食の一つ。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と果物ワッフル(waffle)、彼女が食べた、苺ワッフル(waffle)とプリン・ア・ラ・モード(写真右上に、少しだけ写っている)。

 

 

 

 

 

 

私が食べた、プリン・ア・ラ・モード(洋食の一つ。皿に、プリン(cream caramel)、果物等を盛り合わせた、デザート・おやつ)と果物ワッフル(waffle)。

 

 

京橋(kyobashi)千疋屋(senbikiya)のフルーツパーラー(新鮮な果物、新鮮な果物を使ったパフェ(parfait)・デザート(dessert)・ジュース(juice)、ケーキ(cake)等を中心としたメニュー(menu)の、cafe&レストラン)の、藤沢(fujisawa)の店舗で、この日の、昼食のデザート(dessert)兼おやつを食べた後は、私は、藤沢(fujisawa)駅周辺の、取引先を訪問し、彼女は、一足先に、東京都心部へ帰りました(私は、藤沢(fujisawa)駅周辺の、取引先を訪問した後は、藤沢(fujisawa)駅周辺の、取引先の会社の方と、藤沢(fujisawa)駅周辺の食堂で、軽く、お酒(アルコール(alcoholic)飲料)を飲みながら、軽く夕食を食べた後、帰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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