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원전사고 3주기..”끝나지 않은 고통”일본 정부 내일 추도식…27만명 아직 피난중, 방사능 오염수 통제안돼
연합뉴스 입력 2014.03.10 14:07 수정 2014.03.10 14:14
동일본대지진은 2011년 3월11일 오후 2시46분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거대 지진과 쓰나미를 말한다. 이 대재앙으로 인해 총 1만8천520명(경찰 통계)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고, 직접적인 경제피해도 약 16조9천억엔(약 175조원)에 달했다.
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문제 등으로 전국적으로 26만7천419명(2월26일 부흥청 통계)이 살던 곳을 떠나 피난생활을 하고 있다. 또 피난 생활에 따른 질병과 스트레스 누적 등으로 사망한 이른바 “지진재해 관련 사망자” 수는 3천 명을 넘어선 가운데 계속 늘어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310140706466
日大震災・原典社で 3週期..¥"終わらない苦痛¥"日本政府明日追悼式…27万名まだ避難中, 放射能汚染数統制の中されて
連合ニュース 入力 2014.03.10 14:07 修正 2014.03.10 14:14
同一本隊地震は 2011年 3月11日午後 2時46分日本東北(東北) 地方で発生した規模 9.0の巨大地震とスナミを言う. この大災いによって総 1万8千520人(警察統計)の死亡・失踪者が発生したし, 直接的な経済被害も約 16兆9千億には(約 175兆ウォン)に達した.
原典事故による放射能問題などで全国的に 26万7千419人(2月26日ブフングチォング統計)が住んだ所を発って避難生活をしている. また避難生活による疾病とストレス累積などで死亡したいわゆる ¥"地震嶺して関連死亡者¥" 数は 3千人を越した中にずっと増えている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40310140706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