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 일출 와 일 10월 2일 아침선일보에···
철거 비용이 1억 5000만 WON 필요!
민도가 이러쿵저러쿵이라고 써 있지만 50 L 정도의 비닐 봉투에 넣어진 쓰레기도 있지 않습니까··
이 때 아이가 위험 장소에서 관람중에 10 m하에 전락은 일도 관계자의 제지를 뿌리쳐 많은 사람이 위험실마리로의 관람을··
한국의 민중은 적신호 함께 건너면 두렵지 않다는 것이야, 초집회는의도 그 하나 이것들을 취얻어 민중 정치의 진보라고 하니까?
발포 합성수지의 한글 간판은 써 있다의입니까?
汝矣島花火大会
9月30日の出来事 10月2日朝鮮日報に・・・
撤去費用が1億5000万WON 必要!!
民度がどうのこうのって書いて有るが 50Lほどのビニール袋に入れられたゴミも有るじゃないですか・・
このとき子供が危険場所で観覧中に10m下に転落って事も 係員の制止を振り切って大勢の人が危険なばしょでの観覧を・・
韓国の民衆って 赤信号みんなで渡れば怖くないって事なんだよね、蝋燭集会なんてのもその一つ これらを取らま得て民衆政治の進歩っていうのだから???
発砲スチロールのハングル看板 何て書いてあるのです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