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의역이 들어간 요약
청조=일본과 들어가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호칭을 변경해라
적조=개정에 얼마 걸린다고 생각하는 돈 지불해라
청조도 20 세기는 한국에서도 일본해 호칭이 보통으로 사용되고 있었다.주장도 고려해, 조선해, 한국해, 토카이와 일정하지 않는다.주장을 생각하면 단순한 반일의 감정론으로 내용같은 건 없게 느낀다.
적조가 주제로 하고 있는 것은 애국 이전에 개정으로의 폐해, 개정과 주지에 걸리는 예산과 소비자, 이용자 시점의 주장.
적조를 납득시키려면 경제면의 해결과 한국이 주장하고 있는 뿔뿔이의 호칭의 일원화, 주지까지 생기는 불이익의 대책과 한국의 감정론과 달라 교섭의 여지가 있지만, 청조는 왜일까 경제문제의 해결에 접하지 않는다.
日本海呼称問題で両者の言い分を纏めると
思い切り意訳の入った要約
青組＝日本と入っているのが気に入らない呼称を変更しろ
赤組＝改訂に幾ら掛かると思っている金払え
青組も20世紀は韓国でも日本海呼称が普通に使われていた。主張も高麗海、朝鮮海、韓国海、東海と一定しない。主張を考えると単なる反日の感情論で中身なんか無いように感じる。
赤組が主題にしているのは愛国以前に改訂での弊害、改訂と周知に掛かる予算と消費者、利用者視点の主張。
赤組を納得させるには経済面の解決と韓国が主張しているバラバラの呼称の一本化、周知までに生じる不利益の対策と韓国の感情論と違い交渉の余地があるけど、青組は何故か経済問題の解決に触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