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잡지에의 기고문입니다

한국인의 혐한화가 가속 미국이나 캐나다에의 이민이 끊이지 않는
2014.03.14 16:00

 자칫하면 「반일」을 내걸 수 있는 한국이지만, 실은 「한국 싫다」의 국민도 많다.「일본인이 알아 두어야 할 거짓말쟁이 한국의 정체」(쇼우갓칸 포스트·사피옴크)의 기고자이기도 한오선화씨(평론가)가 지적한다.
 * * *
 일본인에 있어서 한국인은 애국심이 강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실제의 곳 많은 한국인은 자국의 사회구조나 관습을 싫어해, 한국인끼리의 인간 관계를 꺼림칙하게 생각한다.그 때문에 한국 사회가 싫게 되어 이민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은 2003년의 약 1만 2000명으로부터 급증해, 2005년 이후는 2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최신의 2012년의 통계에서는 2만 846명.이것은 일본으로부터의 영주권 취득자(연간 약 6000명)를 크게 웃돌아, 인구 당으로 보면 중국( 약 8만명)보다 많다.캐나다등의 통계를 봐도 똑같이 한국으로부터의 이주자가 많음은 압도적이다.
 조금 낡은 데이터가 되지만, 2006년에 인터넷상에서 행해진 앙케이트 조사에서는 「다시 태어나도 한국인으로서 태어나고 싶습니까?」의 질문에 대해, 67.8%것 한국인이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고 대답했다( 「DC인사이드」로의 조사, 회답자 약 8400명).일본에서의 여론 조사에서는, 「일본에서 태어나서 좋았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94%(2007년, 아사히 신문)라고 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인의 「혐한」상이 떠오른다.
 한국은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루어 선진국의 동참을 완수했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특히 1990년대 이후는 부유층이나 고도의 전문 지식을 가지는 연구자 등,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사람만큼 국외에의 탈출을 지향하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이민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 아이를 기르고 싶지 않으니까」라고 대답하는 케이스가 많다.
 한국의 대학 진학율은 69.0%으로 일본(51.8%)보다 높고(2011년), 수험 전쟁은 치열을 다하는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그 경쟁을 이겨 내 한국의 일류 대학을 나왔더니 국제적인 평가는 낮다.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상 이외 1명이나 노벨상 수상자가 없는 것으로부터 알도록(듯이), 특히 기초 연구의 수준이 낮다.해외의 상황을 아는 한국인은 그 현실을 잘 알고 있다.

아이를 해외에서 기르고 싶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영어 지향도 강하다.정부는 「한글은 세계 제일의 문자」라고 훤전해, 국민도 그것을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한글권의 시장규모가 작은 것은 누가 봐도 분명하고 위기감을 가지는 한국인은 적지 않다.미국·캐나다 등 영어권에의 이주가 많은 소이이다.
 모자만이 영어권으로 옮겨 살아 부친은 한국에 남아 송금을 한다고 하는 스타일도 많아졌다.그러한 부친은 「키로기·압파(기러기의 아버지)」라고 불려 구미적인 발상을 몸에 익힌 아이와 커뮤니케이션이 취하기 힘들어지거나 경제적인 부담이 과대하게 되거나 해 고독 해나 자권에 몰리는 케이스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런데도 더 해외에의 탈출이 멈추지 않는 배경에는 한국인의 전통적인 「중앙 지향」도 있다.서울은 원래 「도」를 의미하는 말로, 이씨 조선 시대(1393~1910해)에는 특별한 인간 밖에 사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과거의 시험하러 통과하면 서울에 살아, 일족의 무리들을 불러올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국민이 그것을 목표로 했다.
 전후, 누구라도 서울에 살 수 있게 되면 인구 집중이 시작되었다.현재, 총인구 약 5000만명의 그 중 반수 가까운 약 2300만명이 서울 도시권에 산다.한국 제2의 도시·부산은 1990년대부터 인구가 계속 줄어 들어 400만명 이상 있던 인구가 지금은 약 340만명(2010년) 밖에 없다.
 고향에의 애착보다 중앙에의 집착이 우수하다.그런 한국인에 있어서 목표로 해야 한다 새로운“서울(도)”가 미국 등 진정한 선진국인 것이다.글로벌 사회에 있어 조국에의 애정은 희박하게 되어 간다.
※SAPIO2014 연 4월호


이 한국에의 파악하는 방법은 대부분의 일본인과 같다···
한국에서는 미움받을 것이예요!!

청조의 사람의 감상은 어떻게야?
그녀에게의 매도 등은 없이 , 내용에 대한 코멘트를 갖고 싶네요.


今日の呉善花の・・・・

雑誌への寄稿文です

韓国人の嫌韓化が加速 米国やカナダへの移民が後を絶たない
2014.03.14 16:00

 ともすれば「反日」が掲げられる韓国だが、実は「韓国嫌い」の国民も多い。『日本人が知っておくべき嘘つき韓国の正体』(小学館ポスト・サピオムック)の寄稿者でもある呉善花氏(評論家)が指摘する。
 * * *
 日本人にとって韓国人は愛国心が強い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実際のところ多くの韓国人は自国の社会構造や慣習を嫌い、韓国人同士の人間関係を疎ましく思っている。そのため韓国社会が嫌いになって移民する者が後を絶たない。
 米国の永住権を取得した韓国人は2003年の約1万2000人から急増し、2005年以降は2万人以上を記録している。最新の2012年の統計では2万846人。これは日本からの永住権取得者(年間約6000人)を大きく上回り、人口当たりで見れば中国(約8万人)よりも多い。カナダなどの統計を見ても同様に韓国からの移住者の多さは圧倒的だ。
 少し古いデータになるが、2006年にインターネット上で行なわれたアンケート調査では「生まれ変わっても韓国人として生まれたいですか?」の質問に対し、67.8%もの韓国人が「生まれたくない」と答えた(「DCインサイド」での調査、回答者約8400人)。日本での世論調査では、「日本に生まれてよかった」と答えた人が94%(2007年、朝日新聞)といった結果が出るのと対照的で、韓国人の「嫌韓」ぶりが浮かび上がる。
 韓国は目覚ましい経済発展を遂げ、先進国の仲間入りを果たしたはずだ。にもかかわらず、特に1990年代以降は富裕層や高度な専門知識を有する研究者など、高い水準の教育を受けた人ほど国外への脱出を志向している。
 彼らの話を聞くと、移民する理由について「韓国で子供を育てたくないから」と答えるケースが多い。
 韓国の大学進学率は69.0%と日本(51.8%)よりも高く(2011年)、受験戦争は熾烈を極めることで知られる。しかしその競争を勝ち抜き韓国の一流大学を出たところで国際的な評価は低い。金大中・元大統領の平和賞以外1人もノーベル賞受賞者がいないことからわかるように、特に基礎研究の水準が低い。海外の状況を知る韓国人はその現実をよくわかっている。

子供を海外で育てたいと考える韓国人は英語志向も強い。政府は「ハングルは世界一の文字」と喧伝し、国民もそれを支持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かもしれないが、ハングル圏の市場規模が小さいことは誰が見ても明らかであり危機感を持つ韓国人は少なくない。アメリカ・カナダなど英語圏への移住が多い所以である。
 母子だけが英語圏に移り住み父親は韓国に残って仕送りするというスタイルも増えてきた。そうした父親は「キロギ・アッパ(雁の父)」と呼ばれ、欧米的な発想を身につけた子供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取りづらくなったり、経済的な負担が過大になったりして孤独しや自さつに追い込まれるケースが社会問題となっている。
 それでもなお海外への脱出が止まらない背景には韓国人の伝統的な「中央志向」もある。ソウルはもともと「都」を意味する言葉で、李氏朝鮮時代(1393~1910年)には特別な人間しか住むことが許されなかった。科挙の試験に通ればソウルに住み、一族郎党を呼び寄せることができたため多くの国民がそれを目指した。
 戦後、誰でもソウルに住めるようになると人口集中が始まった。現在、総人口約5000万人のうち半数近い約2300万人がソウル都市圏に住む。韓国第二の都市・釜山は1990年代から人口が減り続け、400万人以上あった人口が今は約340万人(2010年)しかいない。
 郷里への愛着よりも中央への執着が勝る。そんな韓国人にとって目指すべき新たな“ソウル(都)”が米国など真の先進国なのである。グローバル社会において祖国への愛情は稀薄になっていく。
※SAPIO2014年4月号


この韓国への捉え方は ほとんどの日本人と同じだね・・・
韓国からは嫌われるはずだわ!!

青組の人の感想はどうなの?
彼女への罵倒などは無しに、内容についてのコメントが欲しいですね。



TOTAL: 89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096
No Image
사망자는 킷치리 모셔라! 黒猫 2014-06-17 4184 0
5095
No Image
길거리 은골들~ vlfvlf777 2014-06-16 3397 0
5094
No Image
임진왜란 코 무덤의 진실은 ... namgaya33 2014-06-13 4191 0
5093
No Image
미미키리, 비삭의 이야기 黒猫 2014-06-13 3766 0
5092
No Image
임진왜란 귀 무덤 코 무덤의 진실 namgaya33 2014-06-13 3917 0
5091
No Image
미미즈카의 문서(에도시대) kottsamu 2014-06-11 3525 0
5090
No Image
임진왜란 그 후 namgaya33 2014-06-10 3695 0
5089
No Image
Kakiemon 알고 있습니까? dkool 2014-06-10 4049 0
5088
No Image
한친일 2제목 dkool 2014-06-04 3167 0
5087
No Image
고려 백자와 백자의 발생 namgaya33 2014-06-02 4648 0
5086
No Image
현묘관상쿄전 栄養市民 2014-05-31 3583 0
5085
No Image
약간의 일본도의 정보 黒猫 2014-05-31 4133 0
5084
No Image
샹하이의 사원 「신뇨지」 栄養市民 2014-05-29 9303 0
5083
No Image
고려청자의 재현 namgaya33 2014-05-28 2964 0
5082
No Image
진위의 것(정도)만큼은? dkool 2014-05-28 4028 0
5081
No Image
조선 분청사기 가마터 분포 namgaya33 2014-05-27 4110 0
5080
No Image
조선백자 가마터 분포 namgaya33 2014-05-27 3480 0
5079
No Image
항주·니시노코 栄養市民 2014-05-25 3955 0
5078
No Image
소슈 정원 돌아 다녀, 계속되어 2014-05-23 3350 0
5077
No Image
태호석의 정원 「사자숲」 栄養市民 2014-05-21 33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