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산서성의 성도, 타이유완에 왔습니다.

 

 대동으로부터 고속버스에 타 왔다.5시간 정도 걸렸는지.고속도로는 자주(잘) 정비되고 있고, 쾌적한 도정이었지만, 고속도로를 물러나고 타이유완에 들어가고 생각한 것은 「상당히 거칠어진 거리다」였다.

 가게가 줄지어 있어도, 대동으로 본 것 같은 깨끗한 가게는 보이지 않는다.그것과 황사의 영향인가, 모래 먼지가 대단했다.

 

 

  고속버스는 어중간한 장소에서 손님을 내린다.목표로 하고는 쌍토우데라 일, 「에이소절」.우선은 여느 때처럼 택시를 찾지만, 전부 승차거부.아무래도 멀지 않기 때문에 걸어 갈 수 있어라고 하는 것 같다.일단 집에서 카피한 간단한 지도를 1매 가지고 있었으므로, 그것을 단서에 찾는다.단지, 강판 당한 장소를 잘 모르기 때문에, 기준이 되는 철도의 타이유완역이나, 방위를 도교구인에게 물었지만, 전원에게 무시된 w

 아무래도 여기에서는, 낯선 사람에게 권유를 받아도 철저하게 무시하는 것이 룰같다.뭐, 자신은 방향 음치가 아니고, 방위의 감은 좋은 분이므로, 그것을 의지하여 찾는다.그러자(면), 정도 없애 타이유완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단지, 사진과 같이 넓은 도로에서도 신호는 적기 때문에, 신호가 없는 장소를 횡단해 나갈 필요가 있었다.이것은 현지의 사람의 집단에 잊혀져 함께 건너는 것이 베스트.필연적으로 클락션의 소리가 굉장한 상태가 된다.

 

 

  타이유완은 매우 진한 거리다.성도이므로 사람이 많지만, 목욕하고 있는 사람이 적은 것인지, 거리 전체에 신 수상하지만 감돌고 있다.정확히 옛 가마가사키의 수상한을 생각해 냈다.그것과 모래 먼지, 클락션의 소리, 가게로부터 들리는 대음량의 소리, 쓰레기가 많음···여기에 비하면 가마가사키는 훨씬 품위있다.

 

 

 쌍토우데라는 50 m이상의 높이의 탑이 2개 줄지어 있다.보면 곧바로 알 것.자신의 감을 의지하러 진행되면, 발견할 수 있었다. 

 

 

 

 

 결국 에이소절에 도착.걸어 20분 정도 걸렸다.배관료는 30원.생각했던 것보다 싸다.접수의 아줌마는 무뚝뚝했지만. 

 덧붙여서 이 절에 무엇을 하러 왔는가라고 하면, 전으로 만들어진 건물을 보러 왔던 것이다.중국에서는 명시대 이후, 목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전만으로 만든 불전이 등장한다.이것을 무량전이라고 부르지만, 에이소절에서는 무량전을 많이 볼 수 있다.

 

 

 여자 아이 2명이 공부하고 있었다.이런 것을 보면 누그러진다.

 

 

  「타이유우전」, 17 세기 초두의 건조

 

  명시대 말기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무량전이다.복등이라고 하는 승려가 세웠다고 하지만, 그는 그 밖에도 몇개의 무량 제일 뒤를 세우고 있다.

 타이유우전은 드물게 북쪽을 향해 세워지고 있어 좌우에 선당과 객 당을 배치한다.

 

 

외관은 목조 건축을 본뜨고 있다.공포도 매우 섬세하고, 2 손끝힐조로 해, 중앙에는 경사 오늘을 넣는다.

 

 

  타이유우전의 내부.사진 부분이 Gejin로, 사진왼쪽 부분에 Naijin를 만들어 석가·아미다·쿠즈시의 3 여래를 안치한다.또, 건물 좌우에 협간과 같은 공간이 있다.

 

  자신은 아치·보르트 구조에 무지해서, 이 타이유우전의 구조는 잘 모른다.단지, 중국의 무량전은 목조 건축에 잡아 대신하는 존재까지는 안 되었다.이 시대의 중국의 목조 건축은 기술적으로 꽤 고도의 레벨에 이르러 해, 코스트적으로도 목조 건축보다 오히려 고가였다고 말한다.또, 벽이 두껍고, 무량전은 공간적으로도 채광적으로도 불리한 점이 많았다.

 단지, 들어가 「시원하다」라고는 생각했지만.그리고, 약사 여래의 얼굴이 강렬했던 w

 

 

좌우의 방에는 작은 아치의 구덩이가 있어, 소품이 놓여져 있었다.내부의 분위기는 좋다.

 

 

 타이유우전은 2층건물.계단은 건물내부에는 없고, 외부에 존재해, 2층에 연결되고 있다. 사진은 2층 내부에서, 3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중앙은 돔상의 방에서, 천정에는 전에 의한 아름다운 스스키이를 볼 수 있었다.

 

 

선당과 객 당도 외관을 목조 건축에 본뜬 무량전이다. 

 

 

  내부는 도리 간수나무 방향으로 1개의 보르트가 통과하는 간단한 구조.중국 전 국토의 탑에 대한 설명이, 사진 첨부로 소개되고 있었다.

 

 

그런데, 다음은 드디어 탑을 목표로 한다.

 

 

계속된다

 

 

 


中国の寺院・永祚寺(双塔寺)

 

 山西省の省都、太原にやってきました。

 

 大同から高速バスにのってやってきた。5時間程度かかったかな。高速道路はよく整備されていて、快適な道のりだったが、高速道路を下りて太原に入って思ったことは「随分と荒れた街だな」だった。

 お店が並んでいても、大同で見たような綺麗な店は見かけない。それと黄砂の影響か、砂埃がすごかった。

 

 

  高速バスは中途半端な場所で客を降ろす。目指すは双塔寺こと、「永祚寺」。まずはいつものようにタクシーを探すが、全部乗車拒否。どうやら遠くないので歩いて行け、ということらしい。一応家でコピーした簡単な地図を1枚持っていたので、それを手がかりに探す。ただ、降ろされた場所がよく分からないので、目安となる鉄道の太原駅や、方角を道行く人に尋ねたが、全員に無視されたw

 どうやらここでは、見知らぬ者に声をかけられても徹底的に無視するのがルールのようだ。まあ、自分は方向音痴ではなく、方角の勘はいい方なので、それを頼りに探す。すると、程なくして太原駅に到着できた。

 ただ、写真のような広い道路でも信号は少ないので、信号のない場所を横断していく必要があった。これは地元の人の集団にまぎれて一緒に渡るのがベスト。必然的にクラクションの音が凄まじい状態となる。

 

 

  太原は非常に濃い街だ。省都なので人が多いが、風呂に入っている人が少ないのか、街全体に酸い臭いが漂っている。ちょうど昔の釜ヶ崎の臭いを思い出した。それと砂埃、クラクションの音、店から聞こえる大音量の音、ゴミの多さ・・・ここに比べれば釜ヶ崎はずっと上品だな。

 

 

 双塔寺は50m以上の高さの塔が2つ並んでいる。見ればすぐに分かるはず。自分の勘を頼りに進むと、発見できた。 

 

 

 

 

 遂に永祚寺に到着。歩いて20分程度かかった。拝観料は30元。思っていたより安い。受付のおばさんは無愛想だったけど。 

 因みにこの寺に何をしに来たかというと、磚で作られた建物を見に来たのである。中国では明時代以降、木材を全く使わず、磚だけで作った仏殿が登場する。これを無梁殿と呼ぶが、永祚寺では無梁殿が多く見られるのだ。

 

 

 女の子2人が勉強していた。こういうのを見ると和む。

 

 

 「大雄殿」、17世紀初頭の建造

 

  明時代末期に作られた典型的な無梁殿である。福登という僧侶が建てたそうだが、彼は他にもいくつかの無梁殿を建てている。

 大雄殿は珍しく北を向いて建っており、左右に禅堂と客堂を配置する。

 

 

外見は木造建築を模している。組物も非常に繊細で、2手先詰組とし、中央には斜きょうを入れる。

 

 

  大雄殿の内部。写真部分がGejinで、写真左部分にNaijinを作って釈迦・阿弥陀・薬師の三如来を安置する。また、建物左右に脇間のような空間がある。

 

  自分はアーチ・ヴォールト構造に無知なので、この大雄殿の構造はよく分からない。ただ、中国の無梁殿は木造建築に取って代わる存在までにはならなかった。この時代の中国の木造建築は技術的にかなり高度なレベルに達していたし、コスト的にも木造建築よりむしろ高価だったという。また、壁が分厚く、無梁殿は空間的にも採光的にも不利な点が多かった。

 ただ、入って「涼しいなあ」とは思ったが。あと、薬師如来の顔が強烈だったw

 

 

左右の部屋には小さなアーチの窪みがあり、小物が置かれていた。内部の雰囲気はいい。

 

 

 大雄殿は2階建て。階段は建物内部にはなく、外部に存在し、2階に連結されている。 写真は2階内部で、3部屋に分かれている。中央はドーム状の部屋で、天井には磚による美しい薄井が見られた。

 

 

禅堂と客堂も外見を木造建築に模した無梁殿である。 

 

 

  内部は桁行き方向に1つのヴォールトが通る簡単な構造。中国全土の塔についての説明が、写真付きで紹介されていた。

 

 

さて、次はいよいよ塔を目指す。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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