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喜謙 1748년 작품 石泉閑柳圖
樓 마루 亭子 위에 한가하게 더위를 피하고 있는 장면
언덕 위에 정자가 있고 정자 앞 뒤로 오동나무와 버드나무가 한 그루씩 있다 앞에는
냇물이 흐르고 있다 정자 안에는 여인이 가야금을 뜯고 있고
사다리에 오르고 있는 여인들은 술병과 과일이 담긴 쟁반을 들고 있다
겸재 정선 謙齋 鄭敾 (1676년~1759년)작품
정선의 외조부 朴自振이 晦菴書節要序 초본을 가지고 수원 舞鳳山에 은거해 있던 송시열 (宋時列)을
찾아가 발문을 지어 받는 모습
경상도 성주 관아 객사의 백화헌 (百花軒)의 정자
연못 가운데에 2개의 인공 섬을 만들어 버드나무를 심고 다른 한쪽에는 정자를 지었다
섬을 잇는 가느다란 다리를 놓았다
李寅文(1745년~1821년 )
연못 안에 정자가 있고 주변에는 다양한 나무가 심어져 있다 정자 안에 2명의 인물이 있고
또 1명은 낚시를 즐기고 있다
빈 배와 사슴이 있다
金喜謙 1748年作品 石泉閑柳図
樓 床 亭子 の上にのんびりと暑さを避けている場面
丘の上に精子があって精子前後で桐と楊柳が一本ずつあって前には
小川の水が流れていて精子の中には女人が伽椰琴を取り離しているし
梯子に上がっている女人たちは酒ビンと果物が盛られた盆を持っている
ギョムゼ精選 謙斎 鄭〓 (1676年‾1759年)作品
精選の外祖父 朴自振が 晦菴書節要序 草本を持って水原 舞鳳山に隠居していた宋時烈 (宋時列)を
尋ねて劣文を作って受ける姿
慶尚道城主官煬客舎のバックファホン (百花軒)の精子
池の中に 2個の人工島を作って楊柳を植えて他の一方には精子を建てた
島を引き継ぐ細い足を掛けた
李寅文(1745年‾1821年 )
池の中に精子があって周辺には多様な木が植えられていて精子の中に 2人の人物がいて
また 1人は釣りを楽しんでいる
空のお腹と鹿が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