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안동시로부터 버스를 타고 봉정사까지 왔습니다.안동시에서 일회용 카메라를 구입해, 준비는 OK.사진 찍임새(사진의)는 나쁘지만 어쩔 수 없다(에서도, 위는 배차사진).

여기서 오사카로부터 온 아줌마들을 만난다!말하는 방법으로 곧바로 알았다.「오사카입니까?」 「그렇게나」.이번 여행으로 처음으로 일본인을 만나, 조금 안심했다.

 

 

험한 돌의 계단 위로 보이는 것이, 봉정사의 입구인 「만세누각」.드디어 봉정사에 왔다고 실감한다.

 

 

만세누각아래를 빠져 나간다.타이유우전이 보여 왔다.

 

우선은, 타이유우전을 중심으로 한 공간이 출현(배차사진).정면으로 타이유우전, 왼쪽으로 게곤 강당, 오른쪽으로 승려의 거주 건물을 둔다.

실은 옛날은, 이 사진을 찍고 있는 위치에도 문이 존재한 것 같다.

 

 

만세누각.누각 중앙아래에 계단이 있어, 이 부분으로부터 출입한다.많은 짐이 놓여져 있었으므로, 경치적으로는 조금 유감.

 

 

국보 「타이유우전」, 조선시대 초기의 건조

 

한국에서 얼마 안되는 조선 초기에 거슬러 올라가는 다포식의 건물이다.이 건물은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가 매우 넓고, 기둥이 짧기 때문에, 옆에 긴 느긋한 외관을 나타내고 있다.많은 다포식 건축에 느껴지는 수직 방향으로 비싼 감각과는 무연.또, 정면으로 유연을 붙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건물내부는 많은 다포식 건물과 같이 일면에 천정을 쳐, 상부 구조는 안보인다.

 

 

타이유우전과 게곤 강당의 틈새로부터 보이는 극락전.이 각도로부터 보이는 극락전은 호쾌하다.

 

국보 「극락전」, 배차사진

 

극락전은 한국 최고의 목조 건축이다.이전에는 정면으로 모두 타이유우전과 같은 문을 넣어 유연을 붙이고 있었지만, 개축으로 현재의 외관이 되었다.기둥에는 엔타시스를 볼 수 있다.채광 부분이 적기 때문에, 건물내부는 어둡고, 신비적인 분위기였다.

 

 

이 건물은 「주심포 제 1 형식」으로 분류된다.공포는 삽주목을 사용하지 않는 2 손끝에서, 안준비에는 독특한 복화반을 둔다.주목 첨단은 수직에 처리된다.

 

 

타이유우전을 중심으로 한 공간의 서쪽으로, 이 극락전을 중심으로 한 공간이 존재한다.정면으로 극락전, 오른쪽으로 게곤 강당, 왼쪽으로 코콘도를 배치.중앙에 있는 것은 고려시대의 3층 석탑.

요컨데 봉정사는, 동쪽으로 타이유우전의 공간, 서쪽으로 극락전의 공간을 병설하고 있지만, 이것은 불국사등에서도 볼 수 있는 배치 형식이다.

 

위의 사진에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왼쪽의 코콘도는 외측에 약간 열어 세워지고 있다.또, 극락전은 꽤 코콘도 집합에 세워지고 있는(라고 하는지, 코콘도가 꽤 안쪽에 세워지고 있다)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극락전에서 남쪽을 본다.3층 석탑의 저 편으로, 정확히 산이 눈에 들어온다.사진 찍임새(사진의)는 나쁘지만 경치는 좋았다.여기로부터 보면, 코콘도의 위치는 적절한 것 같게 느낀다.코콘도가 훨씬 안쪽에 비집고 들어가, 약간 비스듬하게 세워지고 있으므로, 시선이 자연과 산으로 향한다.

 

게곤 강당(배차사진)은 조선시대 중기 건조의 주심 파오 형식의 건물.공포가 장식적이고 첨단에 익공을 붙이고 있다.이 건물은 타이유우전과 극락전의 2개의 공간을 분할하는 역할을 완수한다.또, 온돌 첨부이다.

 

 

 

그런데, 봉정사 타이유우전으로부터 오른손에 진행되면 령산암으로 향한다.(배차사진)

 

 

령산암

 

한국의 절에는, 이러한 「암」이 몇개인가 붙는 경우가 있다.대체로, 승려가 조용하게 사는 장소같지만, 이런 한국만이 가능한 장소는 부디 방문하고 싶었다.시간이 생기면 갈 예정이었던 은해 사에도, 많은 암이 붙어 있지만, 생증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령산암의 입구는 역시 건물아래를 빠져 나가는 형식에서, 밖으로부터 보면 전체적으로 폐쇄적으로 느낀다.

 

 

건물을 빠져 나가면, 공간이 열려 몇개의 건물이 보입니다.사진 정면의 건물에는 3체의 불상이 안치되고 있어 정면의 광장은 이 건물을 중심으로 한 공간일 것이다(이 건물은 익공식의 건물이지만, 건축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가 있어, 다포식과 익공식의 절충 형식과 같이 보인다).

 

 

좌옥에도, 수목으로 차단해진 다른 공간이 있다.

 

 

령산암은, 폐쇄적인 안에도, 건물을 부분적으로 불어 놓아 시각적으로 개방시키고 있다.아래는 배차사진.

 

한정된 부지안에서, 어떻게 건물을 배치해, 공간을 형성할까.한국의 건축은, 개개의 건물 뿐만이 아니라, 전체의 구성에도 매우 배려하고 있어, 그것을 찾는 것도 즐거움의 하나인 것이다.

 

 

봉정사는 여러가지 형식의 건축을 갖추어 개개의 건물을 관찰하는 즐거움이 있다.또, 령산암과 같은 암도 곧 근처에 존재하므로, 단시간에 여러가지 관찰할 수 있어 좋다.절자체도 안동 시중심부로부터 30분 미만으로 갈 수 있다.추천의 관광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鳳停寺に行きました。

安東市からバスに乗って鳳停寺までやってきました。安東市で使い捨てカメラを購入し、準備はOK。写真写りは悪いけど仕方がない(でも、上は拝借写真)。

ここで大阪から来たおばちゃん達に出会う!喋り方ですぐに分かった。「大阪ですか?」「そうや」。今回の旅で初めて日本人に出会い、少々ほっとした。

 

 

険しい石の階段の上に見えるのが、鳳停寺の入口である「万歳楼」。いよいよ鳳停寺にやってきたと実感する。

 

 

万歳楼の下をくぐる。大雄殿が見えてきた。

 

まずは、大雄殿を中心とした空間が出現(拝借写真)。正面に大雄殿、左に華厳講堂、右に僧侶の居住建物を置く。

実は昔は、この写真を撮っている位置にも門が存在したらしい。

 

 

万歳楼。楼中央の下に階段があり、この部分から出入りする。多くの荷物が置かれていたので、景色的には少々残念。

 

 

国宝「大雄殿」、朝鮮時代初期の建造

 

韓国で数少ない朝鮮初期に遡る多包式の建物である。この建物は柱間が非常に広く、柱が短いので、横に長いゆったりとした外観を呈している。多くの多包式建築に感じられる垂直方向に高い感覚とは無縁。また、正面に濡縁を付けているのも特徴だ。

建物内部は多くの多包式建物と同じく一面に天井を張り、上部構造は見えない。

 

 

大雄殿と華厳講堂の隙間から見える極楽殿。この角度から見える極楽殿は豪快だ。

 

国宝「極楽殿」、拝借写真

 

極楽殿は韓国最古の木造建築である。以前は正面に全て大雄殿と同じ扉を入れ、濡縁を付けていたが、改築で現在の外見となった。柱にはエンタシスが見られる。採光部分が少ないので、建物内部は暗く、神秘的な雰囲気だった。

 

 

この建物は「柱心包第1形式」に分類される。組物は挿肘木を使わない2手先で、中備えには独特の伏花盤を置く。肘木先端は垂直に処理される。

 

 

大雄殿を中心とした空間の西側に、この極楽殿を中心とした空間が存在する。正面に極楽殿、右に華厳講堂、左に古今堂を配置。中央にあるのは高麗時代の3層石塔。

要するに鳳停寺は、東に大雄殿の空間、西に極楽殿の空間を併置しているが、これは仏国寺などでも見ることができる配置形式だ。

 

上の写真では分かりにくいが、左の古今堂は外側にやや開いて建っている。また、極楽殿はかなり古今堂寄りに建っている(というか、古今堂がかなり内側に建っている)が、全く気にならない。

 

 

極楽殿から南を見る。3層石塔の向こうに、ちょうど山が目に入る。写真写りは悪いが景色は良かった。ここから見ると、古今堂の位置は適切なように感じる。古今堂がぐっと内側に入り込み、やや斜めに建っているので、視線が自然と山に向かうのだ。

 

華厳講堂(拝借写真)は朝鮮時代中期建造の柱心包形式の建物。組物が装飾的で先端に翼工を付けている。この建物は大雄殿と極楽殿の2つの空間を分割する役割を果たす。また、オンドル付きである。

 

 

 

さて、鳳停寺大雄殿から右手に進むと霊山庵に向かう。(拝借写真)

 

 

霊山庵

 

韓国の寺には、このような「庵」がいくつか付く場合がある。大抵、僧侶が静かに暮らす場所のようだが、こういう韓国ならではの場所は是非訪れたいと思っていた。時間ができれば行く予定だった銀海寺にも、多くの庵が付いているが、生憎時間がなかった。

さて、霊山庵の入口はやはり建物の下をくぐり抜ける形式で、外から見ると全体的に閉鎖的に感じる。

 

 

建物をくぐると、空間が開け、いくつかの建物が見えます。写真正面の建物には3体の仏像が安置されており、正面の広場はこの建物を中心とした空間だろう(この建物は翼工式の建物だが、柱間にも組物があり、多包式と翼工式の折衷形式のように見える)。

 

 

左奥にも、樹木で遮られた別の空間がある。

 

 

霊山庵は、閉鎖的な中にも、建物を部分的に吹き放して視覚的に開放させている。下は拝借写真。

 

限られた敷地の中で、どのように建物を配置し、空間を形成するか。韓国の建築は、個々の建物だけでなく、全体の構成にも非常に配慮しており、それを探るのも楽しみの1つなのである。

 

 

鳳停寺は様々な形式の建築を備え、個々の建物を観察する楽しみがある。また、霊山庵のような庵もすぐ近くに存在するので、短時間で色々観察できて良い。寺自体も安東市中心部から30分弱で行ける。お勧めの観光地だと言えるだろう。。

 

終わり

 

 



TOTAL: 900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741
No Image
봉정사에 갔습니다. 栄養市民 2013-05-13 4559 0
4740
No Image
이순신 동상을 철거에 dkool 2013-05-11 3835 0
4739
No Image
청동기의 납동위체비의 비밀 Marich 2013-05-09 3130 0
4738
No Image
청동기의 납동위체비의 비밀 Marich 2013-05-09 4983 0
4737
No Image
청동기 문화를 대표하는 ... namgaya33 2013-05-08 4153 0
4736
No Image
육아 유령 黒猫 2013-05-08 4071 0
4735
No Image
부석사에 갔습니다. 栄養市民 2013-05-07 5220 0
4734
No Image
산그늘의 전방 후원분 黒猫 2013-05-07 4313 0
4733
No Image
한국민을 부추기는 조선일보!! dkool 2013-05-07 4181 0
4732
No Image
츠마키 반데 유적에 다녀 왔던 黒猫 2013-05-07 3767 0
4731
No Image
이즈모 대사에 다녀 왔던 黒猫 2013-05-06 4599 0
4730
No Image
한국의 national brand가 낮은 것 dkool 2013-05-06 3963 0
4729
No Image
객관적이고 公明正大하게 비교하는 ....... roffkfk1 2013-05-05 3458 0
4728
No Image
병산서원에 갔습니다. 栄養市民 2013-05-05 3549 0
4727
No Image
어두운 한국 경제? dkool 2013-05-04 3915 0
4726
No Image
한국에서는 아직껏 만들 수 없는 부품....... dkool 2013-05-04 3476 0
4725
No Image
강릉 여관문 栄養市民 2013-05-03 4700 0
4724
No Image
일본의 탄생 - 진씨 Marich 2013-05-01 3026 0
4723
No Image
일본의 탄생 - 진씨 Marich 2013-05-01 3326 0
4722
No Image
C3와 O2b*,O2b1유전자 이동 추이. TheSillasHonor 2013-05-01 52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