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부석사(영주시)에 갔습니다.

 

 

강릉으로부터 철도로 봉화까지 왔다.3시간강의 여행이다.영주까지 가도 괜찮지만, 가능한 한 시간을 단축하고 싶어서 봉화로 하차했다.단지, 봉화 역전은 아무것도 없고, 택시도 전혀 정차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버스 터미널까지 걷는 것에.

 

봉화의 거리(위의 사진·배차)는 좋다.아줌마들이 보자기에 싼 야채를 짊어져 우르르걷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다.사실은 시간에 쫓기지 않고, 이런 거리를 한가롭게 걸어 보고 싶지만.여기서 택시를 잡고 부석사를 목표로 한다.

 

부석사에 도착.가게가 상당히 줄서 있어 관광화 되고 있는 것을 엿보게 한다(이하, 배차사진이 계속 된다).
 

참배길에서는 영주 사과를 중심으로, 음식이 여러가지 팔리고 있었다.영주 사과는 달고 맛있다.

 

그런데, 드디어 부석사에 들어간다.배관료는 싸다.

 

이 절은, 몇개의 문이나 누각을 넘어 자꾸자꾸 올라 간다.우선은 천왕문이 대면.

 

천왕문을 지나면, 아주 새로운 문이 등장.갑작스러운 돌층계를 오른다.

 

아주 새로운 문을 지나면, 사진으로 본 광경을 당한다.단지, 현재 부석사는 새로운 건물을 급피치에 정비하고 있어, 건물 투성이가 되고 구관을 해치지 않을까 조금 걱정으로 되었다.

사진의 3층 석탑(고려시대)은 좌우에 2개 존재한다.

 

건물 벽쪽의 출입구의 부석사 범종누각.굵고, 짧고, 중량감이 있는 기둥이 좋다.

 

범종누각을 넘으면, 안양누각과 무량수전이 드디어 가까이 강요한다.이와 같이, 부석사는 문이나 누각을 기어들어 열어 기어들어 열어를 반복한다.새로운 스테이지에 들어간 것을 알린다.

 

안양누각을 올려본다.부석사의 편액은, 이승만이 쓴 것 같다.

 

안양누각아래로부터, 국보의 석등롱(통일신라시대)과 무량수전을 올려본다.

 

 

국보 「무량수전」, 1376년

 

결국 무량수전전에 도달했다.사진도 자신이(휴대 전화로) 찍은 것을 결국 게재하는 w 

무량수전은 고려시대의 귀중한 건물.건립은 1376년이지만, 그것보다 100년 이상전의 양식에서 재건되고 있다.동, 채, 두관의 곡선, 그러한 조화가 좋다.일본의 건물에서는 맛볼 수 없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강릉 여관문정은 아니지만, 기둥에는 엔타시스(후림)를 볼 수 있다.공포는 삽주목을 사용하지 않는 2 손끝.주심포 제 2 형식 중(안)에서도, 가장 낡은 타입의 건물로 분류된다.

 

내부는 어슴푸레하고, 침착한 분위기였다.단청이 얇아지고 있지만, 다시 바르지 않는 것이 이 건물의 분위기에 맞을 것이다.사진 촬영 금지.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C%84%9D%EC%82%AC_%EC%86%8C%EC%A1%B0%EC%97%AC%EB%9E%98%EC%A2%8C%EC%83%81

국보의 아미타 여래좌상은 고려 초기의 불상에서, 높이 278cm.일본에서 말하는 죠로쿠 프랑스.소상인것 같아 짚이야 분위기를 가진 불상이었다.당분간 무량수전안에 체재하고 있었습니다.

 

 

무량수전의 뒷모습.2 손끝이지만 안준비가 없기 때문에 상당히 프레인에 느낀다.특히 측면이 프레인.후, 소화기가 눈에 띄었다.뭐, 매번의 일이지만 아무래도 좋은 일이다 w

 

 

안양누각의 내부에 들어갈 수 없지만, 여기로부터 바라보는 경치가 훌륭하다.

 

무량수전의 옆에, 이 절의 이름의 유래가 된 돌이 있다.

 

 

그런데, 아직 위가 있었다.무량수전의 오른손에 3층 석탑이 있어, 그 안쪽을 올라 가면, 조사당이 있다.

 

국보 「조사당」, 1377년

 

무량수전과 같은 시대의 건물이지만, 양식은 새롭다.책에 따라서는 이것을 「주심포 제 3 형식」으로 분류하고 있다.환형아래는 실주목이 아니고, 성이 반의 통주목(반장혀)을 둔다.그리고, 이 건물의 엔타시스는 많이 약하게 느꼈다.

 

 

측면.심플한 이중홍량의 디자인이 좋다.

 

 

부석사는 많은 국보 클래스의 문화재가 있어, 자연 환경도 좋다.한국에서 추천의 방문지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浮石寺に行きました。

浮石寺(栄州市)に行きました。

 

 

江陵から鉄道で奉化までやってきた。3時間強の旅である。栄州まで行ってもいいのだが、出来るだけ時間を短縮したくて奉化で下車した。ただ、奉化駅前は何もなく、タクシーも全く停車していなかったので、仕方なくバスターミナルまで歩くことに。

 

奉化の街(上の写真・拝借)はいい。おばちゃん達が風呂敷に包んだ野菜を背負ってぞろぞろと歩いている姿が愛らしかった。本当は時間に追われず、こういう街をのんびりと歩いてみたいのだが。ここでタクシーを拾って浮石寺を目指す。

 

浮石寺に到着。店が結構並んでおり、観光化されていることを窺わせる(以下、拝借写真が続く)。
 

参道では栄州りんごを中心に、食べ物が色々売られていた。栄州りんごは甘くておいしい。

 

さて、いよいよ浮石寺に入る。拝観料は安い。

 

この寺は、いくつかの門や楼閣を越えてどんどん上がっていく。まずは天王門がお目見え。

 

天王門を過ぎると、真新しい門が登場。急な石段を上る。

 

真新しい門を過ぎると、写真で見た光景に出くわす。ただ、現在浮石寺は新しい建物を急ピッチで整備しており、建物だらけになって旧観を損なわないかと少々心配になった。

写真の3層石塔(高麗時代)は左右に2つ存在する。

 

妻入りの浮石寺梵鐘楼。太く、短く、重量感のある柱がいい。

 

梵鐘楼を越えると、安養楼と無量寿殿がいよいよ間近に迫る。このように、浮石寺は門や楼を潜っては開け、潜っては開けをくり返す。新しいステージに入ったことを知らせるのだ。

 

安養楼を見上げる。浮石寺の扁額は、李承晩が書いたものらしい。

 

安養楼の下から、国宝の石灯篭(統一新羅時代)と無量寿殿を見上げる。

 

 

国宝「無量寿殿」、1376年

 

遂に無量寿殿前に到達した。写真も自分が(携帯電話で)撮ったものを遂に掲載するw 

無量寿殿は高麗時代の貴重な建物。建立は1376年だが、それより100年以上前の様式で再建されている。棟、軒、頭貫の曲線、それらの調和がいい。日本の建物では味わえない雰囲気を持っている建物だ。

 

 

江陵客舎門程ではないが、柱にはエンタシス(ぺフリム)が見られる。組物は挿肘木を使わない2手先。柱心包第2形式の中でも、最も古いタイプの建物に分類される。

 

内部は薄暗く、落ち着いた雰囲気だった。丹青が薄くなっているが、塗り直さない方がこの建物の雰囲気に合うだろう。写真撮影禁止。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C%84%9D%EC%82%AC_%EC%86%8C%EC%A1%B0%EC%97%AC%EB%9E%98%EC%A2%8C%EC%83%81

国宝の阿弥陀如来坐像は高麗初期の仏像で、高さ278cm。日本で言う丈六仏。塑像らしいやわらかい雰囲気を持った仏像だったね。しばらく無量寿殿の中に滞在していました。

 

 

無量寿殿の後姿。2手先だが中備えがないので結構プレーンに感じる。特に側面がプレーン。後、消火器が目立った。まあ、毎度のことながらどうでもいいことだw

 

 

安養楼の内部に入れないが、ここから見渡す景色が素晴らしい。

 

無量寿殿の横に、この寺の名前の由来になった石がある。

 

 

さて、まだ上があった。無量寿殿の右手に3層石塔があり、その奥を上がっていくと、祖師堂がある。

 

国宝「祖師堂」、1377年

 

無量寿殿と同じ時代の建物だが、様式は新しい。本によってはこれを「柱心包第3形式」に分類している。丸桁の下は実肘木ではなく、成が半分の通肘木(半長舌)を置く。あと、この建物のエンタシスはだいぶ弱く感じた。

 

 

側面。シンプルな二重虹梁のデザインがいい。

 

 

浮石寺は多くの国宝クラスの文化財があり、自然環境もいい。韓国でお勧めの訪問地と言えるだろう。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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