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부터 한반도에는 백제국이 출현을 한다. 중국 남조의 유물을 대거 출현시킨 중국인들의 대량 이주로 인해 나타난 국가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일본에서는 야마토 세력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들은 둘 다 중국의 동진의 무리들이다.
이 시기에 이주한 백제왕은 고이왕과 근초고왕 둘 중의 한명이 유력한 것으로 보며,
일본에서는 인덕천황이 유력한 중국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둘은 동일한 집단이며, 둘 다 중국에서 이주해온 집단이다.
일본에 존재하는 칠지도의 명문에 “태화(太和=泰和) 4년”이라는 문구가 존재하는데, 泰和는 大和와 같은 의미다. 즉, 태화연호를 사용하는 집단의 일본 도래를 의미하는 유물이 바로 칠지도이며, 백제와 야마토는 둘 다 중국 동진에 예속된 무리이며, 집단이다.
한반도의 가야와 신라는 일본의 야요이와 동족집단이며, 중국의 東晉과 백제, 그리고 일본의 야마토가 동족집단이다.
한반도 백제인의 유전자는 O3인데, 일본에 존재하는 O3와 같은 집단이며, 둘다 중국에서 이주해온 집단이다. 중국에서의 유력한 출발지는 산동반도와 상하이 반도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하플로 유전자를 비롯한 고고학 유물에서 이것이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중이다.
이들 중국인의 도래로 인하여 한일 양국이 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4世紀から韓半島には百済国が出現をする. 中国南朝の遺物を大挙出現させた中国人たちの大量移住によって現われた国家だ. そしてこの時期に日本では大和勢力が現われる. そしてこれらは二つとも中国のトンジンの輩らだ.
が時期にイ・スハン百済王はコイ王様と近肖古王二人中の一人が有力なことで見て,
日本では人徳天皇が有力な中国人であることで見ている. ふたつは等しい集団であり, 二つとも中国から移住して来た集団だ.
日本に存在する漆紙島の名門に胎化(太和=泰和) 4年という文具が存在するのに, 泰和は 大和のような意味だ. すなわち, 胎化年号を使う集団の日本到来を意味する遺物がすぐ漆紙島であり, 百済と大和は二つとも中国トンジンに隷属した無理であり, 集団だ.
韓半島の伽揶と新羅は日本の彌生と同族集団であり, 中国の 東晉と百済, そして日本の大和が同族集団だ.
韓半島百済人の遺伝子は O3のに, 日本に存在する O3のような集団であり, 二つとも中国から移住して来た集団だ. 中国での有力な発地は山東半島と上海半島であることで見ている. ハプルで遺伝子を含めた考古学遺物でこれが確認ができることで見ている中だ.
これら中国人の到来によって韓日両国が敵に変わるよう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