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자네는 변한 것이 하나도 없군...
한반도 문화의 일본 유입에 대해서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축소하는 일에
입에 거품을 물고 jil al 하다가..
한국인의 발바닥을 핥던 그 모습이 그립네...
게시판에서 여러번 시체가 되어 굴러 다니다가..
나중에는 일본인들에게조차 버림받았던..
그 시절 자네가 그립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 ?) 건강한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는 대견하고..
한편으로는 측은한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 w
jpn ニワトリ頭こんにちは(さようなら)?
歳月が経ってもお前は変わったのが一つもないね...
韓半島文化の日本流入に対して死に物狂いで拒否して縮小する事に
口に泡を聞いて jil al してから..
韓国人の足裏をなめたその姿が懐かしいね...
掲示板で何回死骸になって転がり回ってから..
後には日本人たちにさえ捨てられた..
その時代お前が懐かしいね..
歳月が経っても相変わらず ( ?) 元気な姿を見れば
一方では感心で..
一方ではあわれな気がすることはなぜだろう ?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