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기지강이다!









프리젠테이션 능력이 없다든가, 토인에게 들었으므로, 조금 알기 쉽게 써 보려고 한다.



우선, 토인들이 자랑하는 고문, 한문의 독해력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것을 논해 보고 싶다.



우선이다, 한문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은 단지 단지, 외국어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 변화가 없다.



말해 보면, 단순한 번역가게도 일이다.





알기 쉽게 설명해 볼까?w



예를 들면, 일경 신문에 TPP의 기사가 실려 있다고 하자.이것은, 현대문으로 쓰여져 있으므로,



관세라든지, 무역이라든지, 규제라고, 그러한 말을 알 수 있으면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경제학자라고 하는 것은, 관세율의 의미하는 곳(중)이나, 무역장벽이 어떻게 기능할까 등,



원래의 구조로부터,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다.이것이 전문가이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경제학자는, 그 지식으로부터 일본의 국익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인가, 농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인가,



정책 제언과 같은 일까지, 할 수 있는구나.







그러나다.만약, 일본의 공용어가 프랑스어가 되고, 일경 신문이 프랑스어로 쓰여지게 되면 어떻겠는가?



프랑스어를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세상이 되면, 프랑스어를 알 수 있는 번역가게가 큰 얼굴을 하게 되어요.



그래서, 프랑스어를 알 수 있는 번역가가 드야얼굴로 남 못지 않게의 지식인면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번역가게는 경제의 용어의 의미는 알고 있어도 모르지만, 그것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는 모른다.



번역가게는 결국 번역가게에서 만나며, 당연, 경제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데도, 프랑스어를 읽을 수 없는 인간은, 번역가게를 귀하게 여기고, 남 못지 않게의 경제인이라고 오해할지도 모르다.



그래서 번역가게는 착각 하고, 경제학자면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프랑스인 경제학자로부터 보면,



진한 개는 단지 단지 프랑스어를 알 수 있을 만한 인간인 (뜻)이유다. 즉, 보는 사람이 보면, 가면이 벗겨지구나.w







번은, 토인이다.



진한 개는, 단지 단지, 한문이 아는 번역가게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hinomoto와 논전해서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번역가게로서의 우열로부터 이기고 있는 것에서 만나며,



역사가로서 우수한 것에는 완성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존 언니(누나)가, hinomoto와의 논전에서, 「기에 따랐을 뿐이 아니다?」(이)라고 말했지만,



이런 지견이, 역사가로서의 우열을 결정하는 것에서 만나며, 결코 번역의 레벨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





뭐, 번역가게인 일도, 훌륭한 특기인 것은 인정하지만, 이 우위성은, 현대사에서는 그만큼 크지 않다 원.



왜냐하면, 메이지 이후는 꽤 현대에 가까워서, 거의 현대어에 가까운 문체로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제 존 언니(누나)가 쇼와의 군대의 범죄에 대한 논문. 유우게 논문이었구나? 



이것에 붙어 있으면 것을 붙여 온 것이다.



존 언니(누나)는 내용을 번역해 결심해에 트집을 붙여 감쌌지만, 이것은 해설문도 뒤따르고 있고, 읽으려고 하면 읽을 수 있구나.



그리고, 예에 의해서, 드야얼굴을 w 하고 있는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야?알고 있는데? 라고 말했다.w



뭐, 당연하구나.현대사에서는, 번역 능력 어째서 전혀 중요하지 않아, 그런 일보다, 국민 국가가 어떤 것이라고



애국심의 정의라든지, 전체주의의 본질적인 의미하는 곳이라든지, 원래의 구조로부터 이해하고 있는 것이 요구되는 것이다.







뭐, 코코까지는 좋지만, 놈은 무슨미쳤는지, 내가 현대문으로 



「이전의 이탈리아 왕국의 단결력으로는 원래 전쟁을 시작하는 것 조차 할 수 있었는지 이상하다」라고 쓴 것을 전후의 문맥을 무시하고,



「이탈리아 왕국을 전쟁할 수 없었다 」라고와 치노나름곡해를 해 돌진해 나무w



누구나가 읽을 수 있다 「현대문」으로 쓰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다 w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지만, 현대문으로 쓰고 있는 것에, 트집을 붙여도 우위성은 요만큼도 태어나지 않는다 원.w



뭐, 나쁘지만, 이 때만은 정말로,



진한 개에는 지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 (와)과 진심으로 의심했군요.w





국민 국가나 애국심에 대해 설명도 할 수 없는 인간이, 조금 번역을 할 수 있는 정도로, 무엇을 착각 하고 있는지?w







막가인 번역가게에는, 이렇게 확실히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인지 나머지 생각한 나름.w



언제까지 지나도 깨닫지 않아서, 정직 당황했어요 w





번역가게의 착각과는 그런 것.





오늘의 한마디.

애국심, 국민 국가, 전체주의를 공기와 같이 취급할 수 있고 처음으로 논의가 성립되는 레벨이다.



발언에 수미의 일관성이 없는 등 착각도 좋으면 와.w
















토인이 아니다.햇볕에 그을리고 있을 뿐 w

















hinomoto는, 번역가게로서 뒤떨어지는데.



















더 넓은 시야를 가져 급네w











翻訳屋の勘違いについて




キチ川だ!



プレゼン能力が無いとか、土人に言われたので、ちょっと解りやすく書いてみようと思う。

まず、土人達が誇る古文、漢文の読解力は何を意味するか ってことを論じてみたいと思う。

まずだな、漢文が読めるというのは、これはただ単に、外国語が読めることと変わりがないんだな。

言ってみれば、単なる翻訳屋 だってことだ。


判りやすいように説明してみようか?w

例えば、日経新聞にTPPの記事が載っているとしよう。これは、現代文で書かれているので、

関税とか、貿易とか、規制だとか、そういう言葉が分かれば 誰でも読めるわけだ。

これに対して、経済学者ってのは、関税率の意味するところや、貿易障壁がどのように機能するかなど、

そもそもの仕組みから、根本的に理解している。これが専門家であるって ことだ。

だから、経済学者は、その知識から日本の国益を最大化するにはどうすればよいかとか、農業を守るためにはどうすればいいかとか、

政策提言のようなことまで、することが出来るんだな。



しかしだ。もし、日本の公用語がフランス語になって、日経新聞がフランス語で書かれるようになったらどうだろうか?

フランス語が分からなければ、何も判らない世の中になると、フランス語が分かる翻訳屋がでかい顔をすることになるわな。

それで、フランス語が分かる翻訳家が ドヤ顔で いっぱしの知識人面をすることになるわけだ。

だけどな。翻訳屋は経済の用語の意味は知ってるかも知れないが、それがどのように機能するのかは判らない。

翻訳屋は所詮翻訳屋であって、当然、経済のことは何も知らないんだな。


それでも、フランス語が読めない人間は、翻訳屋をありがたがって、いっぱしの 経済人だと誤解するかも知れない。

それで 翻訳屋は勘違いして、経済学者面をするようになるかも知れないが、これをフランス人経済学者から見れば、

こいつは ただ単に フランス語が分かるだけの人間な訳だ。 つまり、見る人が見れば、化けの皮がはがれるんだわ。w



翻って、土人だ。

こいつは、ただ単に、漢文が判る翻訳屋であるに過ぎない。

hinomotoと論戦して勝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これは翻訳屋としての優劣から勝っているのであって、

歴史家として優れていることには成らない。

例えば、ジョンお姉さんが、hinomotoとの論戦で、『紀にのっとっただけじゃない?』 と言ったが、

こういう知見が、歴史家としての優劣を決めるのであって、決して翻訳のレベルで決まるのではない。


まあ、翻訳屋であることも、立派な特技であることは認めるんだが、この優位性は、現代史ではそれほど 大きくないんだわ。

なぜなら、明治以降はかなり現代に近いんで、ほとんど 現代語に近い文体で書かれているからだ。

で、昨日ジョンお姉さんが 昭和の軍隊の犯罪についての論文。 弓削論文だったか? 

これについて いちゃもんを つけてきたわけだ。

ジョンお姉さんは 内容を翻訳して必しに いちゃもんを 付けてくるんだが、これは解説文も付いてるし、読もうと思ったら読めるんだわ。

で、例によって、ドヤ顔をwしてるんで、それが何だ?判ってるけど? って言ってやった。w

まあ、当然だわな。現代史では、翻訳能力なんぞ 全然重要ではなくて、そんなことよりも、国民国家がどういうものだとか

愛国心の定義 とか、全体主義の本質的な意味する所とか、そもそもの仕組みから理解していることが求められるわけだ。



まあ、ココまではいいんだが、奴は 何をとち狂ったか、俺が現代文で 

『以前のイタリア王国の団結力ではそもそも戦争を始めることさえ出来たか怪しい』 と書いたのを 前後の文脈を無視して、

「イタリア王国が戦争できなかった 」 と とんちのような曲解をして 突っ込んできやがったw

誰もが読める 『現代文』 で書いているにも関わらずだw

勘違いしているようだが、現代文で書いているものに、いちゃもんを付けても 優位性はこれっぽっちも生まれないんだわ。w

まあ、悪いが、この時ばっかりは 本当に、

こいつには知性というものがあるのだろうか? と本気で疑ったね。w


国民国家や愛国心について説明も出来ない人間が、ちょっと翻訳が出来るぐらいで、何を勘違いしているのかと?w



莫迦な翻訳屋には、こうやって ガツン と言ってやらないと判らないのかなあと思った次第。w

いつまで経っても 気付かないんで、正直とまどったわw


翻訳屋の勘違いとはそういうこと。


今日の一言。
愛国心、国民国家、全体主義 を空気のように扱うことができて 初めて議論が成り立つレベルだ。

発言に首尾の一貫性がないなど勘違いもいいとこ。w







土人じゃない。日焼けしているだけw







hinomotoは、翻訳屋として劣るなあ。








もっと広い視野を持ち給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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