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아래의 스레로, 바다의 저 쪽은 불로불사의 나라, 라고 하는 기입을 해 보았습니다만, 거기에 인연이 있을 듯 하는 매장 장소, 전승등을 현지의 사진에 맞추어 자론도 섞고 스레를 세워 보겠습니다.이야기의 재료라도.
어디까지나 내가 돈 일이 있는 범위이므로, 일본 각지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만^^

우선은 시마네현의「저목동굴 」.
이쪽은 원래는 메워져 버리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쇼와 23년에 배튀김의 장소의 확장 공사를 하고 있었을 때, 응회암미사, 석편, 석괴등의 추적층으로부터 다수의 인골이나 유물이 출토하고 있습니다.
인골은 수십체 있어, 굴장과 죽은 사람의 사지를 세워서 매장의 양식이 보여 손목에 찬 패륜또한 나무 대소의 단지등의 부장품이 다수 있었습니다.
또 많은 목기, 조개류, 조수, 어 골그 외, 벼도 봐, 열매, 해조류 더욱 노의 자취, 목회, 목탄등 , 지난 날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귀중한 유물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출토품은 죠몽 시대 중기의 토기편도 소량 채집되고 있습니다만, 야요이 시대 이후, 고분 시대 후기까지(2,300~1,400년전)의 것과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의.

현재는 이러한 기분이 들고 있습니다.






주위는 절벽 절벽이 되어 있어 현재는 내다 붙이는 형태로 도로가 만들어지고 있으므로 육로로부터의 액세스도 용이합니다만, 그러한 것이 없었던 시기에는 도보로의 액세스조차 불가능하게 가까운 것처럼 생각됩니다.
근린의 취락으로부터 물결의 저 쪽의 이 땅에 배로 오고 있었겠지요.
이 땅에서 제사와 매장을 하고 있었는지요?

덧붙여서 이 지방의 풍토기인「이즈모 풍토기」에 이하의 기술이 있습니다.

우카시골.군케 타다시 키타이치십칠리 25보.
소조천하 대신생명, 조좌신혼명자, 능문일녀 생명.이시, 여신, 불긍, 도은지시, 대신사구급소, 차칙시향.
고 운우가.즉키타카이힌유의.명뇌의.고10자허.와부송, 예지의.읍인지조석여왕래, 또, 목지인지여반인.

자의서방굴호, 타카히로 각 6척허.굴내 재구멍.인 불득입.부지 심천야.몽지차의굴지변자 필사.
고 속인, 자고지 지금, 호황천지판・황천지혈야.


하단을 읽어내리는 곳과 같이 기분이 듭니다.

기보다 서쪽으로 굴호 있어.높이 넓이 각 6척허 되어.굴중에 구멍 있어, 사람 들어오는 것 얻지 않고.심 나무천 나무를 알지 못하고.꿈에 이 기의 굴의 옆에 이르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 속인, 고보다 곧 도달할 때까지, 황천의 비탈, 황천의 구멍과 호 오든지.

이「황천의 구멍」는 아닐까 말해지고 있는 거에요(이론 있어.또 하나의 후보지도 이 부근에 있습니다만, 아직도 육로로부터의 액세스는 곤란).
덧붙여서 심령 스포트로서 유명한 것 같습니다.검은 고양이의 경우는 혼자서 동굴도 갈 수 있는 한 안쪽까지 가 보았습니다만 아무것도 없었어요^^


계속 되어 일본 신화로부터.
우선은 히르코(물에비스, 에비스 코우, 에비스생명)라고 하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신으로부터.
국산 봐때, 이자나기(이야나기명)와 이자나미(이야나미명)와의 사이에 태어난 최초의 신입니다.
그러나, 아이 만들기 시에 여신인 이자나미로부터 얘기한 일이 원인으로 불구의 아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갈대의 배에 넣어져 오노고로섬으로부터 흘러가 버립니다.
원래 오노고로섬(오노고로 해 뭐, 오노코로섬이라고도)이란, 이자나기・이자나미의 국산 봐・신낳음의 무대가 되는 섬입니다.
「고사기」로 닌토쿠 천황이 이하의 노래를 읊고 있어

리어황궁립 난바갑요망국토가시 아와시마어능고려망빈낭도좌기미야코지마
(현대어역)
나니와의 미사키로 떠나 내가 영유국을 보면, 아와시마, 오노고로섬, 빈낭의 섬도 보인다.좌기미야코지마(멀어져 작은 섬이라고 해석하는 설도 있다)도 보인다.

따라서 오노고로섬을 현재의 아와지섬이다, 라고 하는 설도 있거나 합니다.(물론 이것에도 이론이 많다)





실은 아와지섬안에서도, 여기가 오노고로섬으로 여겨지는 곳이 있어서, 이쪽이 그 에지마.이쪽도 아래의 에비스 신사와 같은 돌집에 있습니다.(도보에서도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 같은 흘러도 있고, 아와지섬으로부터 히르코를 흘렸다고 전해지는 장소도 있거나 하는 것으로, 거기에 인연의 깊은 곳이 이쪽 아와지섬 북단에 가까운 돌집이라고 하는 곳에 있는「에비스 신사 」.




빨강 ID의 여러분에게는 심문할 것까지도 없는 일입니다만 왜「에비스」일까하고 말하면, 흘러간 에비스신이 표류했다고 하는 전설은 일본 각지에 남아 있거나 하는 것입니다.일본 연안의 지역에서는, 표착물을 신으로서 신앙하는 곳(중)이 많아, 히르코가 (에비스・융)와 습합・동일시 되게 된 고입니다.
이 땅으로부터 흘러간 히르코가 와다미사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니시노미야에 표류해 그 쪽에서「니시노미야 신사 」(유명한 니시노미야)로서 에비스 신앙이 꽃 벌어져 갔다는 이야기도 있거나 해 이 신사를이야말로 원새우로 하는 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돌집의「에비스 신사」의 뒤쪽으로 숨겨지도록(듯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암남신사 」.
국산 봐・신낳음을 끝낸 이장낙존이, 최초로 낳은 아와지섬 타가의 땅의 유궁(격리만이나, 임종의 주거)에 진정되었다고 있습니다만, 이것을 유서로 하는「이장낙신궁」가 아와지섬의 타가에 있습니다.
그러나「암남신사」에 있는 돌집이야말로 이장낙존의 유궁이다고 하는 이야기가 이 신사의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쪽이 그「암남신사 」.

동굴의 형상을 보면 녀음에 가까운 일도 있어, 혹은 여기에서(보다) 만들어진 히르코가 바다에 흘러갔다, 라고 봐 오히려 이자나미와 거듭해 가는 분이 정답일까?(와)과도 생각해 보거나.
고대로는 일본만으로 한정하지 않고 성기 신앙은 많았습니다 해의.

파트 2에 계속 된다


海の彼方は常世の国♪ パート1

下のスレで、海の彼方は常世の国、という書き込みをしてみましたが、それに縁がありそうな埋葬場所、伝承等を現地の写真にあわせて自論も交えてスレを立ててみます。話のネタにでも。
あくまでも私のまわった事のある範囲なので、日本各地にまだまだたくさんあるのですけどね^^

まずは島根県の「猪目洞窟」。
こちらは元々は埋まってしまっていたのらしいのですが、昭和二十三年に船揚げの場の拡張工事をしていた際、凝灰岩微砂、石片、石塊などの推積層から多数の人骨や遺物が出土しています。
人骨は十数体あり、屈葬と伸展葬の両式がみられ腕にはめた貝輪やたかつき大小のつぼ等の副葬品が多数ありました。
又多くの木器、貝類、鳥獣、魚骨其の他、稲もみ、木の実、海藻類更に炉の跡、木灰、木炭等、往時の生活を物語る貴重な遺物が発見されています。
出土品は縄文時代中期の土器片も少量採集されていますが、弥生時代以降、古墳時代後期まで(2,300~1,400年前)のものと推定されているそうですの。

現在はこのような感じになっております。






周囲は断崖絶壁となっており現在でこそ張り出すような形で道路が作られているので陸路からのアクセスも容易ですが、そのようなものがなかった時期には徒歩でのアクセスすら不可能に近かったように思われます。
近隣の集落から波の彼方のこの地に船でやってきていたのでしょうね。
この地で祭祀と埋葬が行われ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ちなみにこの地方の風土記である「出雲風土記」に以下の記述があります。

宇賀郷。郡家正北一十七里二十五歩。
所造天下大神命,誂坐神魂命御子,綾門日女命。尓時,女神,不肯,逃隠之時,大神伺求給所,此則是郷。
故云宇加。即北海浜有礒。名脳礒。高一丈許。上生松,芸至礒。邑人之朝夕如往来,又,木枝人之如攀引。

自礒西方窟戸,高広各六尺許。窟内在穴。人不得入。不知深浅也。夢至此礒窟之辺者必死。
故俗人,自古至今,号黄泉之坂・黄泉之穴也。


下段を読み下すとこのような感じになります。

磯より西の方に窟戸あり。高さ広さ各6尺許なり。窟の内に穴あり、人入ること得ず。深き浅きを知らず。夢にこの磯の窟の辺に至る者は必ず死ぬ。故、俗人、古より今に至るまで、黄泉の坂、黄泉の穴と号くるなり。

この「黄泉の穴」ではないかと言われているのですよね(異論あり。もう一つの候補地もこの近辺にあるのですが、未だに陸路からのアクセスは困難)。
ちなみに心霊スポットとして有名らしいです。黒猫の場合はひとりで洞窟も行ける限り奥まで行ってみましたが何もなかったですよ^^


続いて日本神話から。
まずはヒルコ(水蛭子、蛭子神、蛭子命)という、日本神話に登場する神さまから。
国産みの際、イザナギ(伊耶那岐命)とイザナミ(伊耶那美命)との間に生まれた最初の神です。
しかし、子作りの際に女神であるイザナミから声をかけた事が原因で不具の子に生まれたため、葦の舟に入れられオノゴロ島から流されてしまいます。
そもそもオノゴロ島(オノゴロしま、オノコロ島とも)とは、イザナギ・イザナミの国産み・神産みの舞台となる島です。
「古事記」で仁徳天皇が以下の歌を詠んでおり、

離於皇居 立難波岬 遙望國土 可視淡島 淤能ゴ呂 望檳榔島 佐氣都島
(現代語訳)
難波の岬に立って私が領有する国を見ると、淡島、オノゴロ島、檳榔の島も見える。佐気都島(離れ小島と解釈する説もある)も見える。

よってオノゴロ島を現在の淡路島である、という説もあったりします。(無論これにも異論が多い)





実は淡路島の中でも、こここそがオノゴロ島とされる所がありまして、こちらがその絵島。こちらも下の恵比寿神社と同じ岩屋にあります。(徒歩でも5分ほどしかかかりません)

その様な流れもあって、淡路島からヒルコを流したと伝えられる場所もあったりする訳で、それに縁の深い所がこちら淡路島北端に近い岩屋という所にある「恵比寿神社」。




赤IDの諸氏には改めるまでもないことですが何故「恵比寿」かというと、流された蛭子神が流れ着いたという伝説は日本各地に残っていたりする訳です。日本沿岸の地域では、漂着物をえびす神として信仰するところが多く、ヒルコがえびす(恵比寿・戎)と習合・同一視されるようになった故なのです。
この地から流されたヒルコが和田岬、そして最終的には西宮に流れ着きそちらで「西宮神社」(有名な西宮えびす)として恵比寿信仰が花開いていった、という話もあったりしてこの神社をこそ元えびすとする説もあります。

そしてこの岩屋の「恵比寿神社」の裏手に隠されるように存在しているのが「岩楠神社」。
国産み・神産みを終えた伊弉諾尊が、最初に生んだ淡路島多賀の地の幽宮(かくりのみや、終焉の御住居)に鎮まったとありますが、これを由緒とする「伊弉諾神宮」が淡路島の多賀にあります。
しかし「岩楠神社」にある岩屋こそ伊弉諾尊の幽宮であるとする話がこの神社の由来となっています。




こちらがその「岩楠神社」。

洞窟の形状をみると女陰に近いこともあり、或いはここより生み出されたヒルコが海に流された、と見てむしろイザナミと重ねていく方が正解かな?とも考えてみたり。
古代では日本だけに限らず性器信仰は数多かったですしの。

パート2に続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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