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2012년이나 많은 불상을 보았다.Best5를 들자.

 

 

5위 「긴 이야기당·아미타불 삼존」

 

후 시라카와 법황의 임종프랑스라고 말해진다.동시대의 나라에서는 케이파를 신풍을 피울 수 있고 있었지만, 이것은 변함없는 고풍스러운 죠쵸 양식.그러나, 이 꼬박으로 한 얼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4위 「콩고우지·키즈쿠리강3세 명왕좌상」

http://www.city.kawachinagano.lg.jp/kakuka/syougaigakusyuu/furusato/info/1320724099213.html

 

사진왼쪽의 불상.콩고우지 본당이 개수중에서, 나라 국립 박물관에 전시중이었기 때문에, 보러 갔다.생각했던 것보다 커서 박력 충분히.

 

3위 국보 「향원사십일면관음」, 9 세기 전반의 작품

 

여기는 배관방법이 훌륭하다.가까이서 볼 수 있고, 게다가 둘레와 불상의 주위를 일주 할 수 있다.즉 전방향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보고 생각한 것은 「어느 방향에서 봐도 완벽」.11면부분이 크지만, 말만 앞선 인상은 없고, 밸런스는 좋다.히노키의 한 그루의 나무조.

 

 

2위 「분황사·약사 여래 입상」

 

느슨한 분위기가 최고였다.

 

 

1위 「관촉절·미로쿠 돌부처」

 

존재감 발군의 거대한 돌부처.만약, 예비 지식 없이 갑자기 이 불상과 대면하면, 어떻게 생각했을 것인가.지나친 임펙트에 벗겨지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w

그러나, 이 불상은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마음에 들었다고 할까.주위의 분위기도 좋았다.

 

 

 

그런데, Best5로부터 빠졌지만, 2012년 신경이 쓰인 불상을 들어 둔다.

 

「상 생각절·보살형 입상」

 

약사 보살의 이명을 가지는, 원·호우소노 신사의 진구우지의 신상.히노키의 한 그루의 나무조, 10 세기.염들로 한 나무 껍질의 소유자로 아름답다.

이 상 뿐만이 아니라, 주직씨의 해설도 좋았지.

 

왼쪽 「히가시데라·키즈쿠리두발비샤몬하늘 입상」, 오른쪽 「관지원·5대허공 보살상의 하나」

 

모두 중국·당시대의 목조 불상이다.왼쪽은 헤이안쿄의 라조몬루상에 안치되고 있던 상으로, 국보.

오른쪽은 토우지의 탑두 「관지원」에 안치된 것으로, 중요문화재.

당시대의 목조 불상은 세계에서 일본 밖에 존재하지 않고, 귀중하다.이것들 이외에는 호류사·9면 관음이나 카미후쿠절·십일면관음, 도쿄 국립 박물관·십일면관음등이 있다.(도묘지·십일면관음이나 보물 보리원·보살반가상도, 당시대의 불상으로 하는 의견 있어)

 

 

세이료지·여의륜 관음좌상

사진은 없다.10 세기.이국적으로 독특한 풍모가 신경이 쓰이고 있다.

 

 

「로쿠하라밀사·십일면관음」

 

10 세기 후반.구우야 고승이 만들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헤이안 시대 초기의 불상과는 분명하게 풍모가 달라, 그 온화한 둥근 얼굴이나, 육감적이고 부드러운 체구 표현 등, 일본풍 불상의 선구적 요소를 간파할 수 있다.

그 중요성때문인지, 1999년에 국보의 지정을 받았다.이것으로 7개 있는 국보의 십일면관음을 전부 볼 수 있었지만, 이 로쿠하라밀사상은 12년에 1회의 개장이므로, 가장 허들이 높았다.

다음의 개장은 2024년이 된다.

 

로쿠하라꿀테라모토당내부.12년에 1도의 개장답게, 많은 참배객이 방문하고 있었다.십일면관음의 손에는 실이 감겨지고 있고, 그 실은 Gejin에까지 달하고 있다.참배객은 불상과 대면해, 그 실의 첨단을 잡는 것이다.

 

 

그런데, 일본은 십일면관음이 쓸데없이 많지만, 이것은 왠지.

십일면관음은 원래는 바라문교의 11 아라진을 기원으로 한다고 하지만, 이것은 기후나 빗물을 지배하는 산신.그리고, 일본에도 고래보다 기후·빗물을 지배하는 신이 있었다.청진신이다.

이 양자가 닮은 경향으로부터, 신불습합에 의해서 십일면관음은 청진신을 모방하고 생각된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이다.상 생각절의 주직씨가 「물의 신」이라고 했지만 , 이것도 요컨데 기후 빗물을 지배하는 것을 말 아팠을 것이다.

똑같이, 「대지에 풍양을 낳아 제보물을 창고」지장보살은, 대지풍양의 신인 쿠니츠신을 모방하고 생각되었다고 한다.그리고, 십일면관음과 지장보살이 한 벌로서 모셔지는 것이 자주 행해졌다고 한다.

 

예를 들면, 그 대표적인 것에, 헐리우드절의 십일면관음(왼쪽)과 호류사의 지장보살( 오른쪽)이 있다.이것은 일찌기, 대신 신사의 진구우지였던 대고리 테라모토당에 모두 모셔지고 있었다.

 

 

이것이, 원·대륜사의 본당.현재는 대신 신사의 섭사 「대직녜자 신사(와카미야사) 신전」이 되고 있다.메이지의 신불분리로, 불당으로부터 신전으로 변경되었다.무로마치 시대의 건조로 중요문화재.

정면 5간·측면 5간의 전형적인 중세 5간당이다.순일본풍 불당이지만 Shitomi-Door는 없고, 전부 판자문이 되고 있다.

 

 

이 신전은 Gejin 내부가 재미있다.중세 불당으로서는 드물고 도리 간수대들보를 사용해 기둥을 생략 하고 있다.근세로는 도리 간수대들보로 기둥을 생략 하는 예는 많지만, 중세 불당으로서는 보기 드물다.뭐, 근세와 같은, 이것 봐라가 해의 큰 도리 간수대들보는 아니지만.

 

 

이야기가 빗나갔지만, 십일면관음이 청진신, 지장보살이 쿠니츠신이라면, 양자가 합체 한 형태로 여겨지는 하세사식의 십일면관음은 확실히, 청진신과 쿠니츠신이 합체 한 것이라고 생각된다.상이 거대한 목조프랑스로 여겨져 바위 위에 서는 것도, 반좌 위에 영목을 세우는 것에 비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2012 연기대 빗나가의 불상을 들자.

 

「법성사·천수 관음」

 

10 세기, 국보.처음공개답게 발길을 옮겼다.많은 행렬이 생겨 나란히 서 안에 들어와 긴 이야기를 들어 간신히 대면이 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잘 안보인다.기대밖도 넘버 1.

 

 

그리고, 쿄토·안상사의 사천왕상(10 세기 초두)은 구리 구리눈들로 만화의 캐릭터같고 보고 싶었지만, 주직씨의 컨디션이 뛰어나지 않은 것 같고, 현재배관은 가서 않다는 것.유감.

 

 

마지막 

 

 

 


2012年、仏像Best5

2012年も多くの仏像を見た。Best5を挙げよう。

 

 

5位「長講堂・阿弥陀三尊」

 

後白河法皇の臨終仏と言われる。同時代の奈良では慶派が新風を吹かせていたが、これは相変わらずの古風な定朝様式。しかし、このまるまるとした顔が個人的に気に入っている。

 

 

4位「金剛寺・木造降三世明王坐像」

http://www.city.kawachinagano.lg.jp/kakuka/syougaigakusyuu/furusato/info/1320724099213.html

 

写真左の仏像。金剛寺本堂が改修中で、奈良国立博物館に展示中だったため、見に行った。思ったより大きくて迫力十分。

 

3位 国宝「向源寺十一面観音」、9世紀前半の作品

 

ここは拝観方法が素晴らしい。間近で見れるし、しかもぐるりと仏像の周りを一周出来るのだ。つまり全方向から見れる。

そして見て思ったことは「どの方向から見ても完璧」。十一面部分が大きいけど、頭でっかちな印象はなく、バランスは良い。檜の一木造。

 

 

2位「芬皇寺・薬師如来立像」

 

緩い雰囲気が最高だった。

 

 

1位「灌燭寺・弥勒石仏」

 

存在感抜群の巨大な石仏。もし、予備知識無しにいきなりこの仏像と対面したら、どう思っただろうか。あまりのインパクトにずっこけていたかもしれないw

しかし、この仏像は眺めれば眺めるほど気に入っていったというか。周りの雰囲気も良かった。

 

 

 

さて、Best5から漏れたが、2012年気になった仏像を挙げておく。

 

「常念寺・菩薩形立像」

 

薬師菩薩の異名を持つ、元・祝園神社の神宮寺の神像。檜の一木造、10世紀。艶々とした木肌の持ち主で美しい。

この像だけでなく、住職さんの解説も良かったかな。

 

左「東寺・木造兜跋毘沙門天立像」、右「観智院・五大虚空菩薩像の1つ」

 

共に中国・唐時代の木造仏像である。左は平安京の羅城門楼上に安置されていた像で、国宝。

右は東寺の塔頭「観智院」に安置されたもので、重要文化財。

唐時代の木造仏像は世界で日本にしか存在せず、貴重である。これら以外には法隆寺・九面観音や神福寺・十一面観音、東京国立博物館・十一面観音などがある。(道明寺・十一面観音や宝菩提院・菩薩半跏像も、唐時代の仏像とする意見あり)

 

 

清涼寺・如意輪観音坐像

写真は無い。10世紀。異国的で独特の風貌が気になっている。

 

 

「六波羅蜜寺・十一面観音」

 

10世紀後半。空也上人が作ったという説がある。平安時代初期の仏像とは明らかに風貌が異なり、その穏やかな丸い顔や、肉感的で柔らかな体躯表現など、和様仏像の先駆的要素を見て取れる。

その重要性からか、1999年に国宝の指定を受けた。これで7つある国宝の十一面観音を全部見ることが出来たが、この六波羅蜜寺像は12年に1回の開帳なので、最もハードルが高かった。

次の開帳は2024年となる。

 

六波羅蜜寺本堂内部。12年に1度の開帳とあって、多くの参拝客が訪れていた。十一面観音の手には糸が巻かれていて、その糸はGejinにまで達している。参拝客は仏像と対面し、その糸の先端を握るのである。

 

 

ところで、日本は十一面観音がやたらと多いが、これはなぜか。

十一面観音は元々はバラモン教の十一荒神を起源とするそうだが、これは天候や雨水を支配する山の神。そして、日本にも古来より天候・雨水を支配する神がいた。天津神である。

この両者の似た傾向から、神仏習合によって十一面観音は天津神になぞらえて考えられ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だ。常念寺の住職さんが「水の神様」と言っていたが、これも要するに天候雨水を支配することを言いたかったのだろう。

同じように、「大地に豊穣を産み諸宝を蔵す」地蔵菩薩は、大地豊穣の神である国津神になぞらえて考えられたそうだ。そして、十一面観音と地蔵菩薩が一対として祀られることがしばしば行なわれたという。

 

例えば、その代表的なものに、聖林寺の十一面観音(左)と法隆寺の地蔵菩薩(右)がある。これはかつて、大神神社の神宮寺だった大御輪寺本堂に共に祀られていた。

 

 

これが、元・大御輪寺の本堂。現在は大神神社の摂社「大直禰子神社(若宮社)社殿」となっている。明治の神仏分離で、仏堂から社殿に変更された。室町時代の建造で重要文化財。

正面5間・側面5間の典型的な中世5間堂である。純和様仏堂だがShitomi-Doorはなく、全部板戸となっている。

 

 

この社殿はGejin内部が面白い。中世仏堂としては珍しく桁行梁を使って柱を省略しているのだ。近世では桁行梁で柱を省略する例は多いが、中世仏堂としてはまれである。まあ、近世のような、これ見よがしの大きな桁行梁ではないが。

 

 

話がそれたが、十一面観音が天津神、地蔵菩薩が国津神なら、両者が合体した形態とされる長谷寺式の十一面観音はまさに、天津神と国津神が合体したものと考えられる。像が巨大な木造仏とされ、岩の上に立つのも、磐座の上に霊木を立てることになぞらえ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ことだ。

 

 

 

最後に、2012年期待外れの仏像を挙げよう。

 

「法性寺・千手観音」

 

10世紀、国宝。初公開とあって足を運んだ。大勢の行列ができ、並ばされ、中に入って長い話を聞かされ、ようやくご対面となるが、遠くから眺めるだけでよく見えない。期待外れ度ナンバー1。

 

 

あと、京都・安祥寺の四天王像(10世紀初頭)はクリクリお目々で漫画のキャラクターのようで見たかったが、住職さんの体調が優れないらしく、現在拝観は行っていないとのこと。残念。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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