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오사카부 톤다바야시시에 있는 「니시키오리 신사」.

 

오사카부 남부의 신전 순회는, 이 니시키오리 신사로부터 시작되었다.매월 1일과 15일에 본전앞의 중국 양식의 문이 개방된다.그릇분 신사의 신전과 같이, 접근하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신전도 많기 때문에, 이것은 고맙다.

 

 

본전」, 1363년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정면 3간·측면 2간의 몸사에 3간의 향배가 붙는다.이 본전에서 인상 깊은 것은, 역시 변화가 풍부한 지붕과 선명한 색채일 것이다.

 

 

본전의 지붕

입안방 구조의 지붕에 추파풍을 붙이고 향배로 해, 정면으로 물떼새 파풍과 채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마련한다.본전의 물떼새 파풍은 일본 최고의 것이다(신사에서는 고래보다 파풍이 신앙상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한다.그리고, 그것을 정면으로 향하는 것도 어떠한 이유가 있던 것은 아닐까 추측되고 있다).

단지, 물떼새 파풍 뿐만이 아니라 곡선형으로 된 박공도 동시에 붙이고 있는 것은, 중세로는 오사카부 남부에서 독자적으로 유행한 양식이라면 말해도 좋다.근세 이후는 많은 지역의 신사건축으로 채용되어 가지만, 그 시작이 오사카부 남부에서 만났다.

 

대동은 몸사중앙보다 전 집합에 설치되어 외관의 밸런스에 배려하고 있다.

 

덧붙여서, 신사의 본전에서 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붙인 최고의 건축이, 사진의 「샘아나시 신사 섭사·스미노에신 샤모토전」이다(1273년, 중요문화재).작은 신사 건축 양식의 신전이지만, 정면으로 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붙여 공포를 출조로서 헌지륜을 마련해 측면에는 살창문을 설치한다.동시대의 신사 건축 양식의 신전보다 꽤 열중한 만들기가 되어 있다.

 

 

본전의 또 하나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그 선명함이다.축부의 상반분을 극채색으로 해, 흑 옻나무를 바른 계단에는 장식해 쇠장식이 맞아 눈부신 분위기가 되고 있다.

이 니시키오리 신사 본전의 변화가 풍부한 지붕 형태나 눈부심은, 그 후의 오사카부 남부의 신전에 영향을 주어 갔다.

 

 

니시키오리 신사 본전과 같은 지붕 형태의 신전으로서는,다치속비매신사 본전이 있다(1541년, 중요문화재).

이 신전은 어쨌든 지붕이 눈에 띈다.몸사는 정면 3간·측면 1간 밖에 없지만, 출조의 공포 위에 실은 큰 입안방조의 지붕에 추파풍을 달고 향배로 해, 정면에는 입안방의 파풍보다 큰 물떼새 파풍과 니시키오리 신사 본전보다 풍만한 채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싣고 있다.

이것을 만든 공장은, 어쨌든 눈에 띄는 지붕을 만들어 신전을 훌륭하게 보여 주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향배의 목비, 수협, 마고내부에 조각을 베풀고 있다.이 목비의 디자인은 무엇일까?괴수?용두일까.디자인이 조금 유치하고 이해하기 어렵다.반대로 유머러스하지만.제주씨에게 (들)물으면 「자, 무엇일까요」로 끝났다.

 

 

입안방조가 아니고, 류조의 지붕에 물떼새 파풍과 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마련한 신전도 있다.사진의나가노 신사 본전(1551년, 중요문화재)은 그 1개다.

 

이 신전은 채색이 꽤 벗겨져 떨어지고 있지만, 측면의 아내 장식은 독특한 화주목이나 목비로 떠들썩하게 구성해, 맛이 있는 신전으로 완성하고 있다.

 

 

모자형 하치만신 샤모토전, 1480년의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이쪽은 물떼새 파풍도 곡선형으로 된 박공도 없지만, 향배의 공포나 마고를 극채색으로 물들여, 마고내부에 조각을 넣어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있다.단지, 창건 당초의 채색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는 불명.어쩌면, 흰 벽이나 겨드랑이 미닫이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성신사 본전, 1604년의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토요토미히데요리가 가타기리 가쓰모토를 봉행으로서 조립 한 신전으로, 정면 3간·측면 3간, 정면으로 큰 물떼새 파풍과 채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달아 호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동시에, 내법 중인방으로부터 위를 극채색으로 물들여, 화려한 분위기도 겸비한다.

 

  

내법 중인방에는 뾰족한 타원형을 이어맞춘 무늬, 두관은 물결, 환형과 향배자리수에는 운문이, 각각 그려져 있다.조각은 마고내부나 아내 장식에 베풀어지는 정도로, 수협에도 섬세한 조각은 없다.

 

 

샘아나시 신사 본전, 1602년의 건립으로 중요문화재

이 본전도, 토요토미히데요리가 가타기리 가쓰모토를 봉행으로서 건조한 것.류조의 지붕에 2개의 물떼새 파풍을 마련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실사류조의 신전을 2개, 상의 사이에 연결한 형태이다.모모야마 시대의 신전이지만, 그 이전의 시대의 신전에 비해 크게 변화한 곳은 별로 없다.

 

이것들 이외에도, 그릇분 신사나 일부 신사, 이즈이 카즈와사, 선 수신사등을 방문했지만, 어느 것도 잘 배관 할 수 없었다.

 

이상, 총괄하면, 중세부터 근세 초두에 걸친 오사카부 남부의 신전은, 지붕 형태가 독특하고, 선명한 색채를 가지는 것이 많다.주의 해야 할 것은, 모모야마 시대의 신전도, 그 이전의 신전에 비해 크게 변화한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무로마치 시대의 연장상에 존재하는 것이다.이것은 와카야마현 북부의 신전도 같은 것을 말할 수 있지만, 무로마치 시대와 모모야마 시대의 건축은, 어디까지나 연속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시대의 와카야마현 북부의 신전과의 큰 차이는, 독특한 지붕 형태나, 출조의 다용 등, 기공에 열중하고 있는 점일까.와카야마현 북부의 신전은 그 점, 지극히 전통적인 것이 많았다.

 

토요쿠니묘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의 하나로 여겨지는, 국보 「보엄사중국 양식의 문

 

그런데, 두 지방역의 공장들은 모모야마 시대 이후, 통일된 중앙 권력에 가까운 곳에서 활약해,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조영한 대저나 토요쿠니묘 등, 우리가 모모야마 시대라고 해 이미지 하는 호화현난인 건축을 많이 다루어 간다.그리고, 이것들 호화현난인 건축의 기초에, 두 지방분의 양식이 존재하고 있던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다만, 두 지방역에 대하고, 이 후 한층 더 화려한 건축이 등장했는가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가장 화려한 것에서도 겨우 와카노우라 텐만궁이나 기슈 토쇼궁 정지로, 조각을 과도하게 도입한 것 같은 건축은, 이러한 지역에서는 별로 태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말한 드파손이라고 하는지, 조각 과다와 같은 건축은 오히려, 관동을 중심으로 한 동국에서 꽃 벌어졌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그렇게 말한 건축의 기초를 쌓아 올린 기술자에게는, 장명을 저술한 히라우치 마사노부 등, 동국에 진출한 와카야마현 호쿠부, 오사카부 남부의 공장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마지막

 

 


神社三昧、つづき

 

大阪府富田林市にある「錦織神社」。

 

大阪府南部の社殿巡りは、この錦織神社から始まった。毎月1日と15日に本殿前の唐門が開放される。建水分神社の社殿のように、近寄ることすら出来ない社殿も多いので、これは有難い。

 

 

本殿」、1363年建立で重要文化財

正面3間・側面2間の身舎に3間の向拝が付く。この本殿で印象深いのは、やはり変化に富んだ屋根と鮮やかな色彩だろう。

 

 

本殿の屋根

入母屋造りの屋根に縋破風を付けて向拝とし、正面に千鳥破風と軒唐破風を設ける。本殿の千鳥破風は日本最古のものである(神社では古来より破風が信仰上重要な部分だったという。そして、それを正面に向けるのも何らかの理由があったのではないかと推測されている)。

ただ、千鳥破風だけでなく唐破風も同時に付けているのは、中世では大阪府南部で独自に流行した様式だと言ってよい。近世以降は多くの地域の神社建築で採用されていくが、その始まりが大阪府南部であった。

 

大棟は身舎中央より前寄りに設置され、外観のバランスに配慮している。

 

因みに、神社の本殿で唐破風を付けた最古の建築が、写真の「泉穴師神社摂社・住吉神社本殿」である(1273年、重要文化財)。小さな春日造の社殿だが、正面に唐破風を付け、組物を出組として軒支輪を設け、側面には連子窓を設置する。同時代の春日造の社殿よりかなり凝った作りになっている。

 

 

本殿のもう一つの特徴は、何といってもその色鮮やかさである。軸部の上半分を極彩色にし、黒漆を塗った階段には飾り金具が打たれ、煌びやかな雰囲気となっている。

この錦織神社本殿の変化に富んだ屋根形態や煌びやかさは、その後の大阪府南部の社殿に影響を与えていった。

 

 

錦織神社本殿と同じ屋根形態の社殿としては、多治速比売神社本殿がある(1541年、重要文化財)。

この社殿はとにかく屋根が目立つ。身舎は正面3間・側面1間しかないが、出組の組物の上に乗せた大きな入母屋造の屋根に縋破風を取り付けて向拝とし、正面には入母屋の破風より大きな千鳥破風と、錦織神社本殿より豊満な軒唐破風を乗せている。

これを作った工匠は、とにかく目立つ屋根を作って社殿を立派に見せたかったのかもしれない。

 

  

向拝の木鼻、手挟、蟇股内部に彫刻を施している。この木鼻のデザインは何だろうか?怪獣?龍頭かな。デザインが少々幼稚で分かりにくい。逆にユーモラスだけど。神主さんに聞くと「さあ、何でしょう」で終わった。

 

 

入母屋造ではなく、流造の屋根に千鳥破風と唐破風を設けた社殿もある。写真の長野神社本殿(1551年、重要文化財)はその1つだ。

 

この社殿は彩色がかなり剥がれ落ちているが、側面の妻飾りは独特の花肘木や木鼻で賑やかに構成し、味のある社殿に仕上げている。

 

 

鳥帽子形八幡神社本殿、1480年の建立で重要文化財。

こちらは千鳥破風も唐破風もないが、向拝の組物や蟇股を極彩色で彩り、蟇股内部に彫刻を入れて華やかに仕上げている。ただ、創建当初の彩色がどのようなものだったかは不明。もしかすると、白壁や脇障子には絵が描かれていたのかもしれない。

 

聖神社本殿、1604年の建立で重要文化財

豊臣秀頼が片桐且元を奉行として造立した社殿で、正面3間・側面3間、正面に大きな千鳥破風と軒唐破風を取り付け、豪快な雰囲気を醸し出している。同時に、内法長押から上を極彩色で彩り、華麗な雰囲気も併せ持つ。

 

  

内法長押には七宝繋ぎ、頭貫は波、丸桁と向拝桁には雲紋が、それぞれ描かれている。彫刻は蟇股内部や妻飾りに施される程度で、手挟にも細かな彫刻はない。

 

 

泉穴師神社本殿、1602年の建立で重要文化財

この本殿も、豊臣秀頼が片桐且元を奉行として建造したもの。流造の屋根に2つの千鳥破風を設けているが、これは一間社流造の社殿を2つ、相の間で連結した形態である。桃山時代の社殿だが、それ以前の時代の社殿に比べて大きく変化した所は別にない。

 

これら以外にも、建水分神社や日部神社、泉井上神社、船守神社などを訪れたが、どれもうまく拝観できなかった。

 

以上、総括すると、中世から近世初頭にかけての大阪府南部の社殿は、屋根形態が独特で、鮮やかな色彩を持つものが多い。注意すべきは、桃山時代の社殿も、それ以前の社殿に比べて大きく変化したわけではなく、あくまで室町時代の延長上に存在することだ。これは和歌山県北部の社殿も同じことが言えるが、室町時代と桃山時代の建築は、あくまで連続しているのである。

同じ時代の和歌山県北部の社殿との大きな違いは、独特の屋根形態や、出組の多用など、技工に凝っている点だろうか。和歌山県北部の社殿はその点、極めてオーソドックスなものが多かった。

 

豊国廟の遺構の1つとされる、国宝「宝厳寺唐門

 

さて、両地域の工匠達は桃山時代以降、統一された中央権力に近いところで活躍し、聚楽第や豊国廟など、我々が桃山時代といってイメージする豪華絢爛な建築を多く手がけていく。そして、これら豪華絢爛な建築の基礎に、両地方の様式が存在していたことは間違いないだろう。

ただし、両地域において、この後さらに派手な建築が登場したかといえば、そうではない。最も派手なものでもせいぜい和歌浦天満宮や紀州東照宮止まりで、彫刻を過度に取り入れたような建築は、これらの地域ではあまり生まれてこなかった。

そういったド派手というか、彫刻過多のような建築はむしろ、関東を中心とした東国で花開いた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そしてそういった建築の基礎を築いた技術者には、匠明を著した平内正信など、東国に進出した和歌山県北部、大阪府南部の工匠たちが多く含まれていたのであった。

 

終わり

 

 



TOTAL: 89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43
No Image
워싱턴 포스트가··· dkool 2012-10-02 4175 0
4442
No Image
중국 전통 문화속에 흡수된 반일 timur 2012-10-01 3743 0
4441
No Image
우익·좌익의 정체와 진짜 애국심 九段坂上 2012-10-01 4092 0
4440
No Image
신사 삼매, 계속되어 栄養市民 2012-10-01 4574 0
4439
No Image
무리이네요! dkool 2012-09-30 3817 0
4438
No Image
★요코즈나·봉납 씨름판 등장!^ tobaru888 2012-09-29 3509 0
4437
No Image
★봐 개춤 ^ tobaru888 2012-09-27 4055 0
4436
No Image
투입당 黒猫 2012-09-24 3518 0
4435
No Image
▲베셀과 종합소 규정 しゃおこーbe 2012-09-21 2873 0
4434
No Image
얼마들 천민의 것일까? dkool 2012-09-21 3417 0
4433
No Image
▲대한 매일 신보의 허위 게재 광고 しゃおこーbe 2012-09-20 4008 0
4432
No Image
신사 삼매 栄養市民 2012-09-18 4243 0
4431
No Image
한일 우호의 현장 ( ′-`) y sarutrainer2012 2012-09-18 4413 0
4430
No Image
조조의 후예가 반일 소동의 피해자에....... umib0ze 2012-09-18 4293 0
4429
No Image
▲nisiokatuyosi씨, 어떻게 합니까? しゃおこーbe 2012-09-17 3553 0
4428
No Image
줄어 들고 있다!! dkool 2012-09-17 3987 0
4427
No Image
★enjoy 화상 ^ tobaru888 2012-09-15 4654 0
4426
No Image
구단 九段坂上 2012-09-11 3649 0
4425
No Image
와카노우라 텐만궁에 갔습니다. 栄養市民 2012-09-08 4956 0
4424
No Image
「격렬한 한국의 전통 문화」 VIOLENT KO....... DogKorean 2012-09-08 40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