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사설】일본의 지식인은 정부의 우익화화를 저지할 수 있을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씨나, 평화 헌법개정 반대의 주장을 전개해 온 모토지마등 ·원나가사키시장등 일본의 지식인이나 시민 1270명으로 시민 단체 「허락하지 말아라!헌법 개악·시민 연락회」는 28일, 독도(일본명:타케시마)와 센카쿠 제도(중국명:조어섬)의 영유권 분쟁에 대해 정부에 「반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으로 그들은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이 가장 약하고, 외교적인 주장을 할 수 없었던 시대에, 타케시마나 센카쿠 제도를 편입했다.일본인은 타케시마가, 한국 국민에게 있어서는 침략이나 식민지 지배의 시작이며 상징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일본의 주장에 의하면, 센카쿠 제도는 1895년의 청일 전쟁때, 무주의 땅을 오키나와현에 편입한 것으로, 독도는 1905년의 러일 전쟁때, 시마네현에 편입해 영유권을 확립했다고 한다.이러한 주장은, 일본이 제국주의 시대에 무력을 이용해 한국과 중국의 영토를 강제적으로 점거한 것을 스스로 가리킨 것에 지나지 않는다.일본내에서는 소수파이지만, 상기의 지식인들은 「(일본이 주장한다) 타케시마 영유권의 내용은, 일본에 의한 침략의 역사를 부정할 뿐만 아니라, 국제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다」라고 호소하고 있어 이것은 한국의 주장과도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극히 소수의 지식인이 낸 1매의 성명만으로, 일본의 우익화화 그 자체를 바꿀 수 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다음의 선거로 정권 획득이 확실시되고 있는 자민당은, 극우의 아베 신조 전 수상을 다시 총재로 선출해, 또 아베 총재는 동당 넘버 2의 간사장에게 이시바 시게루·겐 방위상을 임명했다.아베씨는 총재로 취임하기 전, 일본의 역대 정권이 낸 사죄 표명의 담화의 수정을 호소해 지지자를 결집.또, 이시바 간사장도 평소부터 해병대의 창설을 주장해 온 인물이다.최근의 일본의 여론은, 자민당이 민주당의 2배 가까운 37%의 지지를 얻는 등, 극단적인 편향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일본은 교과서나 외교 백서, 방위 백서를 통해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해 왔던 것 뿐만 아니라, 위안부나 강제 징용이라고 한 엄연한 사실을 부정해, 한국을 자극해 왔다.일본은 또, 센카쿠 제도를 국유화 하는 것으로, 중국과의 영유권쟁으로 현상의 타파에 나서, 동아시아의 안전 보장 질서를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현재, 한중일 3개국의 대립을 완화하려면 , 마찰의 원인을 제공한 일본이 우선 변함없으면 안 된다.이것은 누가 봐도 분명하다.

 일본은 전쟁 전, 국외의 분위기를 이해하는 일부 지식인의 반대로도 관련되지 않고, 중일 전쟁으로부터 세계대전으로 돌진해, 나라와 국민을 비극에 몰아넣었다.똑같이 이번도 일부 지식인이 「반성」을 표명했지만, 이것에 의해서 향후, 일본이 눈을 뜰 수 있는지,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된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아베를 자민당 총재로 선택하게 한 것은 누구입니까? 이몰바크의 행위가 우익 강경파의 그를 총재로 한 그는 지뢰를 밟았습니다.

 

지금의 여론은, 정한론마저 오코시 넘을 수도 있는  상황까지 와있는 군비 확장 평화 헌법의 재검토눈에는 눈을의 분위기가 감돌고 있네요.

 

이몰바크는, 자신의 패권 유지를 위한 행위가 터무니 없는 곳에 불붙인 점잖은 일본인과 그는 착각하고 있던 것 같고···


無理ですね!

社説】日本の知識人は政府の右傾化を阻止できるか

   
 ノーベル文学賞受賞者の大江健三郎氏や、平和憲法改正反対の主張を展開してきた本島等・元長崎市長ら日本の知識人や市民1270人と、市民団体「許すな!憲法改悪・市民連絡会」は28日、独島(日本名:竹島)と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の領有権争いについて政府に「反省」を求める声明を発表した。声明で彼らは「日本は韓国や中国が最も弱く、外交的な主張ができなかった時代に、竹島や尖閣諸島を編入した。日本人は竹島が、韓国国民にとっては侵略や植民地支配の始まりであり象徴だと考えられていることを理解すべきだ」と訴えた。

 日本の主張によると、尖閣諸島は1895年の日清戦争の際、無主の地を沖縄県に編入したもので、独島は1905年の日露戦争の際、島根県に編入して領有権を確立したという。これらの主張は、日本が帝国主義時代に武力を用いて韓国と中国の領土を強制的に占拠したことを自ら示したに過ぎない。日本国内では少数派だが、上記の知識人たちは「(日本が主張する)竹島領有権の内容は、日本による侵略の歴史を否定するだけでなく、国際秩序を破壊する行為だ」と訴えており、これは韓国の主張とも一致している。

 しかし、日本のごく少数の知識人が出した1枚の声明だけで、日本の右傾化そのものを変えられると信じてはならない。次の選挙で政権獲得が確実視されている自民党は、極右の安倍晋三元首相を再び総裁に選出し、また安倍総裁は同党ナンバー2の幹事長に石破茂・元防衛相を任命した。安倍氏は総裁に就任する前、日本の歴代政権が出した謝罪表明の談話の修正を訴えて支持者を結集。また、石破幹事長もかねてから海兵隊の創設を主張してきた人物だ。最近の日本の世論は、自民党が民主党の2倍近い37%の支持を得るなど、極端な偏りを見せ始めている。

 

 

 日本は教科書や外交白書、防衛白書を通じて独島領有権を主張してきただけでなく、慰安婦や強制徴用といった厳然たる事実を否定し、韓国を刺激してきた。日本はまた、尖閣諸島を国有化することで、中国との領有権争で現状の打破に乗り出し、東アジアの安全保障秩序を破壊しようとしている。現在、韓中日3カ国の対立を緩和するには、摩擦の原因を提供した日本がまず変わ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は誰が見ても明らかだ。

 日本は戦前、国外の雰囲気を理解する一部知識人の反対にも関わらず、日中戦争から世界大戦へと突き進み、国と国民を悲劇に追い込んだ。同じように今回も一部知識人が「反省」を表明したが、これによって今後、日本が目覚めることができるか、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安部を自民党総裁に選ばせたのは誰でしょうか? イミョンバクの行為が右翼タカ派の彼を総裁にした 彼は地雷を踏んだのです。

 

今の世論は、征韓論さえ起越しかねない状況まで来ています 軍備拡張 平和憲法の見直し 目には目をの雰囲気が漂っていますね。

 

イミョンバクは、自分の覇権維持のための行為がとんでもないところに火をつけた おとなしい日本人と彼は錯覚していた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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