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본 건축의 태동과 여명에서 古韓尺과 高麗尺의 사용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古韓尺說을 주창한 新井宏의 학설이 단순한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고 일본인이 지적하고 있으므로 그것에 대한 것을 살펴 보고
古韓尺說을 주창한 新井宏을 중심으로 일본의 計量史学 움직임에 대해서 알아 본다.
日本建築の胎動と黎明で 古韓尺と 高麗尺の使用に対して説明した.
古韓尺説を主唱した 新井宏の学説が単純な仮説に過ぎないと日本人が指摘するあるのでそれに対したことをよく見る 古韓尺説を主唱した 新井宏を中心に日本の 計量史学の 動きに対して調べる.

 1991~2년 발표된 新井宏의 論文「古代尺度復元法의研究-소생하는 古韓尺과 高麗尺에의 疑問」(『計量史研究』NO.13)및 新井의 著書『몽환의 古代尺高麗尺은 없었다.』는 일본 사학계에 큰 반향을 던졌다.
 1991~2年発表された 新井宏の 論文「古代尺度復元法の研究-よみがえる古韓尺と高麗尺への疑問」(『計量史研究』NO.13)および新井の著書『まぼろしの古代尺高麗尺はなかった』は日本史学係に大きい反響を投げた.

Note: 新井宏「古代尺度復元法の研究(第1-3報)『計量史研究』13-15、1990-1992. 2) 新井宏『まぼろしの古代尺』吉川弘文館、1992

그것에 대해서 2002년 계량사학계 발표문을 살펴 보자.
순서는 본문의 취지에 맞게 요약 편집한다.
それに対して 2002年計量史学係発表文をよく見よう.
順序は本文の主旨に当たるように要約編集する.

【計量史をさぐる会2002特別講演】(2002/09/13)
計量史学の役割と成果 別題「日本計量史学ものがたり」        横田俊英(日本計量史学会理事、日本計量報論説員)

新井の論文とその著書は、4~8世紀における朝鮮半島や日本の古墳や宮殿・寺院の計測値を収集し、もっともよく合う尺度をコンピューターをりようすることによって客観的導出を試み、その長さ0.268m古墳時代が開始したを割り出し、この尺度の起源を朝鮮半島に求め、古韓尺と名付けたこの尺度が、4世紀ごろ朝鮮半島の政治勢力とともに日本にやってきてことが契機になって古墳時代が開始したと説く。
 西村淳は新井宏のこの研究を統計学の仮説検定の手法の初めて採用したことを評価する。しかし統計学の限界値選択の常套手段等を示して新井の使用した手続きの誤りを指摘、また資料選択と計測方法の問題点も挙げ、また新井の結論を否定する。
 白崎昭一郎は西村と同様に新井論文の功績を仮説検定を方法論として採用したことに限定している。白崎が新井が提示したプログラムによって事例を追いかけてみたところ不能であった。また新井に偏差と誤差の概念の混用があることも指摘する。白崎は新井の古韓尺否定論を十分な論拠をもっていないと結論づける。
 白崎の解析においても、新井の論文・著書にも高麗尺らしい尺度はしばしば登場するのであり、いまの段階ではこれを全面的に否定することは困難でると白崎は述べる。
新井의 논문과 그 저서는, 4~8 세기에 있어서의 한반도나 일본의 고분이나 궁전・사원의 계측치를 수집해, 가장 잘 맞는 척도를 컴퓨터 이용하는 것에 의해서 객관적 도출을 시도해 그 길이 0. 268 m고분 시대가 개시했다를 산출해, 이 척도의 기원을 한반도에 두고 고한척이라고 이름 붙인 이 척도가, 4 세기경 한반도의 정치 세력과 함께 일본에 온 일이 계기로 되어 고분 시대가 개시했다고 말한다.
 西村은 新井宏의 이 연구를 통계학의 가설 검정의 수법을 처음으로 채용한 것으로 평가한다.그러나 통계학의 한계치 선택의 상투수단등을 나타내 新井가 사용한 절차의 잘못을 지적, 또 자료 선택과 계측 방법의 문제점도 올려 또 新井의 결론을 부정한다.
 白崎昭一郎는 西村와 같게 新井 논문의 공적을 가설 검정을 방법론으로서 채용했던 것에 한정하고 있다.白崎가 新井가 제시한 프로그램에 의해서 사례를 뒤쫓아 보았는데 불능이었다.또 新井에 편차와 오차의 개념의 혼용이 있는 일도 지적한다.白崎는 新井의 고한척부정론을 충분한 논거를 갖고 있지 않다고 결론 짓는다.
 白崎의 해석에 대해도, 新井의 논문・저서에도 고려척인것 같은 척도는 자주 등장하는 것이어서, 지금의 단계에서는 이것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白崎는 말한다.

고고학에 계량사학이라는 혁신적인 방법론을 도입한  新井의 학설은 거센 도전을 받게 된다.
이유가 무엇일까?
考古学に計量史学という革新的な方法論を取り入れた 新井の学説は荒い挑戦を受けるようになる.
理由が何だろう?

日本計量史学会理事の宮川ススム(行人偏に歩むの字)は古墳研究家である。古代高塚式陵墓のうち主要な前方後円墳は宮内庁によって管理されている。ここへの立ち入りは陵墓の安静と尊厳を理由に宮内庁によって拒まれている。外観観察のための立ち入りも認められていない。
 古代陵墓の発掘は日本文化と日本人の由来に大きな解明の手がかりを提供するはずである。古墳に埋設されている計量器と関係資料があると思われる。(『計量史通信』NO.49より)。
일 본 계량 사학회 이사 미야가와 스스무는 고분 연구가이다.고대 타카츠카식 능묘 중에서 주요한 전방 후원분은 궁내청에 의해서 관리되고 있다.여기에의 출입은 능묘의 안정과 존엄을 이유로 궁내청에 의해서 거절해지고 있다.외관 관찰을 위한 출입도 인정되지 않았다.
 고대 능묘의 발굴은 일본 문화와 일본인의 유래에 큰 해명의 단서를 제공할 것이다.고분에 매설되고 있는 계량기와 관계 자료가 있다고 생각된다.(「계량사통신」NO. 49보다).

발굴조사가 아닌 능묘의 출입마저 엄격히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서 新井의 학설을 검증하는데 한계가 많았다.
그런데 纒向遺跡에서 2개의 새로운 건물 유적이 발굴되어 2009년 11월 桜井教育委員会의 発掘調査 발표가 있었다.
新井의 학설이 검증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発掘調査ではない陵墓の出入りさえ厳格に制限されるある状況で 新井の学説を検証するのに限界が多かった.
ところが 纒向遺跡で 2個の新しい建物遺跡が発掘される 2009年 11月 桜井教育委員会の 発掘調査 発表があった.
新井の学説が検証されることができる絶好の機会が来たのだ.

纏向遺跡の尺度と年代問題
理事、前韓国国立慶尚大学招聘教授 新井 宏
 昨年11月、 纏向 遺跡の発掘概要が桜井市教育委員会によって発表され、東西に直線状に並ぶ建物群の配置関係や桁行・梁行が明らかにされた。その中でも、建物Dと名付けられた東西四間(19.2斡)、南北四間(12.4斡)の大型建物は卑弥呼の宮殿か」とする見解もあり、大きな反響を呼んでいる。
 実は、筆者にとっても、このニュースは極めて衝撃的なものであった。待ちに待っていた「尺度を語り得る最古の遺跡」がここに出現したのである。何よりも、整然とした配置関係と大型建物Dの桁行・梁行の計測値は、従前の古墳などの計測値に較べると、精度の点で、はるかに良質である。早速、現地説明会の資料を入手し解析を試みた。 そして、その解析結果も衝撃的であった。とにかく、この建物群は、纏向地区に存在する纏向石塚古墳、矢塚古墳、東田大塚古墳、ホケノ山古墳、箸墓古墳、さらには近辺にある崇神陵(行燈山古墳)、景行陵(渋谷向山古墳)、桜井茶臼山古墳、メスリ山古墳などと共に、疑問の余地のない形で「古韓尺」に一致したのである。同時期の中国尺「後漢尺」や「魏尺」は全く合わない。 そして、「後漢尺」や「魏尺」が「纏向遺跡では使われていなかった」という結論は、纏向遺跡の年代観についても貴重な資料を提供することになった。
작년 11월, 전향유적의 발굴 개요가 사쿠라이시 교육위원회에 의해서 발표되어 동서로 직선 모양에 줄선 건물군의 배치 관계나 桁行・梁行이 밝혀졌다.그 중에서도, 건물 D 라고 명명된 동서4간(19.2알), 남북4간(12.4알)의 대형 건물은 히미코의 궁전인가」라고 하는 견해도 있어,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실은, 필자에 있어서도, 이 뉴스는 지극히 충격적인 것이었다.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척도를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유적」이 여기에 출현했던 것이다.무엇보다도, 정연하게 한 배치 관계와 대형 건물 D의 桁行・梁行의 계측치는, 종전의 고분등의 계측치에 비교하면 정도의 측면에서, 훨씬 양질이다.조속히, 현지 설명회의 자료를 입수해 해석을 시도했다. 그리고, 그 해석 결과도 충격적이었다.어쨌든, 이 건물군은, 전향지구에 존재하는 纏向石塚古墳、矢塚古墳、東田大塚古墳、ホケノ山古墳、箸墓古墳, 또 부근에 있는 崇神陵(行燈山古墳)、景行陵(渋谷向山古墳)、桜井茶臼山古墳、メスリ山古墳등과 함께, 의문의 여지가 없는 형태로「고한척」에 일치했던 것이다.동시기의 중국자「후한자」이나「위척」은 전혀 맞지 않는다. 그리고, 「후한자」이나「위척」이「전향유적에서는 사용되지 않았었다 」라고 하는 결론은, 전향유적의 연대관에 대해서도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게 되었다. 

筆者がコンピュータ解析によって見つけ出し、文献や土地制度史の研究によって裏付けた古韓尺は、20年を経て、ようやく認知を受けたばかりである。その「古韓尺」が、このような劇的な形で再確認できるのは、まさにツキである。
 だから、いま気分が高揚している。一般の方にとっては、「古韓尺が使われていた」という事実の紹介だけで十分であろうが、やはりスペースを頂いて古韓尺の一致状況を別表に示しておきたい。

필자가 컴퓨터 해석에 의해서 찾아내, 문헌이나 토지 제도사의 연구에 의해서 증명한 고한척은, 20년을 거치고, 간신히 인지를 받았던 바로 직후이다.그「고한척」이, 이러한 극적인 모습으로 재확인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행운이다.
 그러니까, 지금 기분이 고양하고 있다.일반적인 방법으로 하자면, 「고한척이 사용되고 있었다」라고 하는 사실의 소개만으로 충분하겠지만, 역시 스페이스를 얻어 고한척의 일치 상황을 別表에 나타내 두고 싶다.

 さて、このような結果は、日本の考古学にとっても重大な影響をもたらす。もともと、日本の前方後円墳の源流が高句麗にあったとするのは有力な学説である。それが、古韓尺を媒体として、ますます注目されるからである。
 そうなると、一部の考古学者が年代をどんどん繰り上げている纏向遺跡は、やはり旧来の年代観の方が正しかったことになり、纏向遺跡の建物を卑弥呼の館、箸墓古墳を卑弥呼の墓とする主張は完全に霧散してしまう。それと共に、古墳築造に漢尺が使用されたという数多くの主張も再検討を迫られるのである。いわば地味な計量史の議論が、これから考古学界を揺さぶるはずなのである。 近日中に、きちっとした形で論文を発表する。その前に紹介するのも何かのご縁であろうか。
 그런데, 이러한 결과는, 일본의 고고학에 있어서도 중대한 영향을 가져온다.원래, 일본의 전방 후원분의 원류가 고구려에 있었다고 하는 것은 유력한 학설이다.그것이, 고한척을 매체로서 더욱 더 주목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일부의 고고학자가 연대를 자꾸자꾸 앞당기고 있는 전향유적은, 역시 구래의 연대관이 올발랐던 것으로 되고, 전향유적의 건물을 히미코의 관, 저묘 고분을 히미코의 무덤으로 하는 주장은 완전하게 무산되 어 버린다.그것과 함께, 고분 축조에 한척이 사용되었다고 하는 수많은 주장도 재검토를 재촉당하는 것이다.말하자면 수수한 계량사의 논의가, 지금부터 고고학계를 흔들 것 인 것인다. 가까운 시일내로, 단정한 형태로 논문을 발표한다.그 전에 소개하는 것도 무엇인가의 인연일까

자~ 그러면 新井宏의 古韓尺說을 뒤집는 일본 학자의 출현을 기대해 보자.
さあ~ それでは 新井宏の 古韓尺説を覆す日本学者の出現を期待して見よう.


日本建築 - 計量史学

日本建築の胎動と黎明で 古韓尺と 高麗尺の使用に対して説明した.
古韓尺説を主唱した 新井宏の学説が単純な仮説に過ぎないと日本人が指摘しているのでそれに対したことをよく見て
古韓尺説を主唱した 新井宏を中心に日本の 計量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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