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판자 지붕에 돌을 얹은 지붕은 언제부터 생긴 건축양식입니까??
판자 지붕은 비와 바람에도 쉽게 漏水가 생길 것 같고 내구성이 약할 것 같습니다.
저런 지붕을 16세기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까?
16世紀京都の絵を見て生じた疑点..
あのように板屋根に石を上げた屋根はいつから生じた建築様式ですか??
板屋根は雨と風にも 易しく 漏水が生ずるようで耐久性が弱いようです.
あんな屋根を 16世紀まで使っていたん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