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자신은 강당의 동쪽으로 진을 치고 있었으므로, 중장희를 맞이하는 의식이 전혀 안보였다.

 

그런데, 의식이 끝나면, 관음보살이 행렬의 선두에 서 돌아온다.

 

 

 

자꾸자꾸 가까워져 왔다.

선두의 관음보살과 다음의 세지 보살은 운동량이 많아, 큰 일일 것이다.

 

 

 

관음보살.모두 일제히 셔터를 누른다.

다리를 내디디는 「돈」이라고 하는 소리와 「슥」이라고 하는 소매치기다리의 소리가 잘 울린다.

 

 

 

연좌에는 불상이 타고 있다.

 

 

 

세지 보살.이것도 운동량이 많다.

 

 

 

3번째의 보현보살.

 

 

 

그리고, 그 외의 보살도 돌아왔다.

 

 

 

보살이 우르르.

여기서 실크 로드의 테마곡이 흘러 왔다.

http://www.youtube.com/watch?v=7KzAVxlmuW8&feature=related

 

 

 

 

 

 

부모와 자식 페어도 돌아왔다.

 

 

 

자신의 근처에 있던 사람이 「무엇 무엇 , 여기가게에서, 여기」라고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부모와 자식 페어의 뒤에, 연주대가 계속 된다.

 

 

 

그리고, 승려들이 왔다.

 

 

 

 

 

 

 

 

잠시 사이를 두고, 드디어 라스트에.

 

 

전의 승려가, 여자 아이가 떨어지지 않는가 걱정이었던 것 같다.

몇번이나 후를 뒤돌아 보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중장희를 태운 신 가마가 왔다.

 

 

 

운 좋게 중장희의 상을 찍혔습니다!

 

 

 

극락당(본당)으로 돌아가고 가는 중장희.

자신은 서둘러 본당(분)편에 향했다.

 

 

 

여기서, 련공양 법회의 의식은 종료했다.

이대로 본당가운데에 들어오는지 생각했는데····

 

 

 

실은, 완전하게 극락당(본당)에는 들어가지 않고, 계단을 내려 가 호 생각원에 들어갔다.

 

 

 

빠른 걸음에 호 생각원의 본당에 들어가면, 피산과 문을 닫을 수 있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사람이 한마디 「속!」w

 

 

 

끝나고 나서, 본당으로부터 와 영 다리를 바라본다.

 

 

계속된다

 


再び当麻寺、その4

 

自分は講堂の東に陣取っていたので、中将姫をお迎えする儀式が全く見えなかった。

 

さて、儀式が終わると、観音菩薩が行列の先頭に立って戻ってくる。

 

 

 

どんどん近付いてきた。

先頭の観音菩薩と、次の勢至菩薩は運動量が多く、大変だろう。

 

 

 

観音菩薩。皆一斉にシャッターを切る。

足を踏み出す「ドン」という音と、「スーッ」という すり足の音がよく響く。

 

 

 

連座には仏像が乗っている。

 

 

 

勢至菩薩。これも運動量が多い。

 

 

 

3番手の普賢菩薩。

 

 

 

そして、その他の菩薩も帰ってきた。

 

 

 

菩薩がゾロゾロ。

ここでシルクロードのテーマ曲が流れてきた。

http://www.youtube.com/watch?v=7KzAVxlmuW8&feature=related

 

 

 

 

 

 

親子ペアも帰ってきた。

 

 

 

自分の近くにいた人が「何々ちゃん、ここやで、ここ」と手を振っていました。

 

 

 

親子ペアの後に、演奏隊が続く。

 

 

 

そして、僧侶達が来た。

 

 

 

 

 

 

 

 

暫く間を置いて、いよいよラストへ。

 

 

前の僧侶が、女の子が落ちないか心配だったようだ。

何度も後を振り向いていた。

 

 

 

そして、遂に中将姫を乗せた御神輿が来た。

 

 

 

運良く中将姫の像を撮れました!

 

 

 

極楽堂(本堂)へ帰っていく中将姫。

自分は急いで本堂の方に向かった。

 

 

 

ここで、練供養会式は終了した。

このまま本堂の中に入るのかと思いきや・・・・

 

 

 

実は、完全に極楽堂(本堂)には入らず、階段を下りて護念院に入っていった。

 

 

 

足早に護念院の本堂に入ると、ピシャッと戸が閉められた。

それを見ていた人が一言「速っ!」w

 

 

 

終わってから、本堂から来迎橋を眺める。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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