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5월 14일, 오후 4시에 「련공양 법회의 의식」이 스타트 했다.

 

련공양 법회의 의식은, 본당(만도라당, 이 날만은 「극락당」이라고 불린다)을 출발한 관음보살·세지 보살·보현보살등의 25 보살들이, 현세에 귀향 한 중장희를 「사바당」까지 맞이하러 가, 극락당(본당)에 이끈다고 하는 스토리를 체현 하는, 당마사의 전통 행사이다.

 

 

 

우선은, 승려와 여자 아이 2명이 극락당(본당)으로부터 나왔다.

이것이 시작되어.

 

 

 

그 후에, 사바당에 있는 중장희의 상을 맞이하는 신 가마가 계속 된다.

 

 

 

잠시 후에, 천도 훈이 등장!

카츠라기시의 마스코트 캐릭터의 련화도 등장.

근처에 있던 사람들이 「무엇이나 자지 않는 저것은―」(이)라고 말했었어요 w

 

 

 

승려가 우르르극락당(본당)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극락당으로부터 모친과 아이의 페어가 몇조인가 나왔습니다.

 

 

 

계속 되고, 연주대가 나왔다.

 

 

 

승려도 나왔다.

 

 

 

드디어 25 보살의 등장.

 

 

 

우르르보살이 사바당으로 향합니다.

 

 

 

 

 

 

 

 

 

보살의 열이 일단 중단된다.

다음은 화려한 움직임을 보이는 관음보살, 세지 보살과 맨뒤의 보현보살이 등장한다.

자신은 서둘러 강당의 동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잠시 후 관음보살이 왔다.

 

 

 

관음보살.손에 가지고 있는 것은 련좌.

거절해 내리는, 높게 올리는, 을 반복하면서 나간다.

 

 

 

세지 보살.두손을 모으면서, 소매치기다리와 스쿼트를 맞춘 것 같은 동작으로 나간다.

 

 

 

맨뒤의 보현보살.

이쪽은 화려한 움직임이 없다.전의 보살의 전진에 맞추면서, 1보 1 보진 봅니다.

 

 

그런데, 보현보살이 사바 원숙해진 곳에서, 전반이 종료.

유감스럽지만, 천도 훈과 련화는 행렬에 참가하지 않았다.

무엇을 위해서 나왔다···

 

다음은 드디어, 중장희가 극락당(본당)에 돌아옵니다.

 

 

계속된다

 

 

   

련화천도 훈

 

 

 


再び当麻寺、その3

 

5月14日、午後4時に「練供養会式」がスタートした。

 

練供養会式は、本堂(曼荼羅堂、この日だけは「極楽堂」と呼ばれる)を出発した観音菩薩・勢至菩薩・普賢菩薩などの二十五菩薩たちが、現世に里帰りした中将姫を「娑婆堂」まで迎えにあがり、極楽堂(本堂)に導くというストーリーを体現する、当麻寺の伝統行事である。

 

 

 

まずは、僧侶と女の子2人が極楽堂(本堂)から出てきた。

これが始まり。

 

 

 

その後に、娑婆堂にいる中将姫の像を迎える御神輿が続く。

 

 

 

しばらくすると、せんとくんが登場!

葛城市のマスコットキャラの蓮花ちゃんも登場。

近くにいた人たちが「何やねんあれはー」って言ってましたねw

 

 

 

僧侶がぞろぞろと極楽堂(本堂)へ入って行きます。

 

 

 

そして、極楽堂から母親と子供のペアが何組か出てきました。

 

 

 

続いて、演奏隊が出てきた。

 

 

 

僧侶も出てきた。

 

 

 

いよいよ二十五菩薩の登場。

 

 

 

ゾロゾロと菩薩が娑婆堂に向かいます。

 

 

 

 

 

 

 

 

 

菩薩の列が一旦途切れる。

次は派手な動きを見せる観音菩薩、勢至菩薩と、しんがりの普賢菩薩が登場する。

自分は急いで講堂の東側に移動した。

 

そして、しばらくして観音菩薩がやってきた。

 

 

 

観音菩薩。手に持っているのは蓮座。

振り下ろす、高く上げる、を繰り返しながら進んでいく。

 

 

 

勢至菩薩。両手を合わせながら、すり足とスクワットを合わせたような動作で進んでいく。

 

 

 

しんがりの普賢菩薩。

こちらは派手な動きがない。前の菩薩の前進に合わせながら、1歩1歩進みます。

 

 

さて、普賢菩薩が娑婆堂に入った所で、前半が終了。

残念ながら、せんとくんと蓮花ちゃんは行列に参加しなかった。

何のために出てきたんだ・・・

 

次はいよいよ、中将姫が極楽堂(本堂)に帰ってきます。

 

 

つづく

 

 

   

蓮花ちゃん                    せんと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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