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인의 변호사가 효고 변호사회의 인권옹호위원장이 된 것 등 한국인이 일본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최근의 뉴스를 몇건이나 픽업 해 보았습니다.



한국적의 하얀색응, 효고 변호사회 인권옹호위원장에

「약자 구제에 국적은 관계없다」라고 말하는 백승고 변호사=하라다 타쿠미촬영 효고현 변호사회의 인권옹호위원장에 한국적변호사백승고씨(48)가 올랐다.
한국에 있던 유소기에 교통사고로 오른 팔을 잃어, 가족과 오키나와로 이주한 후, 국적과 장해의 두 개의 핸디캡을 넘어 변호사가 되어 20년.외국적에서는 이례의 기용이지만, 법조계에서는 더 국적의 벽은 두껍고, 과거에 2회, 가정재판소에 조정 위원의 선임이 거부되어 금년, 3 여행 추천을 받아 가정재판소의 판단을 기다린다.「약자나 소수파의 생각이 이해되는 사회에」.일본 방문 이래, 가슴에 계속 가진 생각이 실현될 것을 바라고 있다.
서울 태생.5세 때, 트럭에 받혀 오른 팔을 절단 했다.초등학교 6년이었던 1974년, 부친의 일로 나하시에 건너, 일본어도 읽을 수 없는 채 현지 초등학교에 편입.동급생에게 조롱당해도 웃어 속일 수 밖에 없었다.
부모님의 권유로 류큐대 3년의 83년부터 사법시험에 도전, 90년에 8번째의 수험으로 합격.오사카시의 변호사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던 95년, 한신 대지진이 발생.코베시 히가시나다구의 자택은 전괴 해, 동년여름에 한국민단이 동시 나가타구에서 시작한 이재민의 법률상담에 이사처의 오사카시내로부터 다녀, 「집을 잃었다」 「근무처의 구두 공장이 부서졌다」라고 하는 동포의 소리에 가슴을 아프게 했다.
2007년과 09년에 효고현 변호사회로부터, 가사 조정등에서 재판관과 해결책을 생각하는 조정 위원에게 추천되었지만, 코베 가정재판소에 선임이 거부되었다.「공권력을 행사하는 공무원으로, 일본국적이 필요」라고 하는 설명이었다.
인권옹호위원장으로서 인권침해를 제기하는 시민의 호소에 귀를 기울인다.「누구라도 어떠한 핸디캡을 안고 있다.단지, 그것을 이유로 한 차별은 용서되지 않는다.충실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인권을 지키고 싶다」라고 맹세해, 그리고 하나 더, 벽의 돌파를 목표로 한다.

요미우리 신문 5월 10일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0508-OYT1T00624.htm

 



한국인 택시 운전기사, 또 교통사고

13일 오전 1시 반경, 카와사키시 카와사키구 나카지마2가의 국도 132호로, 동구 닛신쵸, 회사원의 남성(21)의 오토바이가 택시와 충돌, 회사원은 가슴을 강하게 쳐 머지 않아 사망했다.
카와사키서는 같은 날, 한국적으로 동구 나카지마2가, 택시 운전기사(71)를 자동차 운전 과실 상해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용의를 동과실치사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현장은 신호기가 있는 정향나무로교차점.

카나가와 신문 5월 13일
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005130029/




빈집털이 그룹을 체포.또 한국인 /도쿄

고급 주택을 노린 한국인 그룹에 의한 빈집털이 사건으로, 경시청 수사 3과는 13일, 그룹리더-로 한국적의 무직, 금영도 용의자(54)=신쥬쿠구 오오쿠보1=를 도품등 보관등의 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같은 과에 의하면, 그룹은 05년 이후, 도쿄, 카나가와 등 1도 8현의 고급 주택가에서 빈집털이를 약 500건(피해 총액 약 2억 5000만엔 상당) 반복했다고 보여진다.체포 용의는, 3월 17일, 멤버가 마에바시시의 민가로부터 훔친 반지 등 21점(시가 합계 53만 8000엔 상당)을 도품과 알면서 약 15만엔으로 매입해, 자택 아파트에서 보관했다고 하고 있다.김 용의자는 도품의 처분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한다.

매일신문 도내판 5월 14일
http://mainichi.jp/area/tokyo/news/20100514ddlk13040305000c.html




노인으로부터 생활보호비 강제로 빼앗고 있던 한국인을 체포

현경 폭력단 대책과와 사가미하라경찰서는 10일, 공갈과 절도의 혐의로, 모두 사가미하라시 츄오구 거주, 한국적의 무직의 용의자(52)와 회사원의 용의자(46)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작년 8월 19일, 공모해 동시내의 무직 남성(68)에게 생트집을 잡아 금년 2월까지 현금 약 17만엔이나 현금카드등을 강제로 빼앗아, 남성의 계좌로부터 현금 약 24만엔을 꺼냈다고 하고 있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양용의자는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양용의자는 남성과 아는 사람으로, 남성의 매월의 생활보호 수급액수 약 7만엔으로부터, 월 1만엔 정도를 남겨 강제로 빼앗고 있었다고 한다.

카나가와 신문 5월 11일
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005110040/




위조 쿠폰권으로 렌트카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던 한국인을 체포

오사카시 직원 상조회가 지급한 쿠폰권의 위조권약 30매를 사용했다고 해서, 오사카부경 수사 2과 등은 10일, 위조 유가증권 행사와 사기 용의로, 동시 텐노지구 우에혼마치, 한국적으로 무직 현종아키라 용의자(49)를 체포했다.같은 과에 의하면, 「가짜와는 몰랐다」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위조 쿠폰권은 약 9만매 발견되고 있어 같은 과등이 관련을 조사하고 있다.
체포 용의에서는, 현용의자는 2009년 1월 초순, 동시 텐노지구의 렌트카점에서, 위조 쿠폰권약 30매를 사용한 혐의.

시사 닷 컴 5월 11일
http://www.jiji.com/jc/c?g=soc_30&k=2010051001080




한국인의 서가 신부의 부모님(일본인)을 살해

12일 호노카, 쿄토·나가오카쿄시에서 택시 운전기사·야모토 요시오씨(65)와 처·삭 메구미씨(65)가 살해된 사건으로, 야모토씨의 장녀(38)의 남편으로 한국적의 이 토시오 용의자(52)가 체포되었다.장녀는 지난 달 초부터 행방이 모르게 되어 있고, 이 용의자는 경찰의 조사에 대해, 「아내의 실종에 대해서, 야모토씨부부와 의견의 불일치가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테레비 NEWS 5월 12일
http://news24.jp/articles/2010/05/12/07159034.html




사기 용의로 한국인 조장 체포 시영 주택의 집세 감면 악용

효고현경 폭력단 대책과는 7일, 동현 아마가사키시의 시영 주택의 집세 감면 제도를 악용 해 집세의 일부의 지불을 면했다는 등으로서 사기와 사기 미수의 혐의로 동시 미나미무코노소우, 지정 폭력단 야마구치조계 조장금규환용의자(63·한국적)를 체포했다.
같은 과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 「사기가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부인.무직의 아내(60)도 체포했지만, 용의를 인정한 것등에서 당일 석방했다.
체포 용의는 공모해 금년 1월, 친족 명의로 빌리고 있는 시영 주택 3 방에 도착하고, 명의인이 이사하고 있는 것 등을 숨겨,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하는 집세의 감면을 신청.중 1 방의 2개월 분의 집세계 4만 1200엔으로부터 감면분계 2만 8200엔의 지불을 면하는 등 한 혐의.
다른 2 방은, 경찰로부터 「폭력단 관계자가 방을 빌리고 있다」라고의 정보 제공을 받은 시의 담당자가 감면의 적용을 인정하지 않고, 미수에 끝났다.
같은 과가 구속 영장을 취득해 김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었지만 7일, 아내와 함께 아마가사키북서에 출두했다.

서일본 신문 5월 7일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170053




 


韓国人弁護士の白さん、兵庫県弁護士会人権擁護委員長に就任、他

韓国人の弁護士が兵庫弁護士会の人権擁護委員長になったことなど韓国人が日本で何をやっているのか、最近のニュースを何件かピックアップしてみました。



韓国籍の白さん、兵庫弁護士会人権擁護委員長に

「弱者救済に国籍は関係ない」と語る白承豪弁護士=原田拓未撮影 兵庫県弁護士会の人権擁護委員長に韓国籍弁護士白承豪さん(48)が就いた。
韓国にいた幼少期に交通事故で右腕を失い、家族と沖縄へ移住した後、国籍と障害の二つのハンデを乗り越え、弁護士になって20年。外国籍では異例の起用だが、法曹界ではなお国籍の壁は厚く、過去に2回、家裁に調停委員の選任を拒否され、今年、三たび推薦を受けて家裁の判断を待つ。「弱者や少数派の思いが理解される社会に」。来日以来、胸に持ち続けた思いが実現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
ソウル生まれ。5歳の時、トラックにはねられ、右腕を切断した。小学6年だった1974年、父親の仕事で那覇市に渡り、日本語も読めないまま地元小学校に編入。同級生にからかわれても笑ってごまかすしかなかった。
両親の勧めで琉球大3年の83年から司法試験に挑戦、90年に8度目の受験で合格。大阪市の弁護士事務所に勤務していた95年、阪神大震災が発生。神戸市東灘区の自宅は全壊し、同年夏に韓国民団が同市長田区で始めた被災者の法律相談に転居先の大阪市内から通い、「家を失った」「勤務先の靴工場がつぶれた」という同胞の声に胸を痛めた。
2007年と09年に兵庫県弁護士会から、家事調停などで裁判官と解決策を考える調停委員に推薦されたが、神戸家裁に選任を拒否された。「公権力を行使する公務員で、日本国籍が必要」という説明だった。
人権擁護委員長として、人権侵害を申し立てる市民の訴えに耳を傾ける。「誰でも何らかのハンデを抱えている。ただ、それを理由にした差別は許されない。地道だが、一人ひとりの人権を守りたい」と誓い、そしてもう一つ、壁の突破を目指す。

読売新聞 5月10日
http://www.yomiuri.co.jp/national/news/20100508-OYT1T00624.htm

 



韓国人タクシー運転手、また交通事故

13日午前1時半ごろ、川崎市川崎区中島2丁目の国道132号で、同区日進町、会社員の男性(21)のバイクがタクシーと衝突、会社員は胸を強く打って間もなく死亡した。
川崎署は同日、韓国籍で同区中島2丁目、タクシー運転手(71)を自動車運転過失傷害の疑いで現行犯逮捕し、容疑を同過失致死に切り替えて調べている。
同署によると、現場は信号機のある丁字路交差点。

神奈川新聞 5月13日
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005130029/




空き巣グループを逮捕。また韓国人 /東京

高級住宅を狙った韓国人グループによる空き巣事件で、警視庁捜査3課は13日、グループリーダーで韓国籍の無職、金永道容疑者(54)=新宿区大久保1=を盗品等保管などの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同課によると、グループは05年以降、東京、神奈川など1都8県の高級住宅街で空き巣を約500件(被害総額約2億5000万円相当)繰り返したとみられる。逮捕容疑は、3月17日、メンバーが前橋市の民家から盗んだ指輪など21点(時価合計53万8000円相当)を盗品と知りながら約15万円で買い取り、自宅アパートで保管したとしている。金容疑者は盗品の処分を担当していたという。

毎日新聞 都内版 5月14日
http://mainichi.jp/area/tokyo/news/20100514ddlk13040305000c.html




老人から生活保護費脅し取っていた韓国人を逮捕

県警暴力団対策課と相模原署は10日、恐喝と窃盗の疑いで、いずれも相模原市中央区在住、韓国籍の無職の容疑者(52)と、会社員の容疑者(46)を逮捕した。
逮捕容疑は、昨年8月19日、共謀して同市内の無職男性(68)に因縁をつけ、今年2月までに現金約17万円やキャッシュカードなどを脅し取り、男性の口座から現金約24万円を引き出したとしている。
同署によると、両容疑者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両容疑者は男性と知り合いで、男性の毎月の生活保護受給額約7万円から、月1万円程度を残して脅し取っていたという。

神奈川新聞 5月11日
http://news.kanaloco.jp/localnews/article/1005110040/




偽造クーポン券でレンタカーを乗り回していた韓国人を逮捕

大阪市職員互助会が支給したクーポン券の偽造券約30枚を使用したとして、大阪府警捜査2課などは10日、偽造有価証券行使と詐欺容疑で、同市天王寺区上本町、韓国籍で無職玄宗明容疑者(49)を逮捕した。同課によると、「偽物とは知らなかった」と容疑を否認しているという。
偽造クーポン券は約9万枚見つかっており、同課などが関連を調べている。
逮捕容疑では、玄容疑者は2009年1月上旬、同市天王寺区のレンタカー店で、偽造クーポン券約30枚を使用した疑い。

時事ドットコム 5月11日
http://www.jiji.com/jc/c?g=soc_30&k=2010051001080




韓国人の婿が嫁の両親(日本人)を殺害

12日未明、京都・長岡京市でタクシー運転手・矢本吉男さん(65)と妻・朔恵さん(65)が殺害された事件で、矢本さんの長女(38)の夫で韓国籍の李敏男容疑者(52)が逮捕された。長女は先月初めから行方がわからなくなっていて、李容疑者は警察の調べに対し、「妻の失そうについて、矢本さん夫婦と意見の食い違いがあっ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日テレNEWS 5月12日
http://news24.jp/articles/2010/05/12/07159034.html




詐欺容疑で韓国人組長逮捕 市営住宅の家賃減免悪用

兵庫県警暴力団対策課は7日、同県尼崎市の市営住宅の家賃減免制度を悪用して家賃の一部の支払いを免れたなどとして、詐欺と詐欺未遂の疑いで同市南武庫之荘、指定暴力団山口組系組長金奎煥容疑者(63・韓国籍)を逮捕した。
同課によると、金容疑者は「詐欺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と否認。無職の妻(60)も逮捕したが、容疑を認めたことなどから即日釈放した。
逮捕容疑は共謀して今年1月、親族名義で借りている市営住宅3部屋について、名義人が転居していることなどを隠し、低所得者を対象とする家賃の減免を申請。うち1部屋の2カ月分の家賃計4万1200円から減免分計2万8200円の支払いを免れるなどした疑い。
ほかの2部屋は、警察から「暴力団関係者が部屋を借りている」との情報提供を受けた市の担当者が減免の適用を認めず、未遂に終わった。
同課が逮捕状を取り金容疑者の行方を追っていたが7日、妻とともに尼崎北署に出頭した。

西日本新聞 5月7日
http://www.nishinippon.co.jp/nnp/item/17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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