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연휴 중, 신슈 방면으로 갔습니다.

젠코우지, 마츠모토성 등, 평범의 관광지에는 갔지만, 부디 방문하고 싶은 장소가 있었다.

 

 

그것이, 군마현 오타시에 있는 「소우겐지·소라당(칸논도우)」이다.

소라당은 칸사이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부디 봐 두고 싶었지만,

몇 번 전화해도 자동 응답 전화(뿐)만.

아무래도 휴일같다.

 

 

여기가 휴일이었던 경우에 몇개인가 다른 장소를 검토하고 있었지만, 그 중의 하나인 「기후 대불」

(을)를 보러 가기로 했다.

정확히 나고야와 코베 고속이 그만큼 혼잡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로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 정체가 발생하는지 모르는 것이 GW다.

아니나 다를까, 이치노미야 IC보다 서쪽이 혼 보기 시작했으므로 나고야와 코베를 피해 토카이 환상 자동차도를 진행했다.

이 길은 상당히 달리기 쉽다.

종점까지 가서 지방도로 94호선을 남하해, 기후시에 들어갈 계획을 세웠다.

 

 

파일:Gifujyou5802.JPG

지방도로 94호로부터 국도 256호에 들어가, 나가라가와를 건넌다.

왼손에 기후성이 있지만, 이번은 들르지 않고.

 

 

 

기후

 기후 공원 앞 교차점을 직진.

 그러자(면), 무엇인가 수상한 건물에 만남.

 이상하지만, 주위의 풍경에 위화감 없게 용해하고 있는 것이 스고이.

 무심코 대로 보내 버리는 곳(중)이었다.

 

 

 남쪽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주차대는 무료.

 덧붙여서 이 절의 이름은 「금황산·쇼우호우지」.오바쿠종의 사원이다.

 

 

「쇼우호우지·대불전」, 1800년경의 축

20 m 사방으로 25 m의 높이를 가진다.

 

절이지만 성에도 보인다.

한 채로 향배 부분 이외에 공포는 전혀 없다.

정면의 가운데 이층으로부터 곡선형으로 된 박공을 지붕으로 한 것 -응과 성장하지만, 꽤 악이 강하다.

그 창이 열리면 대불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지만···

어쨌든 이색의 건축이다.

 

 

이 건물은, 정면에서 보는 것이 제일 좋다.

상당히 박력이 있다.

정면 이외는 「이면 이건」이지만 w

 

배관료는 200엔.정면 좌측의 입구에서 지불하고 안에 들어왔다.

 

 

 

안에 들어오면, 중앙에 큰 대불이 자리잡는다.

이것이 「기후 대불」이다.

1832년에 완성한, 높이 13.63 m에 이르는 일본 최대의 서북옻나무프랑스다.

 

 

주위 1.8 m의 은행나무의 나무를 천리교의 수장으로 해, 목재로 골격을 껴, 죽림으로 불상의 형태를 만든다.

이 위에 점토를 발라, 모두 불경, 아미타경, 법화경,  관음경등의 경전이 쓰여진 미노 일본 종이를 붙여

옻나무를 베풀어, 금박으로 마무리할 수 있고 있다.

덧붙여서, 후광 부분의 금박의 마무리가 어중간한 것은, 절에 돈이 바닥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매우 온화하고 젊은 얼굴은, 보고 있어 매우 누그러진다.

대불의 정면으로 의자를 늘어놓을 수 있고 있지만, 모두 앉아 천천히 대불을 올려보고 있었다.

거대하지만, 외를 압도하는 위압감은 없고, 우아하고 섬세한 분위기였다.

 

 

대불의 좌우에 계단이 있지만, 이 건물은 대불의 얼굴의 정면으로 오를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다.

단지 대불을 안치할 뿐만 아니라, 위까지 오를 수 있는 것은 참배객을 희구조이며, 이 근처는

에도시대 후기만이 가능한 느낌이 든다.

 

다만, 지금은 손상이 격렬해서 출입 금지인 것이 아깝다.

 

 

옆으로부터 본 대불.

대불의 주위를 둘레와 일주 할 수 있다.

 

 

 

기후 대불은 「일본3대대불」에 입후보하고 있다.

도다이사의 대불, 가마쿠라 대불, 그리고 기후 대불!그렇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대불은, 너무 지명도가 없다(뭐, 도다이사와 카마쿠라 이외는 모두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대불은 3대대불을 자칭하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에도시대의 작으로 역사가 있고, 우아하고 기품 흘러넘치는 분위기는 다른 대불에는 없고, 완성도는 높다.

적어도 지난여름에 본 타카오카 대불의 10배 이상은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뭐, 3대대불이어도 아니어도, 기후 대불은 훌륭했다.

기후시는 좀처럼 관광지로서 생각해 떠오르지 않지만, 들러 좋았다고 생각되었던 것이었다.

 


金凰山・正法寺に行きました。

連休中、信州方面に行きました。

善光寺、松本城など、ありきたりの観光地には行ったが、是非とも訪れたい場所があった。

 

 

それが、群馬県太田市にある「曹源寺・さざえ堂(観音堂)」である。

さざえ堂は関西には全く存在しないので、是非とも目にしておきたかったのだが、

何度電話しても留守電ばかり。

どうやら休みのようだ。

 

 

ここが休みだった場合にいくつか他の場所を検討していたが、そのうちの一つである「岐阜大仏」

を見に行くことにした。

ちょうど名神高速がそれほど混んでなかったので、ここにしたのである。

 

 

とは言え、いつ渋滞が発生するのか分からないのがGWだ。

案の定、一宮ICより西が混みだしたので名神を避け、東海環状自動車道を進んだ。

この道は結構走りやすい。

終点まで行って県道94号線を南下し、岐阜市に入る計画を立てた。

 

 

ファイル:Gifujyou5802.JPG

県道94号から国道256号に入り、長良川を渡る。

左手に岐阜城があるが、今回は立ち寄らず。

 

 

 

岐阜大仏・正法寺

 岐阜公園前交差点を直進。

 すると、何やら怪しげな建物に遭遇。

 怪しいが、周囲の風景に違和感なく溶け込んでいるのがスゴイ。

 思わず通り過ごしてしまうところだった。

 

 

 南側にある駐車場に車を止めた。駐車代は無料。

 因みにこのお寺の名前は「金凰山・正法寺」。黄檗宗の寺院である。

 

 

「正法寺・大仏殿」、1800年頃の築

20m四方に25mの高さを持つ。

 

寺なのだが城にも見える。

一軒で向拝部分以外に組物は全くない。

正面の中二階から唐破風を屋根にしたものがびょーんと伸びるが、かなりアクが強い。

その窓が開けば大仏の顔が見えるらしいが・・・

とにかく異色の建築だ。

 

 

この建物は、正面から見るのが一番良い。

結構迫力がある。

正面以外は「なんじゃこりゃ」なのだがw

 

拝観料は200円。正面左側の入り口で支払って中に入った。

 

 

 

中に入ると、中央にデカい大仏が鎮座する。

これが「岐阜大仏」である。

1832年に完成した、高さ13.63mに達する日本最大の乾漆仏だ。

 

 

周囲1.8mのイチョウの木を真柱とし、木材で骨格を組み、竹材で仏像の形をつくる。

この上に粘土を塗り、一切経、阿弥陀経、法華経、観音経などの経典が書かれた美濃和紙を貼りつけて

漆を施し、金箔で仕上げられている。

因みに、光背部分の金箔の仕上げが中途半端なのは、寺にお金が尽きたからだという。

 

 

非常に温和で若々しい顔は、見ていて非常に和む。

大仏の正面に椅子が並べられているのだが、みんな座ってゆっくり大仏を見上げていた。

巨大だが、他を圧倒するような威圧感はなく、優雅で繊細な雰囲気だった。

 

 

大仏の左右に階段があるが、この建物は大仏の顔の正面に上れる構造になっている。

単に大仏を安置するだけでなく、上まで上れるのは参拝客を喜ばす構造であり、この辺は

江戸時代後期ならではの感じがする。

 

ただし、今は損傷が激しくて立ち入り禁止なのが惜しい。

 

 

横から見た大仏。

大仏の周りをぐるりと一周できる。

 

 

 

岐阜大仏は「日本三大大仏」に名乗りを上げている。

東大寺の大仏、鎌倉の大仏、そして岐阜大仏!というわけだ。

だけどこの大仏は、あまりにも知名度がない(まあ、東大寺と鎌倉以外は皆そうだが)。

個人的には、この大仏は三大大仏を名乗る資格があると思う。

江戸時代の作で歴史があるし、優雅で気品溢れる雰囲気は他の大仏には無く、完成度は高い。

少なくとも去年の夏に見た高岡大仏の10倍以上は優れていると思う。

 

 

まあ、三大大仏であろうとなかろうと、岐阜大仏は素晴らしかった。

岐阜市はなかなか観光地として思い浮かばないが、立ち寄って良かったと思えたの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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